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한민국 - 서울

지옥의 수도

동양에서 두번째로 큰 대도시이자 광역권으로 확대하면 파리를 밀어내고 세계 4위를 꿰찬 대도시다

위상도 헬조선내 경제, 문화, 사회, 언론, 정치, 법률, 행정, 교육, 의료, 예술 등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데

이는 수도권의 폭발적 인구 집밀도를 불러온 요인이기도 하다 국내 5,100만 인구 중 1000만여 명이 서울에 살고 있으니까

경제적으로는 서울 단일로만 아르헨티나 전체와 맞먹는 수준이며

수도권 전역의 gdp는 네덜란드(1700만)나 터키(8400만)나 사우디(3400만)를 능가한다

조선시대때 인구는 20~30만 따리라 현재 서울 토박이는 전체인구의 10% 미만일만큼 산업화 시대때 너나 할거없이 상경한게 크다

당연히 개발도 무분별하게 되다보니 서울의 크기도 엄청나게 커졌다 원래 조선시대때 서울은 지금 서울의 1/7 크기였다

애초에 한강 아래 구들은 서울이 아니였다 괜히 한강이남에 왕릉들이 있는게 아니다

한강이남에 터들 뒀던 왕조가 바로 백제였다 현재의 송파구 일대인데 약 500여년 가까이 백제의 수도였다

그래서 백제 왕들의 돌무지 무덤도 현재 서울에 있는데 도굴이 심해 현재는 주인을 알 수가 없다

근데 지형이 분지인데 분지 안에 거대한 산이 또 있는 세계 대도시중에 가장 지랄맞은 형태를 하고 있다

그래서 면적은 605km²인데 산과 유적지 다 빼면 실질적인 기용 면적은 400대 따리다 이런데 천만이나 살고 있으니 아파트가 죤나게 많을수 밖에...

유일하게 고유어 지명을 쓰는데 역사적으로 한성,한양으로 불렸다 근데 이건 한자표기인거고 민간에서는 그냥 서울이라고 불렸다

한글 모음 중에 “ㅓ”가 “eo”로 표기 되는것도 조선말기에 프랑스 선교사들이 서울을 'Seoul'로 표기한데서 유래한거다

그러다 해방후 서울의 도시명을 바꿀려고 했는데 이때 이승만의 호였던 '우남'이 후보로 거론 됐다

근데 정작 이승만은 우남을 싫어했고 차라리 '한도'로 하자고 했다 그렇게 질질끌다 4.19 터지면서 흐지부지 됐다

2. 북괴 - 평양

진짜 지옥

인구는 300만이 넘는데 경제규모가 의미가 없을만큼 작다

어느정도냐면 세계은행이나 imf에 즈그들 경제 자료를 제출하지도 않는다

추정치로는 북한 전체의 경제규모를 350억불 정도로 보는데

이는 2500만 인구가 광역시 꼴찌 광주(410억불)보다 딸리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는 고구려,고조선의 수도였고 고려+조선때는 지난 천년간 제2 대도시였다

대표적으로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라는 속담이 평양의 위세를 보여준다

평안도의 평도 평양을 의미한다, 안은 평양의 인천포지션인 남포다 전 이름이 안주다 (대동강은 남북으로 흐르고 안주가 남쪽에 자리잡고 있기때문 남포로 바꿨다)

하지만 고려시대부터 묘청의 난 등 북방에서 자주 평양 중심으로 반란이 일어나 반역향이라고 차별을 받아 정계에서 활약할 수 없었다

아니 시대가 지낼수록 서울공화국이 돼서 조선 후기부턴 서울만 해처먹었다

결국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평양은 개방적 변했고 상업이 발전하게 되다

평양 기생이 유명한것도 이 때문 동시에 평양은 가장빨리 기독교를 받아들인곳이 됐다 (평양의 별명이 동방의 예루살렘이였다)

