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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2모바일에서 작성

소그으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7.01 14:53:41
조회 200 추천 0 댓글 0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2

♥차크라는 수행을 열심히 하면,
때가 되면 하늘이 알아서 연결해주는 것이라,
내면으로 늘 향하고, 명상을 꾸준히 하면서

기도와 자기 공부, 자기 수양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되는 것이지,
외부의 도움으로 차크라를 여는 것은,
자기가 공부해서 얻은 것이 아니므로 큰 의미가 없다.

ㅡ그럴듯해 보이는 생각이지요. 우데카를 비판하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생각의 기본 틀입니다.

♥차크라는 노력이나 수행에 의해 열리는 것이 아니라,
하강하는 영혼들의 상징이 용이 있듯이,
빛의 일꾼들을 상징하고,
빛의 일꾼으로서 하늘이 인정한 사람이라는,
빛의 일꾼으로서 일을 할수 있는 능력이 하늘로 부터 주어졌다는 것을
상징하는 표식이 차크라 연결입니다.

♥결코 우데카나 하늘이
쉽게 아무나 오시는 모든 분들을,
차크라를 연결해준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우데카팀에 오는 과정이 1차 관문이고,
우데카의 황금 독수리의 눈을 통과해야 하는 2차 관문이 있으며,

모든 과정에 성실하고 순수하고 열정적으로
임해야 하는 것이 3차 관문이고.

♥사람의 일이라 사람들끼리 부딪히고 만나는 과정에서

스스로 넘어지지 않고 견디어 내야하고

공부하는 과정중에 의식의 확장을 가로 막고 있는 자신의 에고

ㅡ옳고 그름에 대한 박스ㅡ와 편견과 생활의 습관ㅡ음주가무ㅡ들로 부터
벗어나야 하는 4차관문이 있으며,

♥교만과 우월감 자만심의 거품이 다 빠지고,
하강하는 영혼들로서 가장 낮은 곳에서도 편할줄 알아야 됩니다.

하심이 마음의 중심에 바로 잡혀
몸에 베어 나와야 하며,
감정과 감성이 살아나고 기감이 살아나,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고 느끼고 공감하며,

분별의식을 버리고 연민과 자비 사랑의 마음으로
사람과 이세계를 볼수 있는 경지로 올라서야
5차 관문을 통과 한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천상정부로부터 1차부터 5차까지 합친 것보다 더
교묘하고
집요하고
공정하고
냉정한
하늘의 시험을 통과해야
차크라를 열수 있으며 능력이 주어지게 됩니다.

♥차크라를 열고 나서도
자신의 상위자아와 온전히 합일 될때까지
이시험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되며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해야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데카팀에서
우데카팀장 뿐아니라,
황금독수리의 눈을 가진 많은 수행자 분들과,
마음을 느낄수 있는 기감이 발달한 많은 분들의 눈을 속일수 없을 것이며,
우데카의 눈또한 피해가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상을 깨기 위해
아집과 독선
거만과 교만
횡설수설과 황당한 자기 논리
남을 의식하는 허례의식
언어의 틀에 갇힌 관념의 허구
옳고 그름의 틀에 갇힌 참 답답한 양반들까지,
무자비하게 느낄 정도로 참담한 심정들을 이겨내야 통과하는 시험 입니다.


지금까진 결코 쉽지 않은 과정 이었으며,

열명 중 2명이 살아남기 어려운 시험들 입니다.

♥신중히 생각하셔서 오십시요.
아무에게나 하늘의 귀한 능력을,
우데카와 하늘이
아무에게나 돈받고 쉽게 준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진짜 빛의 일꾼들 이라면,
이미 이런 정도 시험을 대비해서
온갖 아리랑 고개를 넘고 오셨다는 것을 알기에

크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머리로만
지식으로만
공부한 사람들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겸손하고 온순하고 성실하고
자비로운 덕성을 갖춘 사람만이
빛의 일꾼임을 잊지 마십시요.

ㅡ3부에서 계속
ㅡ우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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