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여행 대한항공 안타는 개돼지들 보면 불쌍한 점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

대부분 이거 타고 일본을 감

저가항공 타는 이유는

20~30만원

대한항공은

10만원~15만원 더 비쌈

35~50

1시간 왕복하는데

뭐하러 비행기에 돈을 씀? 이거임.

그런데 알고 보면

대한항공 타면

대부분 요즘 절반은 일본인 들이 탐.

일본인이 티웨이 저가항공 탈 수는 없겠지.

남조선 사람이

대한항공 타면

일단 서울역 체크인 이건 요즘 다 하지

인천공항 가서 3분 만에 면세구역 들어감

많이 다니다 보면

시간 딱딱 맞출 수 있음

대한항공

vs

저가항공 차이가 뭐냐면

대한항공 타면

1시간 오사카를 가도

-> 왕복 기내식이 다 나옴

대충 나오는게 아니라.

대구살 스테이크 이런게 나옴

맥주 무제한

커피 무제한

쥬스 무제한

대한항공 일본 노선이 10~15만원 비싼 이유는

기내식 + 무한 서비스 때문임

저가 항공에

개돼지 처럼 길들여 지면 이 맛을 모름

내 앞에 백인 새끼

스튜어디스 잡부 처럼 1시간 내내 불러다가

커피 주세요. 맥주 주세요. 땅콩 주세요.

1시간 내내 부리더라.

그게 실제로 가능함.

그래서 대한항공이 비싼 거임.

그런데 요즘은?

저가항공 타서

5000원 컵라면 처먹고

기내식 9900원 주문해서 치킨 처먹고

대부분 안 처먹으니까.

컵라면 먹는거 눈치 보이고 씨발 ㅋㅋ

기내 문화가 슬림화 되었지만

사실 병신됨

차라리 그럴 꺼면 

대한항공 타는게 이득임.

그런데 10시간 비행은

대한항공이 오히려 이제 나쁨

여기저기 컵라면 처먹는 새끼들

비지니스 석 타면 다 쏴 죽이고 싶음

결론은

짧은 노선

오히려 대한항공을 타라.

기내식 다 나오니까.

공항에서 돈 안 쓰게 되고.

쾌적하다.

헬조선 개돼지 들이

대한항공을 안타고 외국인들이 오히려 대한항공을 타서

그리고 돈 좀 있는 사람들이 타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1시간 비행도 가성비는 나온다.

10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은

절대 대한항공 타지 마라.

개돼지들 담배 못 피워서 여기저기 컵라면 찾는다.

비행기가 김밥천국 처럼 되니까.

대한항공은

절대 10시간 유럽 미주 직항노선 타지 마라.

대한항공은

오사카 1시간 비행 왕복 기내식 먹으려고 탄다.

끝.

바보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