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이 무슨 자격증인지 알고나 있냐???

토플은 미국대학교입학할려고 보는 시험이다...

그래서 내용자체가 학술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인데, 솔직히 취업하려고 영어공부하는건데

한국대학나와서 외국연구소에 들어갈수 있을리가 만무하고

거의 기업으로 간단 말이야

하지만, 기업에서는 학술적인 내용을 다루지 않거든

가서 사장이랑 epoxides are much more active than common dialkyl ethers

이런 대화 나눌게 아니잖아??

토플사정이 이런데, 아이엘츠랑 뭐 이상한 그런 시험 봐봐야 무쓸모... 뭐 있으면 좋겠지

하지만 저거 딸바에야 다른 자격증이나 스피치학원다니는게 백배 낫고

근본적으로, 공무원시험이나 텝스가 왜 시험이 쓸데없이 어려워 지는지 아냐???

토익같이 문제은행에서 비공개로 문제를 출제하기 보다

기출문제를 공개하는 상태에서 문제를 만들어야 하기 떄문이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토익은 애초에 기출문제라는걸 공개하지 않아서 걔네들은 걍 편하게 문제은행에서 일정수준의 문제를 내면 그만이다.

하지만, 공무원시험이나 텝스는 다르다... 텝스는 얼핏 듣기로 텝스도 기출문제 공개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게 얼마나 빡치는 시험이냐면

시험은 같은문제를 출제하면 안되겠지??? 그래서, 문제를 내는데 과거기출은 내면 안되겠고

새로운 문제를 내야하겠고...

이래서 쓸데없이 시험범위만 무한정 상승하는거다...

그래서 시험이 어렵기 보다 어디서 나올수가 없어서 까다로운게 공무원영어랑 텝스다

이 문제는 잠시 접어두고

니들이 토익 좆1밥이라 하는데, part 1234는 스킬만 있으면 어느정도 풀고, part56도 어느정도 하면 할수 있어

문제는 part7인데, 꼭 고등학교때 영어 3등급 이하로 맞던 병신들이 다른사람들이

토익 1개월만에 800-900찍는다니깐 좆1밥으로 생각하고 덤비는데

사실 part7이 수능영어보다 좆1밥이긴 하지만, 수능영어에서 3등급이하로 맞던 애들한테까지 좆1밥인게 아니거든

저런애들이 꼴에 문법에 독해안다고 지랄하다가 part7에 만년 털리고 강남해커스에서 6개월동안 ㅄ같이 풀코스 수업듣는애들이 되다가

영어안되는거 깨닫고 공무원하는거지 ㅉㅉ

결론이 뭐냐고???

토익이 니들 생각처럼 좆1밥시험이 아니라는거야 꼬맹이들아 ㅎㅎ

그리고, 쓸데없이 다른 쓸모없는 영어시험볼생각하지 마라고 ㅉㅉ

남들하는거 따라서 하면 중박은 치는데 꼭 이상한애들이 이상한거 준비하다가 개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