하지만 대한제국이 세워지고 평양으로 천도할 생각이였는지 다시 서경(西京)으로 이름을 바꿔 그곳에 풍경궁을 짓고 밀어줬다

현재는 궁핍한 경제 상황으론 평양을 먹여 살릴수가 없어 김정일이 2011년에 반토막냈다 (원래 평양은 서울의 약 4배 크기인데 현재는 약 2배따리)

당연히 통일이 된다면 평양위주로 발전될게 뻔할거고 제 2대 대도시 자리를 탈환할 가능성이 크다

3. 좆본 - 도쿄

지진의 도시

동양 최대도시이자 광역권으로 보면 세계 1위 광역권의 중심지

사실 도쿄시라는건 없다 도쿄시는 1950년전에 사라졌고 23개구와 기타 몇개를 합친 도쿄도로 개편 된거다

이 도쿄도의 인구는 무려 1400만으로 헬조선 경인지역(인구 약 1300만)을 합치것보다 많다

도쿄도의 경제규모도(약 1조불) 헬조선 수도권 2500만의 경제규모보다 더 크다(약 9800억불=서울4300억+인천890억+경기4700억)

거기에 광역권 전체로 확대하면 인구가 3700만까지 배로 확 불어서 웬만한 중소급 나라는 명함도 못내민다

우리나라 전체 gdp도(1조 6천억불) 일본 수도권 3700만의 gdp보다 낮다(1조 8천억불) 근데도 웬만한 나라의 수도권급의 광역권이 2개 더 있다

바로 인구가 2000만에 육박하는 오사카 광역권(약 6000억불)과 인구 900만의 나고야 광역권 (약 3000억불)이다

왼쪽에 대가리수 끝판왕이 있어서 그렇지 좆본도 인구가 존나 많은 나라라는거 (세계 10위)

당연히 인구가 지랄많게 많다보니 도쿄는 세계에서 가장 지하철 노선도가 많은 도시로 총합이 100개가 넘는다 (근데 환승 제도가 없다 ㅋ)

자연지형은 서울을 좁은 분지라고 까는게 무색할 정도로 지진판만 3개가(북미판,태평양판,필리핀판) 다 모여있다 (지진의 도시라고 부제를 단것도 이 때문)

