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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오니타는 또 심심하였는지 다시 1996년 복귀를 하여 데스 매치를 치루고 다닌다

하지만 로스터 내부 불화로 인하여 1998년 결국 FMW에서 방출되어 프리랜서로 전직하게 된다.

갈곳을 읽은 오니타 하지만 오니타에게는 꿈이 있었다

쵸슈 리키 라는 꿈을

프리랜서가 된 오니타가 눈을 돌린 곳은 바로 일본 최대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 이였다

투혼 삼총사 가 맹활약하고 종합격투기 기조의 이노키즘이 꿈틀거리던 와중에

1998년 11월 18일 신일본의 링에 난입

오니타는 당시엔 이미 은퇴한 상태이던 현장감독 쵸슈 리키 에게 막무가내로 도전을 걸었다.

하지만 쵸슈 리키는 오니타의 도전을 무시 린치 이후 쵸슈의 제자인 사사키 켄스케가 대신 도전을 받아 경기를 한다!

사사키 켄스케

똥군기의 화산 머슬 볼케이노 라는 별명으로 불린 레슬러

하지만 지금은 허접 사스케 라고 불리며 아직 각성하지 전으로 불린다

우리가 아는 사스케는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다.......

무튼 돌아와서 결국

1999년 1월 4일 도쿄돔! 레슬 월드에서 사사키와의 경기가 확정 된다!

take my dream 과 함깨 등장 하는 켄스캐!

담배를 물고 등장하는 오니타 아츠시!

심판에게 비키라고 하는 오니타 가까이 오는 켄스케를 향해 의자 공격 다시 한번 체어샷 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래리어트 1,2, 끝내지 않는다!

링 밖으로 가서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다!

다시링안으로 돌아가는 둘 하지만 도망가는 오니타

링안 으로 돌아오자마자 공격을 당한다!

다시 링 밖으로 그리고 공격! 하지만 통하지 않는다

오니타를 가지고 논다!

다시 링으로 그리고 찹 공격! 다시 링 밖으로

래리어트 하지만 피한다 그리고 채어샷 !

태이블 위에서 파일 드라이버!

부서진 태이블로 공격 하지만 채어샷으로 반격 당한다 그리고 다시 링으로

그리고 래리어트!

다시 한번 래리어트! 박살을 내버렸다!

계속해서 공격 코너 몰아 놓는다 하지만 무언가를 꺼낸다 그리고 불꽃 공격!

경기는 반칙 패로 켄스케가 이겼다 하지만 오니타에게는 승패는 상관이 없다!

오니타가 원하는 것은 오직 쵸슈 리키 단 하나 였다!

오니타는 경기 이후 마이크를 들고 신일본과 팬들을 비판 하면서 이것이 내 삻 이다! 를 말하면서 퇴장을 한다

하지만 뒤에 따라온 켄스케에 습격을 당한다!

주변에서 말려 나온 오니타!

빠져나온 이후 힘들게 걸어가는 오니타

켄스케는 링에서 마이크를 들고 다시 싸우자고 말하지만

오니타 는 쓰레기 세레를 받으면서 유유히 퇴장한다

사도(邪道)의 길을 걸으면서......

다음화에 계속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