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티 어느덧 53세 똥냄새 흑인이라는 노파심에 대장내시경 하러 가고

의사 선생이 3일 뒤로 예약합니다 설사약 먹고 하루 전 날에는 흰 죽만 먹어요 하는데

부커티 못 배운 흑노예답게 건성 건성으로 음 그래그래 알겠소 하면서 듣는 둥 마는 둥 대답하고  

간호사가 처방전 주면서 이거 이거 주의해주시구요 사흘 뒤에 오세요 하면서 건네주는데

부커티 똥내 저음 목소리로 음 알겠소 아가씨 그나저나 요즘 뜨고 있는 걸그룹 누구누구를 닮았군

괜찮으면 다음에 같이 식사나 하도록 하지 카하하학 하면서 간호사 위아래로 존나 음흉하게 훑어보고

부커티 설사약이랑 죽 먹으면서 씹고생하면서 존나 예민해지고

3일 뒤 , 남아있는 똥물까지 다 빼고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수면마취 부커티 사악 따아 하면서 잠들고

엉덩이골 쩌어어억 열어서 후장털이랑 똥가루 다 걷어내고 힘겹게 내시경 삽입했는데

분명히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역시나 구린흑인답게 똥 건더기 고사리나물 숙주나물 등등 덕지덕지 묻어있고

거미줄도 끼어있고

의사 중간에 개빡쳐서 이새끼 도대체 정체가 뭐냐면서 시발시발거리고

부커티 수면중에 트리플H 나오고 부커티한테 역시 깜둥이새끼 넌 나의 흑노예일뿐이야 하면서 시비걸고

갑자기 무의식중에 혼자 개빡치면서 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ㄴ면서 벌떡 일어나고

의사랑 간호사 어 이새끼 뭐야 하면서 존나 놀래고 호스 사이로 똥물이랑 건더기 푸드드드드드드득 뿜어져 나오면 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