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2021년 2분기 실적 발표 주요 내용.news

프로레슬링 갤러리

1/3

멜좆 : 백래쉬 좆망! 오스,국용 매치가 더 쩐다! 크르르.. " 이번에 백래쉬 대박이던데? ㅋㅋㅋ " " 관중 반응 ㅆㅅㅌㅊ " " 이번 백래쉬 덥덥 피빕 역사상 가장 낮은 구매수 어쩌구 저쩌구..지난 일챔이랑 비교하면 39퍼나 감소 어쩌구 저쩌구.. " " ㅅㅂ 애우 시청률 개꼴아박았던데?ㅋㅋㅋ " " 관중석 텅텅따리ㅋㅋㅋ " " 지금 느바 플레이 오프 어쩌구저쩌구 ... NFL 드래프트 시즌이 작성자 : ㅇㅇ

WWE 2021년 2분기 실적 발표 주요 내용.news앱에서 작성

ㅇㅇ(222.110) 2021.07.30 08:41:33

조회 2430 추천 85 댓글 18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773dc672921e477958c08a488f96ae5c6a3ce1322fc6291a85d72733afe3fdb21e77c22895e29af0478ecf0cb0c943bc52587146f4b69d026eedaa932dfb2b78110a8bb73d660fd

https://corporate.wwe.com/investors/news/press-releases/2021/07-29-2021-211020397

* 참고 : 2021년 WWE 1분기 실적 발표 정리 링크

https://m.dcinside.com/board/wwe/2014046

* 참고 2 : 다음에 서술할 모든 각 지표는 달리 명시되지 않는 한, 작년 같은 분기 실적과 비교한 수치임을 유의.

1. 2021년 2분기 매출 및 실적 발표 정리 :

- 매출은 2억 6,56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19%, 또는 4,220만 달러 증가. 이는 주로 컨텐츠 수익 창출에 따른 미디어 수익 부문의 향상과 적게는, 회사의 2020년 1분기 이후 첫 라이브 티켓팅 이벤트였던 레슬매니아 37 티켓 판매 수익을 반영한 결과.

- 영업 이익은 4,63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17%, 또는 940만 달러 감소. 이는 주로 WWE 썬더돔 및 레슬매니아 37과 관련된 텔레비전 및 라이브 이벤트에 대한 제작비 상승, 그리고 적게는, 퇴직금 및 임시 해고로부터 복귀한 직원들에 대한 보상 비용으로 지출된 810만 달러를 포함한 인건비 지출 상승이 기인한 결과.

- 감가상각 조정 기준 6,81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7%, 또는 540만 달러 감소.

- 순수익은 2,920만 달러로 33%, 또는 1,460만 달러 감소(주당 순이익 0.34 달러). 이는 위에서 서술한 낮은 영업 실적을 반영.

- WWE가 2021년 7월 16일을 기점으로 현재 라이브 이벤트 티켓 판매 진행 기준 9월 말까지 라이브 이벤트 투어 복귀를 발표. 지난 7월 26일까지 방영된 5개의 라이브 이벤트는 최소 2019년과 동등한 수준으로 차기 이벤트들의 현 수요에 따른 최대 수용 인원에 근접한 관객 동원을 기록.

- 디지털 영상 조회수는 112억 회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작년 같은 분기로부터 13% 증가.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영상 시청 소비 시간은 3억 9,400만 시간으로 작년 같은 분기로부터 5% 증가.

- 주주들에 대한 자본 환급금은 총 2,790만 달러로, 이는 1,880만 달러에 달하는 자사주 재매입과 910만 달러의 배당금을 포함한 수치.

2. 수익 세부 지표 정리 :

(미디어 매출 부문)

- 매출은 2억 3,39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17%, 또는 3,380만 달러 증가. 이는 주로 컨텐츠 수익 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WWE 네트워크의 컨텐츠 제공에 따른 라이센스료 인상, 자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러와 스맥다운의 배포를 통한 핵심 컨텐츠 권리 수수료의 점진적 인상, 그리고 TV와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걸친 광고 및 스폰서쉽 판매 향상을 포함한 수치.

- 자사의 WWE 네트워크가 미국 내 Peacock으로의 서비스 이전 이후, PPV 시청자 수는 작년 같은 시기 자사 단일 네트워크 스트리밍 때와 비교하여 각각 26%(레슬매니아 백래쉬), 25%(헬인어셀), 40%(MITB) 증가.

- 영업 이익은 8,08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1%, 또는 80만 달러 감소. 이는 앞서 서술한 WWE 썬더돔으로 인한 TV 제작 비용의 작용이 반영된 수치.

- 감가상각 조정 기준 8,62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8%, 또는 430만 달러 감소.

