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20도 출시 전에 플레이 소감 올렸던 사람임 (그때 썩은 인상이랑 비교하면 2K22는 절대 결함겜은 아닌 듯 하며 2K19를 능가하는 작품이 나온 거 같음. 아주 신나보임)

대충 요약

- 대략 3시간 플레이했는데 사실상 게임의 최종 빌드를 플레이함 (하지만 완성 버전은 아님. 아직도 2K는 작업 중에 있다고 함)

- 컨트롤과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는 아주 추천

튜토리얼은 매우 도움이 되었고, 컨트롤에 익숙해지기 시작할 때 게임 플레이가 꽤나 매끄럽게 느껴졌다 함

- 콤보를 이용해서 멋진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함

새로 추가된 콤보 시스템이 접때 공개된 히트 목록 트레일러를 봤을 때는 회의적이었지만 아주 놀랐다 함

- 플레이는 매우 친숙하면서 신선하다 함

- 가장 많이 소비한 2K22의 게임 모드는 GM 모드였다 함

멋진 기능이 많아서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 유니버스 모드 외 GM 모드는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모드

- 짧은 시간 동안 플레이했지만 아주 즐겼고, 스토리 라인이 흘러가는 걸 보는 게 아주 즐거웠다고 함

- 그래픽에 대해서는 이 게임을 훌륭하게 만드는 요소는 아니지만 현존 WWE 게임 중에서는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함

- 선수들의 엔트런스는 아주 좋다고 함

진짜 WWE TV의 선수들의 등장씬을 보는 느낌

새로운 게임으로 등장씬의 변화를 보는 것을 즐기는데, 어떤 변화가 있는지 궁금하기 때문에

등장씬은 로만과 밸러의 등장씬이 가장 멋지다고 함 직접 봐야 한다고..

- 특히 챔피언 벨트를 들고 있을 때마다 챔피언 벨트의 묘사도 역대 시리즈 중 좋다고 함

- 메뉴 또한 최고는 아니지만 가장 마음에 든다고

- 게임은 딱히 흠잡을 데가 없고, 피드백과 건설적인 비판을 2K와 나누었으며, 자신을 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자신의 WWE 2K20 첫 인상 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구라치는 새끼 아니라고 함

2K20 때 첫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