당장 헬조선에선 보기도 힘든 7M,8M 규모급 지진이 도쿄에서 100년마다 정기적으로 터진다

20세기때 일어났던 대지진은 한국과도 관련이 있는데 바로 그 유명한 간토 대지진(규모 7.9~8.1m)으로

이때 유언비어 퍼뜨려 조선인에게 화풀이하는 간토 조선인 학살사건이 일어났다 개쓰레기 새끼들

당장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현재까지 입에 오를내릴 정도니 말 다했지

4. 짱개 - 상하이

로또에 당첨 된 개깡촌

원래 역사적으로 중국은 땅이 넓다보니 자국내에서 해결하고 중화사상에 찌들어 외부 세력을 얕잡아 보는 풍조 때문에 교류를 꺼려했다

이는 시대가 지날수록 더 심해졌다 오히려 가장 활발한 교류를 한건 고대의 선비족들이 세운 당나라였다

그러다 명나라때 중기때부터 우덜랜드화 돼며서 해금령 때려 외부와의 접촉을 꺼리며 나라 전체가 방구석 야붕이가 된다

예로 우리도 남북국시대까진 중국에 유학을 보냈는데 명나라는 모든 민간교류까지 싹 차단해 조선은 스스로 공부해야 했다

조선도 전기때는 세종대왕마저 "주자라고 무조건 옳은건 아니다"고 했을정도로 당시 선비들은 꽉막힌 상태가 아니였는데

근데 똑같이 해금령+양란(임진왜란+병자호란)을 겪은 후 소중화 사상이 싹트며 방구석 야붕이가 된다

조선 중기때 선비들이 세종대왕의 저 말을 들었으면 "빼애액 사문난적이다!!" 하면서 펄쩍 뛰었을듯

그렇게 명은 내부적으로 골골 썩다 농민바란으로 망하고 후임 청나라도 역시 해금령을 유지한다

워낙 역사도 별로 없고(개화 전까진 물고기나 잡던 어촌이였다) 노근본이다보니 일부러 도시 얘기에 한중 역사 얘기를 적어놨다

그러다 개화후 빛을 좀 보다가 공산당이 대륙을 먹으며 암흑기가 찾아왔고 이후 덩샤오핑의 개방덕에 지금의 모습이 됐다

진짜 지금의 발전은 사실상 로또에 당첨된 야붕이나 다름 없다. 인구는 2600만으로 단일도시로는 세계 1위다 광역권으로 확대하면 3400만이나 된다

광역권의 경제규모도 5500억불로 우리나라의 경인지역(인구 1300만)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인구 같은 경우엔 충칭시를 1위로 뽑기도 하는데 충칭시는 도저히 일개도시라고 볼 크기가 아니다 (남한의 80% ㅅㅂ)

5. 섬짱개 - 타이페이

씹덕의 도시

머만의 수도로 도시 전체가 일뽕에 찌들었다 우욱씹 아니 정확히는 나라 전체가 씹덕이라 하는게 맞지만

어느정도냐면 나라에서 시를 모에화 한 여캐를 내세워 요긴하게 써먹는다 ㅋㅋ

이름이 특이하게 글자가 아니라 숫자 230인데 발음이 얼싼링이다 ㅋㅋ (반도인이라면 누구든 듣자마자 얼싸가 팍 떠오른다)

근데 이래도 성에 안찼는지 지하상가 전용으로 하나 더 만들었다

한 술 더 떠 총통도 모에화 시키고 총통은 그걸 또 공식적으로 홍보용으로 쓰고 자빠짐....우욱씹

인구는 260만에 면적도 서울의 절반도 안될 정도로 작다 다만 광역권까지 싹 합치면 850만으로 늘긴 한다

광역권의 경제 규모는 3200억불로 대만 gdp의 절반 이상이다

이는 부산(920억)+인천(890억)+울산(740억)+대구(570억) 우리나라 4대 광역시를 다 합친것과 비슷하다 (인구는 약 970만)

역사적으로는 타이완 성의 정부가 있던 곳이지만 장제스가 머만으로 빤스런 하면서 난터우로 내쫓고 수도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여름에 가지마라 존나 덥다 번외로 중국어의 한글표기로는 타이베이가 맞다

北이 중국발음으로 베이다 예로 베이징(北京)이 있다 근데 페이라고 많이들 해서 나도 그냥 편의상 타이페이라고 적었다

신기한건 대졸자 머만인들의 한달 월급이 80~120 사이인데 타이페이 물가는 서울의 70% 정도 된다 (어떻게 살고 있노ㅋㅋ)

6. 홍콩

럭키 팔레스타인 (다만 본토랑 민족이 같다는 차이가 있긴하다)

인구 750만의 대도시로 경제규모도 3400억불로 대만의 타이페이 광역권보다 더 큰 중화권 제 2대 도시다 (단일로 따지면 상하이도 밀어내고 1위다)

