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가 여성만 고용하는 기업 만든다고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 같은데에 당선되서 정부에서 

지원금 받고 회사를 하나 차렸음.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미혼모나 이혼한 여성들 같은 사람들 고용해서 

작은 물건 같은거 만들어서 존나게 비싸게 팔아 먹으면서 국가 지원금도 빨아 먹는 그냥 존나게 일반적인

사회적 기업임. 사회적 기업이 다 그런거자넠ㅋ

여튼 그런데 문제는 이 미혼모나 이혼녀들 대부분이 정상적인 년들이 없다는거임. 똑같은 물건을 그냥

어디 공장에서 찍어내거나 하다못해 동대문 시장 같은데에 가서 주문 넣으면 금방 좋은 퀄리티에 존나

저렴한 가격으로 100개고 1000개고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이 년들 일을 시키니까 작업량은 작업량대로 존나 낮은데 퀄리티는 공장제보다 더 낮다는거임.

실제로 판매 할 수 있을 만한 수준이 되는 물건이 거의 없고 그냥 존나게 월급만 챙겨간다는 것.

그래도 어차피 지원금 나오는 걸로 유지하는 회사라 상관은 없지만 문제는 지원금 끊기면 어떤 

핑계로 사업을 접을지 고민 중이라고 함. 사업을 어느정도는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지금 

이 년들 하는거 보면 유지가 안 되니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