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처음 혼자 여행감
유흥이고 뭐고 암것도 모르던 시절
그냥 밤에 할게 클럽가는 것도 많이 나오는 여행코스길래 제일 많이 나오는 곳으로 갔는데

잠깜 밖에서 담배피는데 진짜 개 존예가 갑자기 말 걸더라
뭐 한국인이냐? 언제왔냐 이런 얘기하다 자기는 슬슬 집갈 생각인데 나랑 같이 가고 싶다네?
그래서 오 이게 성진국인가 이렇게 갑자기? 싶더라
그런데 얘가 근데 자기는 레이디보이래 첨에 뭔지도 몰랐다가 상황을 알아차렸어

근데 아무리봐도 골격부터 모든기 여자같고 저 클럽에 있는 모든 애들 다 바르게 이쁘길래 에이 구라겠지란 생각 반, 술기운에 진짜 달려도 이 얼굴이면 싶은 생각 반으로 일단 같이 호텔로 갔어

진짜 몸매도 너무 좋던데 팬티가 조금 뭉툭하네?

에라 모르겠다하고 거사 시작했지
쪼임도 남다르고 기술도 좋고 무엇보다 너무 적극적인 모습인데 그 얼굴이 너무 이쁘더라

그러다 자기 간다더니 내 위에 올라타는 중이 내 배로 정액 발사 하더라. 양은 아주 적었는데 보추도 싸긴 싸더라
그러고도 계속 진행하고 일어나서 한번 더 함

혹시나 돈을 요구하는건가도 싶었는데 그런거 없이 아침되니 안뇽 하고 가버림 ㅋㅋㅋ

그게 시작이었지
그후로 걔만큼 이쁜 보추는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