홍콩보다 더 경제규모가 큰 단일 동양 도시는 서울과 도쿄 그리고 싱가폴 3개 밖에 없다

대중적으로는 한 때는 영화로 유명했으며 경제적으로는 아시아 금융의 허브 위치에 있었다

역사는 너무 유명해서 간략하게 쓰자면 대영제국이 청나라 두들겨 패고 뺏었다

사실 반환할때 영국은 조차받은 지역의 조차권 연장을 주문했으나 공산당 측은 당연히 이를 거절했다

사실 1860년까지 얻어낸 홍콩 본섬과 구룡반도 남단은 영구히 할양받은 영토인지라 반환하지않아도 상관없었다

그러나 1898년에 조차받은 신계 지역을 반환하게되면 홍콩 섬의 안보를 기약하기 매우 힘들었기 때문에

포클랜드 전쟁의 기억이 남아있는 영국은 결국 홍콩 본섬과 까우룽반도 남단까지 패키지로 중국에 반환했고

지금은 짱개가 다시 흡수할려고 보안법 통과 시키며 2047년까지 일국양제를 지키기로 한 약속을 씹고 발악하고 있다

7. 마카오

9. 장모님의 나라 - 호치민

빨갱이시

베트남의 왕 빨갱이 호치민의 이름에서 따와 지었다 전 이름은 사이공

원래 역사적으로는 북부의 하노이가 베트남 최대 도시였고 호치민은 16세기까지 캄보디아인들이 살았다

근데 남방을 정복하면서이때 이주민들을 대거 건너가도록 각종 혜택으로 유도를 했고 그렇게 호치민은 결국 하노이를 뛰어넘어버렸다

인구는 약 840만에 광역 인구도 1300만으로 우리나라 경인지역과 비슷하다

크기는 베트남 전체 면적에 0.6%크기인데 경제규모는 베트남 경제규모의 20% 이상으로 우리나라의 대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번외로 1년에 반도로 시집오는 월남처자가 5000명이 넘는 명실상부 최대 장모님의 나라가 됐다

당연히 진짜 사랑해서겠냐.... 매매혼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10. 佛슬람 - 방콕

세계 최대의 빡촌

도시의 풀네임은 끄룽 텝 마하나콘 아몬 라따나꼬신 마힌타라 유타야 마하딜록 폽 노파랏 랏차타니 부리롬 우돔랏차니웻 마하사탄 아몬 피만 아와딴 사팃 사카타띠야 윗사누깜 쁘라싯이다

존나 길지? 그렇다 방콕은 세계에서 가장 이름이 긴 도시이기도 하다 그래서 태국인들도 그냥 끄룽텝(천사의 도시)이라고 부른다

라이벌로는 뉴질랜드의 "타우마타와카탕이항아코아우아우오타마테아투리푸카카피키마웅아호로누쿠포카이웨누아키타나타후" 언덕이 있는데

뜻은 마오리어로 "타마테아라는 큰 무릎을 가진 등산가가 여행을 하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플루트를 불었다"라는 뜻. 보빨남이 또...

지랄맞은 서론은 이쯤하고 인구는 약 820만에 광역권 인구는 1400만이다

광역권의 경제규모는 1400억불로 우리나라의 부산(920억불)+강원도(480억불)를 합친것과 비슷하다

세계적으로 야붕이들은 못해본 야스 관광지로 인기가 매우 많으면 그 규모가 무려 런던을 누르고 1위를 찍었다 역시 야스의 힘이란...

또한 방콕에 현인신이 살고 있는데 이슬람에 최고존엄 알라가 있듯이 방콕에 태국의 최고존엄 차크리 왕가가 있다

마치 알라를 욕보이면 다 죽이든 왕을 욕하면 감옥에 처넣는다

번외로 이 븅신국가는 하다하다 태국과 비자협정 체결해서 현재 국내에 태국인이 20만에 육박한다 (2018년 기준 18만명 애미)

당연히 휴게텔을 필두로한 태국인 창녀들도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유입 됐다

이게 어느정도 규모냐면 태국인들이 많이 사는 나라가 모국 제외하고 1위가 미국 32만, 2위가 18만명이 거주하는 한국이다

미국은 사실상 너나 할거 없이 모든 나라 사람들이 많이사는 나라인걸 감안하면 반도내 태국인들이 얼마나 많고 비정상적인 규모인지 이해가 갈거다

그냥 비자협정 체결 땡 하자마자 미친듯이 몰려온 꼴이다 니들 길가다 태국여자 보이면 창녀라 생각하면 된다 진짜다 구라 1도 안보태고 200% 확실하다

