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リポサ見てきた。
第一部は新プロ、おそらく今季のSP。クラシック、曲名わからない。白シャツ、黒パンツ。
第二部はモヒカン。直前がユナだったんだけど、ユナのイナ～２Aのとき舞台裏でパチパチ拍手して
た姿が印象的。
日本からのツアーの皆さん、スポットライトあてられて、司会の人に紹介されてた。

ツアー参加組じゃなくて、現地人です。真夜中だけど、レポ続き。
１部の方の新プロは、３F（だと思う）、２A、あと一つ（失念！）どれも失敗なしに跳んでた。
最初ちょっとこなれてない感じで表情も堅かったけど、最後の方でなんか高まるものがあって、
ちょっと鳥肌。
モヒカンは、出てきた瞬間に観客バカ受け。本人も楽しそうでノリノリ、終止ニコニコ。
最後に、バトルやメイビーたちがガラの収益金（小切手のボード）を贈呈する場面があったんだけど、
その時もモヒカンのままだったから、司会の人に「ジェフ、君の頭、突っ立ってるよ。」ってからか
われて、会場大爆笑。
結局フィナーレもモヒカンのまま。その後、テーブル席の人たちのところを２周くらいして握手、ハイタッチ
など。やっぱり人気はすごかった。

마리포사 봐 왔다.
제 1 부는 신프로, 아마 이번 시즌의SP .클래식, 곡명 모른다.흰색 셔츠, 흑빵트.
제2부는 모히칸.직전이 유나였지만, 유나의 숭어새끼~2A 때 무대뒤에서 파치파치 박수쳐
모습이 인상적.
일본으로부터의 투어의 여러분, 스포트 라이트 충당되고, 사회의 사람에 소개되었다.

투어 참가조가 아니고, 현지인입니다.한밤 중이지만, 리포트 계속.
1부쪽의 신프로는, 3F (라고 생각한다), 2A , 앞으로 하나(깜빡잊음!) 모두 실패없이 뛰었다.
최초 조금 소화되지 않은 느낌으로 표정도 딱딱했지만, 마지막 분으로무슨 높아지는 것이 있고,
조금 소름.
모히칸은, 나온 순간에 관객 바아보 접수.본인도 즐거운 듯 하고 김 김, 종지 싱글벙글.
마지막으로, 배틀이나 메이비들이 무늬의 수익금(수표의 보드)을 증정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그 때도 모히칸인 채였기 때문에, 사회의 사람에게 「제프, 너의 머리, 우뚝서고 있어.」(은)는때문인지
깨지고, 회장대폭소.
결국 피날레도 모히칸인 채.그 후, 테이블석의 사람들의 곳을 2널리 해 악수, 하이 터치
등.역시 인기는 대단했다.

니챤껀데.

연아이야기는 딱한마디네.

연아가 이나바우어후에 더블악셀 성공하니까 무대뒤에서 제프리가 박수쳤다.

제프리팬이 제프리후기로 올린거라서 급한대로 이거라도 보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