(라이브 이벤트 매출 부문 - 레슬매니아 수익 관련)

- 매출은 92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8배 이상, 또는 820만 달러 증가. 이는 지난 4월 이틀 연속 매진된 자사의 연례 대형 이벤트 레슬매니아 개최 수익이 대부분 반영된 결과.

- 영업 이익은 9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120%, 또는 540만 달러 증가. 감가상각 조정 기준 11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126%, 또는 530만 달러 증가.

(상품 매출 부문)

- 매출은 2,25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1%, 또는 20만 달러 증가. 이는 장난감 로열티의 증가와 양일 레슬매니아 개최로 인한 현장 판매 수익 향상이 온라인 상품 판매 감소를 상쇄한 수치.

- 영업 이익은 79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4%, 또는 30만 달러 증가. 감가강각 조정 기준 84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 4%, 또는 30만 달러 증가.

3. 총정리

- 지난 1월, (https://m.dcinside.com/board/wwe/1972711) 자사는 2021년 감가상각 조정 기준 영업 이익에 대한 지침을 발행, 피콕과의 새로운 스트리밍 라이센스 계약 영향으로 인한 새로운 수익 창출 및 증가, 대규모 국내외 이벤트를 포함한 라이브 티켓팅 이벤트 행사의 점진적 확대, 핵심 컨텐츠 권리금 인상 등으로 인해 감가 상각 조정 기준 2021년 영업 이익은 2억 7천만 달러에서 3억 5천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 바 있음.

2분기 동안 기록한 주요 성과 지표는 긍정적인 경향을 나타냈으며, 자사는 기대한 것 이상의 텔레비전 쇼 제작 능률과 더욱 강한 호조를 보인 스폰서쉽 판매와 라이브 티켓팅 이벤트에 대한 수요 증가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현재 경영진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 변종이 자사의 운영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한 주의를 계속적으로 고려, 2021년 전체 지침을 조정하지 않기로 함.

- 또한 자사는 2021년 하반기 프로젝트를 재개함에 따라, 본사의 신규 건설에 대한 지출을 예상하고 있음. 그 총 자본 지출액은 연 8,500만~ 1억 500만 달러로 추정.

2022년 4분기까지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는 신규 본사 건설의 총 순비용은 1억 6,000만~ 1억 8,000만 달러 사이로 추정됨.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773dc672921e433c7dd0bcc83ff6de3c8c4cf12f7f2bb2deffbd4e0829bc9cfb3656e23e839cceffcfbc27b903c8ad69ea274821410f01093ea9c473349b8696d1ea0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773dc672921e433c7dd0bcc83ff6de3c8c49b46e377fcc6e340c4045f24c0a8c3d5f6a1b382daa3e330312ecbd9b239f2f0d1bcaf4686e1a576b1953cfe1801068a93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773dc672921e433c7dd0bcc83ff6de3c8c4c812d92acddce40e97b0e651f6070b5e7d5ff274c4d452f77729c5af73e6333762926a312664fd005405fdea30757ee0cf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773dc672921e433c7dd0bcc83ff6de3c8c49c15628855f29b585741b2fbbd4c49128e325bc033249ae2eb5bf87ec71379e481aaa3bcd6821324ab76efdd28310274e2

킹예주주들 잊지 말고 분기마다 개추 한번씩 누르자구!!

