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만기의 나찌 전투기는 이미 표적 신세로 전락한 뒤다,

P51D 무스탕 피해 대부분 지상 기지 공격시 대공포 피해였다,

P47은 아직 거기까지 날라 가지 못했다,

나찌 대공포대가 대부분의 무스탕을 격추시켰다,

헌데 나찌빠돌이들은 마치 나찌 조종사가 전부 격추시킨 것처럼 사기 치고 있다,

나찌 조종사들은 미영 폭격기들을 주로 격추시켜 왔다,

하지만 무스탕의 등장으로 쫑나게 된다,

나아가 44년 초 신임 사령관 두리틀 소장은 무스탕 부대에게 단순히 폭격기를 호위하는 임무에서 독일 전투기들을 소탕하는 임무를 부여한다,

이로서 BF109, FW190은 사냥 당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유럽 항공전 양상이 수천기의 P51D 무스탕에 의해 일거에 바뀌어 버린다,

44년도 부터 이미 연합군 전투기와 나찌 방공포의 전투로 바뀐다,

손실 연합군 전투기 대부분 독일 공군 기지 등 지상 공격하다가 나찌 방공포에 격추 당한다,

손실 P51D 무스탕 대부분 대공포 피해나 고장이나 사고였다,

44년4월 미항공대는 더 이상 나찌 전투기가 위협이 안된다고 선언한다.

헌데 나찌는 44년 부터 전투기를 마구 뽑는다,

거의 대부분이 43년 이후 배치가 되거든.. 이 중 대부분이 44년도 이후 배치되고,,

무스탕 전과 공중 격추 지상 격파 포함 총 만기 전과가 구라가 아니라는거다, 거의 맞는거다,

야크 9이 적어도 만 기 이상은 격추 격파..

기타등등 영군 전과 기타 미군 전투기와 기타 연합군  폭격기 공격기  전과 포함하면 얼추 아구가 맞아 들어 간다,

전부 44년 이후 전과만도,,

나찌 전투기 조종사가 연합군을 마구 말살했다는 나찌 빠돌이의 개망상에나 있다는 팩트,

나찌 전투기는 연합군 전투기의 밥이었다,

괴벨스의 선전만 난무한다,

괴벨스의 선전만 믿는 나찌빠돌이...

그레서 개무식한 놈들이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