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에티튜드 시절 나도 그립다. 왜냐하면 나도 그때의 영상을 보고 자랐으니깐. 그런데 시청률 가지고 난리를 치는건 별로다.

왜냐 그때 시절은 인터넷 보급이 덜 된 상태이고 지금처럼 스마트폰, 컴퓨터, 스트리밍 서비스로 보는 세대가 아니여서 대분 시청자들은 케이블 방송국 체널을 찾아 보게 되어서 지금 보다 배가 많은 시청률을 기록 된것이다.

요즘은 터X랑 불법 유튜브의 스트리밍 서비스로 시청하기때문에 정확한 시청률을 측정하기가 다소 어렵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프로레슬링을 보고 또한 보는 나이대가 다양해지고 시청등급이 급식충들이 충분히 볼수있도록 바뀐터라 예전 에튜티드처럼 자극적인 연출을 거의 불가능이여서 기존에 있던 에티튜드 팬들은 거의 시청을 안하거나 아주 가끔 보는 라이트팬으로 전향한게 큰 요인이 되는것 같다.

지금 오스틴이 현역으로 다시 돌아와봤자 아주 빌어먹게도 로똥같은 새끼들의 밥이 될게 뻔하고 순간적인 파급력이 있겠지만 결국 빈스 맥맨은 로똥에게 ㅈㄹ맞은 푸쉬를 주기때문에 언더테이커와의 경기처럼 ㅈ같은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으니 차라히 오스틴은 지금처럼 간간히 TV 방송 출연이랑 팟 케스트를 하는게 낫다고 본다.

제 아무리 재활 트레이닝 한다고 하여도 골드버그, 브록레스너처럼 아무리 스쿼시 경기를 하여도 다시 현역으로 활동 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솔직히 본인 역시 그 ㅈ같은것을 아주 매우 꺼려하고 싫어 하기때문에 또 다시 탈단을 할것으로 예상된다.

만약에 오스틴이 다시 WWE에 와서 활동을 한다면 차라히 현역이 아닌 부커티, 조봉래, 제리 롤러처럼 몸이 아닌 입으로 활동하는게 가장 인상적이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