11. 화교랜드 - 쿠알라룸프르

동남아에서 가장 발전 된 도시

역사적으로 화교가 오질나게 많은 도시로 애초에 여기를 개척한것도 화교들이였다

아니나 다를까 거주민의 45% 이상이 중국인의 피가 섞여있다

도시의 인구는 약 180만인데 광역권까지 합치면 750만은 된다

싱가폴 같은 도시 국가 제외하면 동남아 골목 대장급은 된다 광역권 전체 경제 규모는 1800억 불이다

다만 밑에 바닐라 광역권(2000억불)과 자카르타에(2000억불) 밀리긴 하는데

쟤네는 쿠알라룸프르의 광역권 인구보다 몇배나 많아 그런거고 그마저도 큰 차이 안난다

쿠알라룸푸르의 광역권 경제규모는 부산(920억)+인천(890억)을 합친 규모와 맞먹는다

12. 아시아의 라틴아메리카 - 마닐라

바닐라

주식은 바나나요 수도는 바닐라로 인구가 1200만에 광역권 까지 합치면

2400만으로 헬조선 수도권 인구와 맞먹는다

경제 규모는 2000억불로 부산+인천+제주도를 합친것과 비슷한 규모다

바닐라 단일로는 1000억불로 부산+세종시 합친것과 비슷하다

필리핀 전체로 확대해서 보면 1억 인구를 다 합친 경제규모가 서울보다 딸린다 (근데 마닐라의 면적은 서울과 비슷하다)

게다가 관광지로서는 세부한테 밀리고 있다

근데 328년간 스페인 식민지의 짬이 있어서 건축물이나 유적지는 압도한다 어차피 필리핀에 유적지 보러 가는 인간은 없겠지만

인프라가 딸려서 습하고 더운 기후를 가졌어도 에어컨 없는데가 많다 그래서 불쾌지수 90%을 찍는 기적을 보여준다

게다가 교통도 섬만 7000개인 필리핀을 돌아다닐려면 마닐라를 안거칠수가 없다

관광지로서 큰 매력은 없지만 야스할려면 마닐라를 가는게 낫긴하다 방콕에 이은 제2의 동남아 최대 빡촌 시티라서

13. 강간의 왕국 - 뭄바이

지옥의 수도(진)

인구는 1200만인데 광역권까비 합치면 2000만이다

소도 집단 강간하고 사람 죽여도 겐지스강에 던져도 조사 한번 안하는 나라답게 전국토가 현세지옥이다

똥도 손으로 닦는다 근데 뭄바이는 그나마 낫다

왜냐면 빈곤층 빈율이 그나마 낮다 그래봐야 54%가 빈곤층이다

진짜 시발 짱개 업그레이드 버전 짱개는 그나마 해안가와 가까운 지역은 발전이라도 했지 여기는 시발

광역권의 경제규모는 1600억불로 충남(1100억불)과 전북(510억불)을 합치것과 비슷한 규모다

관광으로는 여자는 혼자 가면 백퍼 뒤지니까 절대 혼자 다니지마라

14. 동남아 여포 - 자카르타

꼬르륵(도시 가라 앉는 소리)

인구 1000만에 면적도 서울과 비슷한 도시다

광역권 인구는 무려 3300만으로 광역권의 면적도 헬조선 수도권과 비슷하다

근데 경제규모는 2000억불 따리

역시 필리핀의 바닐라와 똑같이 부산+인천+제주도와 비슷한 규모다

기후는 역시 열대지방 답게 1년 내내 30도를 유지한다 특히 6~10월 사이의 불쾌지수는 70%를 넘는다

현재는 지하수를 하도 많이 써서 도시가 점점 가라앉고 있다고 한다

꽤나 심각한 문제라서 결국 2019년에 천도 계획을 발표했는데 짱개 폐렴 때문에 천도를 미루기로 했다

아랍계 도시들까지 넣으면 글만 너무 길어지고 읽기 힘들거 같아 유럽편에 넣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