티거빠와 F14 톰켓 빠의 특징.

디지도록 변명에 변명으로 일관한다,

F`14 톰켓빠의 대표적인 변명이 엔진이 빙시라서요...

육갑대강 떨어라,

톰켓 역시 엔진은 죄가 없다,

톰켓이 뚱땡이 빙시라서 엔진이 감당을 못한거란다,

개초짜들은 이 뚱땡이 빙시를 보고 오만가지 개망상을 한다,

F14A는 무려 18돈의 뚱땡이인데도 엔진은 21000 파운드의 TF30엔진을 달고 잇었다.

연료 7.3돈 때려 넣으면 연료 만재 중량만 25돈이 넘어.

헌데 추력은 불과 19돈이다,

추중이 0.75에 불과하단다,

F4E 팬텀 추중이 0.75란다,

F15A/C는 12.5돈에 24000파운드 21.5돈 추력에 연료 만재 추중이 무려 1.25에 달한단다,

글자 그대로 날고 긴다,

어따대고 개병신 톰켓을 거기 갖다 대는데?

기체 공기역학 설계 지랄하지 말라고 해라,

팬텀이 훨씬 더 가벼워서 연비도 우수하고 작전 능력도 압도한단다, 팬텀 그 덩어리도 14돈 밖에 안나간다,

드롭 탱크까지 장착하면 F14A 정도는 간단하게 압도해 버린다,

팬텀은 내부 연료의 1.5배에 달하는 외부 연료를 싣는데 빙시 톰켓은 너무 무거워서 F5 보다도 적게 실어,

빙시 톰켓 빠들은 디져도 안믿고 망상과 상상력만 믿는다,

물리는 안 믿는다,

초짜 톰켓빠들은 TF30 엔진이 빙시라서예 라고 운다,

다른 기종에 장착된 엔진은 다 멀쩡해

문제는 톰켓이 너무 무거워서 발생하는거란다

추력 대비 너무 무거우면 일단 연비가 개판이 된다,

힘이 딸리는 판에 꼬라지에 전투기랍시고 전투 기동한다고 밟으면 연료 막 퍼 먹어.

안그래도 덩어리 대비 연료 적재량도 적은 빙시인데 그나마 있는 연료까지 막 퍼먹는다,

항모에서 뜨면 얼마 못 가서 다시 돌아 와야 해,.

거기다가 운용성이 낙후되어 실전에서 실제로는 몇 기 띄우지도 못해,

작전 능력이 병신이라는거다,

그러면 당연히 고장도 잦아지고 유지 운용비도 상승하고 엔진 수명도 짧아진다,

거기다가 항모에서 운용한다,

아주 그냥 작살 나는거란다,

F110엔진으로 개량하지만은

문제는 연료량이 너무 적어서 빙시된다,

엔진 추력이 증대되면 당연히 연료도 더 실어야 하는데 펜텀하고 비슷한데다가 드롭탱크는 제대로 달지도 못해,

초짜들 망상과는 달리 더 결정적으로 빙시가 된다,

더구나 이미 중량은 20돈을 넘어 간다,

결국 미 국방부가 야마가 돈다,

"야이 시바 해군 세퀴들 니들 미쳤지? 때려 치워라 빙시들아"

결국 고가의 F14D는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전부 고철장으로 간다,

모든 톸켓은 전부 다 고철장으로 간다,

단 두 기만 박물관용으로 남겨진다,

미해군은 그나마 운용성이 우수한 느려터진 소포호넷으로 때운다,

지들 스스로 수퍼 슬로우 호넷이라고도 한다,

겁대가리 상실한 톰켓빠들이 감히 비교하는 F15E를 볼짝시면

자중 14.5돈에

3만 추력 엔진 두 개 6만 파운드 즉 추력 27돈이다,

컨포멀까지 11돈 연료 때려 살어도 추중이 1.1.이다, 막강 그 자체란다,

덩어리 비교하면 엄청난 연료를 싣고 가는거란다,

기동력에 작전 능력은 아예 비교조차 안된단다,

거기다가 전자전 능력에 타격 능력까지 하면 .., 답이 안 나온단다,

어따대고 겁대가리 없이 F15E에 비교하는데?

하기사 어이를 상실한 나빨리안은 나빨을 F15E에 비교우 하더라만은

나빨은 F16보다도 빙시란다,

결론

나뻘리안. 톰켓빠. 나찌빠 전부 한구덩이 족속둘이란다,

물리를 개무시하고 오로지 주술과 망상으로만 조진다.

전부 같은 계파들이란다,

개무식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