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맞아 지겨우니까 꺼지라고 해도 카드 덱 하나 다 완성할 때까진 계속 올릴거니까 양해바란다.

오늘도 두 장 가져왔는데 떼꺼 룩

클로버 킹 코디로즈임. 클로버로 안보인다고? 

그럴 수 있음 내가 뒤집은다음 늘려놔서 생각보다 많이 변질됐더라 ㅎ;;

그리고 다들 타이틀이 너무 떠보인다고 느낄텐데,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임 ㅋㅋ

그래서 조만간 이거 비롯해서 그전에 그린 카드들에 들어간 타이틀을 다 직접 그려넣을려고...

근데 그렇게 다 바꾸고 올리자니 오래걸릴 것 같아서 일단 수정 전 버전으로 올림.

전에 올린 적 있는 흑백 조커 새미임.

그래서 오늘은 컬러 조커를 그려옴.

컬러 조커는 세스로 할까 조커 스팅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당연하게도 이 시대의 탑힐 레이 미스테리오로 낙점했음 ㅋㅋ

레이옹한테는 미안하지만 내가 칼리토였어도 배신했다 아오 ㅋㅋ

이전 글 댓글에 누가 인스타 아이디 물어봤었는데

내가 ㅄ같이 영어 스펠링을 잘못 알려줘서 못찾으신 것 같길래 다시 알려드림 ㅈㅅ

cardcaptor_dokwoo

오늘도 봐줘서 감사하다. 프갤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