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찌빠돌이 기계치들은 디젤이 뭔지 가솔린 엔진이 뭔지 조차도 모르고 만화적인 망상만 한다,

또한 내연 기관 외연 기관이 뭔지 조차도 모른다,

전형적인 개무식한 조선 선비들이라는거다,

가솔린 엔진은 소형차에게나 맞는거란다,

디젤은 대형차에게 맞는거고

현재 독일차들은 소형인데도 디젤 엔진 쓰자나 라고 짖지마라,

그래서 사기차라고 난리 아니냐고.., 현재는 워낙 디젤 엔진 기술이 발전해서 그런거고,,

기본적으로는 디젤은 대형차에게 맞는거다,

나찌빠돌이들은 독일 함정들은 디젤 엔진 쓴다고 디젤이 최고여 이 지랄하는데

함정은 타빈을 쓰는게 맞단다,

디젤은 소음이 크고 무겁고 순간 출력을 못 낸다,

반면 터빈은 보다 작고 가볍고 최고 속도와 순간 출력이 막강하다,

현재도 디젤은 저렴하게 운용하는 상선에나 쓰인단다, 군용은 수송선 류에 쓰이고,,

당시 가솔린 엔진은 항공기용 엔진으로 보다 적당하고 그래서 고성능 개솔린 엔진은 항공기용으로 개발되었다,

그래서 미군도 주로 항공기용 개솔린 엔진을 전차용으로 전용했다,

독일의 바이마흐 엔진은 전차용 개솔린 엔진으로 아주 우수했다,

하지만 전차가 40돈 넘어 가면 어떤 형이든 가솔린 엔진은 무리가 간다,

독일도 4호 전차까지는 개솔린 엔진 신뢰도가 막강했다,

하지만 5호 6호로 가면서 개차반이 된거다,

항공기 엔진은 고공에서 쉽게 냉각이 되지만은 전차 엔진은 냉각이 쉽게 되지 않아,

그래서 가솔린 엔진은 출력이 커지면 급격하게 연비가 떨어지고 엔진 온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결국 전후 독일 미국등 모든 국가가 고성능 고출력 디젤 엔진이 나오면서 고속 전차가 출현했던거다,

당시로서는 셔먼까지가 가솔린 엔진 상한선이었다,

더 무거워지면 개차반이 된다,

소련애들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리하여 디젤엔진으로 승부를 보지만은 당시 디젤 엔진의 신뢰도는 개판이었다는게 함정이란다,

당시 디젤 엔진은 수명도 짧고 유지 정비도 쉽지 않았고 고장도 잦아서 거의 일회용일 정도였다

가솔린 엔진은 야전에서도 완전 분해해서 재생에 준하는 정비를 하지만은 디젤은 그게 안되거든. 야전에서는 손도 못댄다,

수명 주기가 다 되면 후송시켜 재생해야 하지만은 드넓은 소련에서는 그것도 쉽지 않았다는거다,

후송 정비하다가 볼 장 다 볼 판이다,

그것도 수천킬로를 열차에 실어서 달리고 달려서,,공장에 가서 다시 열차에 실어서 달리고 달려 전투 장소로,,

거기다가 당시에는 현재와는 달리 재생하면 엔진이 개판이 되는 시절이었다,

차라리 야전에서 버리는게 낫다는거다,

쓸 수 잇는 부품은 뜯어서 다른 전차에다가 동류전환하고,.,.

떼34 76은 그렇게 소도되었다,

나찌애들이 격파해서 소모 당한게 아니란다,

반면 미군과 독일군 애들은 거의 대부분을 야전 정비해서 유지한다,

미군은 야전에서 개조 개량까지도 막 조 해댄다,

그래서 미군과 독일군은 가솔린 엔진이 주력인거라,

하지만 가솔린 엔진은 회전력을 내는데는 유리하지만은 (그래서 항공기용 엔진으로 유리하고) 출력이 떨어진다,

40돈이 넘으면 무리가 가는 엔진이란다,

독일 애들은 거의 60돈에 육박하는 중전차도 가솔린 엔진으로 조진다,

미군은 나찌보다 더 우수한 중전차를 개발하고 잇었지만은 때려 치운다,

미군과 개무식한 독일애들의 차이란다,

발통 폭이 커지면 마찰력도 커지고 거기서 이미 출력을 왕창 잡아 먹는단다,

가솔린 엔진은 광폭 궤도에도 맞지 않는단다,

가솔린으로는 광폭 궤도에서 속력을 내는 출력을 만들지 못한다,

떼34가 광폭 궤도를 쓸 수가 있는건 디젤 엔진이기 때문이란다,

헌데 나찌 중전차들은 무거운 주제에 광폭 궤도까지 달고 잇다,

간단한 물리다,

무거우니 잘 빠진다, 고로 안 빠질려면 광폭 궤도를 써야 하거든..

결국 더 병신된다,

소련은 도로가 열악하다 그러니 무거운 중전차는 지가 알아서 허우적거린다,

그걸 피할려면 다시 광폭 궤도를 달아야 하는데 안그래도 적은 출력을 거기서 더 잡아 먹고 개병신된다,

악순환이 반복된다,

독일 중전차에 연료 아무리 처 발라 봐야 전투 기동은 100킬로도 못하고 연료가 소진된다,

가솔린엔진은 연비가 떨어지는데 무거운 중전차는 더 떨어진다,

연료를 많이 실을려면 전차 덩어리가 커져야 하는데 그러면 더 무거워져서 연료 더 처 먹어..,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 모든게 고출력 전차용 디젤 엔진이 나오면서 해결이 된다,

나찌군과 나찌빠돌이만 모르는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