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진행은 무난하게 되었음

조라족도 찾고, 비늘인가 얻어서 잠수도 오래하게 되었고...

조라족 왕 뒤에 분명 길이 있는데 안비켜서 한참 해메다가 다른호수가서 종이 들어있는 병 주워서 주니까 비킴 ㅎㅎ

이것만해도 골아팠음...

그리고 자부자부자? 인가 거대물고기 안에 들어가니까

해파리에 개털려서....때려치고 싶었음

공주만나서 부메랑 얻으니까 일사천리로 쭉쭉 진행됨

공주가 물의 정령석 얻고 해파리한테 납치당하고 나서 중보스전...

이거 못깨서 어제 30분하고 끌라했는데 1시간 더했음......어찌어찌 깨고

못가던 통로 뚫려서 거기 갈려니까 공주 있어야 열리는거 같은데 공주가 안보여서...

찾다 찾다 못찾아서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고 해서 그날 끄고 잤음

도저히 방법을 몰라서 자기전에 공략을 봤는데...진짜 씨발 소리가 절로 나옴

세상에 그앞에 있던 상자가 옮겨지는거 였다니... 진짜..씨발!!!!

거기 뚫는다고 시간을 얼마나 보냈는가... 공략보니까 더 화가나서 잠이 안올뻔했음...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상자 놓고 문 통과해서 보스전 했는데 보스는 또 호구임 중보스가 더 어려움

보스 줘패고 강제약혼남 되고 3개 모았으니 젤다쨩 만나러 가는데...여기부터 진행 순식간임

링크 어른되서 나온것도 엌ㅋㅋㅋㅋ 7년 잠들었다가 나온거 맞죠?

그리고 세이브 하고 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