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가능충들 양산하는 프로토타입이었던 것은 사실임

그러나 단순 가능충이 아니라 도태된 새끼들은

가발만 쓰고 화장만 하면 되는 지경에 이르러서

흉물 CD 들이 보추를 자칭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수질이 기하급수적으로 안좋아지자

이건 유희가 아니라 정신병인걸 깨닫게 된거지

진짜 이성애를 표방하는 찐러버들은

퀄리티가 처참한 여장갤 흉물 애들은 원래 안만났음

어디 태국에서 값비싼 달려 있는데 외견은 거의 여성인

이런 애들을 주로 데리고 놀던 사람들이지

그래서 초기에 유흥의 끝은 남자다 이런 속설이 돈거고

알파메일 중에 게이가 많다는 외설들도 생겨난 거

근데 여장갤은 그렇지 않음 여긴 거의 소돔과 고모라지

사람을 전혀 가리는 거 없이 만나고 육욕에 이끌려서

자신의 방탕한 쾌락을 풀어 내기만 하면 되는

성병캐리어들이 군집한 기형적인 형태일 뿐임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질이 떨어지는건 당연지사고

익히 알려져 있는 연예인급 외모 보추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여기서 현실 깨닫고 이상성욕 취향 접혀 버리는 애들도 한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