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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더의 만행3.txt모바일에서 작성

킹오닐경배(68.150) 2017.05.16 03:30:29
조회 1960 추천 37 댓글 8

Undertaker’s Association With Porn Star Jenna Jameson

In her autobiography ‘How to make love like a porn star’, Jenna Jameson revealed that The Undertaker used to hang round with her when he was on the road in Las Vegas. Jameson was only 16 at the time and would watch on with shyness as the wrestling star visited the tattoo parlour she worked at. Supposedly they ended up hanging out and became good friends.
Jameson proved to be the perfect gullible mark for kayfabe. “Undertaker was one of the biggest WWF wrestlers at the time. He would put people in coffins and set them on fire in the ring. And the scary thing is, that character he played was not an act” she detailed in her book.
She goes on to reveal that The Undertaker was in fact scared of her and got creeped out by her hanging round the shop. Later on she talks about a time he came to one of her shows and chased off a guy who was trying to buy her a drink, “You can get me a shot of Jaeger and you can get yourself a shot of shut-the-fuck up,” he apparently barked at Jameson’s suitor.
The Deadman then tried to woo Jenna, telling her, “I’m going to kick your boyfriend’s ass and take you away with me.”
She recalls that “I knew he was serious. I ran upstairs and told Jordan we had to leave, because this guy was going to beat the fuck out of him and kidnap me. So I never saw him again.”

당대를 풍미했던 제나 제임슨이 스타덤에 오르기 직전인 16살에 자신이 일하던 문신 시술소에서 언더테이커를 처음 만났다함. 그 이후로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점점 뭔가 나사가 빠진듯한게 감지됐다고 본인의 자서전에서 밝힘

"언더테이커는 WWF 최고의 레슬러였어요, 그는 사람을 관속에 쳐박고 불을 지르는 캐릭터였죠. 그런데 그런 캐릭터가 가 실제 본인의 인성이 투영된거였어요"

어느순간부터인가 자신이 일하는 가게주변을 서성거리면서 그녀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고 함 스토킹 수준이었는듯. 한번은 제나 제임슨이 스트리퍼로 일하는 술집에 와서 그녀한테 술을 사준다며 껄떡대는거 같아 보이는 남자 쫒아가서 내쫒으면서 "나한테 야거 한잔이나 사주고 그 아가리좀 닥치는게 어때?" 라고 했다함.

결국 점점 좆더의 스토킹이 심해져서 좆더가 제나 제임슨한테 "나는 니 남친 조패고 널 납치할꺼야"라고 했다고 함
결국 생명의 위협을 느낀 제나 제임슨은 당시 남친한테 살던 동네를 떠나자고 함..

DDP는 기믹이 스토커였지만 좆더는 인생이 스토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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