고정닉 15

원본 첨부파일 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프로레슬링 갤러리 이용 안내 [401/8]	운영자	05.07.13	319496	131
3143960	장효는 왜저렇게 삼치에 억하심정이 있냐	프갤러(121.187)	14:09	0	0
3143959	aew는 오카다를 대체 왜 대려간걸까? [5]	참참못	14:03	50	3
3143958	삼치 이새낀 그냥 정치의 신임 ㅋㅋㅋㅋ.jpg [1]	ㅇㅇ(106.102)	13:57	66	2
3143957	코디 대관식 유튜브 베플 "WWE판 엔드게임" [1]	ㅇㅇ(106.102)	13:52	103	3
3143956	2k24 ECW Punk 팩 등장씬 [1]	프들	13:45	101	1
3143955	마미 복귀 언제임?	ㅇㅇ(118.235)	13:45	16	0
3143954	근들페리 이새끼 펑크한테 텍다 걸다 초크 걸린거네 ㅅㅂ ㅋㅋ	준떡갈비	13:44	33	2
3143953	잭쓰레기 이거 접수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프갤러(208.110)	13:42	118	1
3143952	근데 좆페리는 왜 펑크한테 덤빈거지 ㅋㅋ [6]	프갤러(175.124)	13:34	74	1
3143951	릭키가 키만 컸어도 더락느낌 났을텐데 참 아쉽네	ㅇㅇ(118.235)	13:30	20	0
3143950	부타보타가 프갤보안관 맞는듯? [1]	프들	13:29	62	7
3143949	김장효 똥게이 같은데 [1]	ㅇㅇ(223.39)	13:21	48	2
3143948	WWEHD 시절부터는 [2]	Chronodiver	13:21	103	0
3143947	혐 주의) 남색 디노 - 남색 드라이버어어어어어!!	프갤러(211.227)	13:18	107	3
3143946	문형 우리 병원에서 일했었다는데 [2]	ㅇㅇ(211.234)	13:17	66	0
3143945	레슬러 얼굴 바꾸기.jpg	프갤러(106.101)	13:15	103	1
3143944	왜 빈좆이 여가없이 레슬링에만 미쳤다는거냐	프갤러(121.143)	13:13	36	0
3143943	긁힌 김수한무 ㅋㅋㅋㅋㅋㅋ [1]	ㅇㅇ(211.234)	13:12	68	3
3143942	멜쳐도 참 될놈될인게 ㅋㅋㅋㅋㅋ	프갤러(175.198)	12:59	167	3
3143940	2024년과 2007년 킹 오브 더 링 매거진 표지 비교	OO(211.177)	12:55	105	1
3143939	뉴똥리트 vs 토좆칸파 대립 개연성부터 총체적 난국임.punk [20]	ㅇㅇ	12:52	985	41
3143937	남색디노 WWE가면좋겠다 [1]	Devv	12:51	100	0
3143936	그리고 제이 우소 월챔이 개소린게	야신의아들황영묵(218.152)	12:47	43	0
3143935	마블이 왜 망했냐?	야신의아들황영묵(218.152)	12:43	49	0
3143934	북미 인지도 살라 vs 나세 [3]	프갤러(211.63)	12:42	53	0
3143933	숭어는 무단 탈단 이후로 [1]	프갤러(61.72)	12:37	103	0
3143932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로만레인즈 순간 [2]	ㅇㅇ(61.98)	12:34	276	9
3143931	제이우소 연말쯤엔 월챔이겠네 그럼.. [1]	ㅇㅇ(175.199)	12:32	60	1
3143930	멜처 대체 언제부터 저렇게까지 악다구니만 남게 된 거냐? [3]	프갤러(121.187)	12:31	87	1
3143929	개념글 론다 자서전 로좆 관련발언 번역 추가됨 [12]	부타보타	12:30	298	5
3143928	■제이우소 노월챔노푸쉬론이 말이안되는이유.txt■ [3]	ㅇㅇ(118.218)	12:29	140	4
3143927	메인이벤트 제이우소 나락가는법.jpg [1]	프갤러(175.198)	12:25	138	0
3143925	스캇! 플레어가!	ㅇㅇ(58.29)	12:23	116	2
3143924	근데 문형이 자주 직관글 올리는 고닉에게 뭔 짓했음? [1]	어빈의복수	12:21	94	1
3143923	퀸옵더링 비앙카는 우승못하냐? [1]	프갤러(121.164)	12:21	82	0
3143922	바비 레쉴리 부상으로 킹 오브더 링 토너먼트에서 제외.jpg	바람돌이 (210.220)	12:16	154	0
3143921	숭배가 받고싶은 김수한무 [7]	ㅇㅇ(211.234)	12:13	149	3
3143920	림지를 질투하는 김수한무 등장 ㅋㅋㅋㅋ [3]	ㅇㅇ(211.234)	12:12	64	1
3143919	인디 찐따를 데려와야 하는게 아니라 [1]	프갤러(175.210)	12:09	64	0
3143918	이런거 보면 핀벨러는 선수들 다 친한가? [5]	프갤러(175.198)	12:08	236	0
3143917	비앙카 얼굴에 메이웨더보임	ㅇㅇ(223.39)	12:07	18	0
3143916	근데 로만은 확실히 [2]	프갤러(106.101)	12:06	122	4
3143915	Aew 파이트포에버 제훈이,조	베지트	12:03	104	0
3143914	불쌍왕 걍 작은육각형이지 [5]	프갤러(106.101)	12:01	105	0
3143913	케니가 덥덥이 가면 편익의 천사 강제봉인임? [6]	neyrok37	11:57	145	0
3143912	2024년은 제이우소 무조건 월챔 먹음.jpg [1]	ㅇㅇ(106.102)	11:54	134	0
3143911	근데 넷플이 왜 러만 방영권 샀을까?? [6]	프갤러(223.62)	11:53	162	0
3143909	요즘 영입전쟁 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프갤러(222.110)	11:44	122	6
3143908	결국 WWE 살린건, 코디 데려온 "빈스"임... [4]	ㅇㅇ(211.36)	11:39	27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