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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과 친해진 이야기 4편

fedor(125.134) 2012.02.10 21:58:24
조회 802 추천 5 댓글 0

 

  꼬마랑 키스 안해봤지? 막 젖내도 나는 거 같고 달콤하고 그래


  초딩 주제에 막 혀 놀리면서 날 농락하니까 흥분되면서도 빡치더라고... 그래서 내가 수빈이 ㅈㅈ를 다시 꽉 잡아버림


  애가 움찔하면서 내 어깨 꼭 잡는데...


  나한테 의지하는 느낌 들어서 기분 좋더라....


  계속 말했지만 애가 되게 예쁘장해서 보호본능도 자극하고 그랬어...


 




  그런데 ㅡㅡ 얘가 갑자기 내 물건을 잡는 거야


  애가 다짜고자 쥐어서 내 알까지 싸잡혀서 좀 아팠어


  내가 하는대로 휘둘리니까 나름 반격하려고 그런 거 같은데


  기분 좋으면서도 괘씸했음






  내가 아파하니까 수빈이가


  "아 형아 미안", 대충 이러고 말더라고... 이 괘씸한 초딩놈이...




 


  그래서 내가 자비 없이 수빈이 ㅈㅈ를 쥐고 그야말로 디지몬 펜듈럼 흔들듯이 존나 흔들음


  그냥 흔드는 게 아니라 꽉 쥐어서 살갛 제대로 마찰시키면서 용두질하니까


  수빈이는 아주 그냥 허리 막 흔들면서 쾌락에 휩싸임...


  간지럼 너무 태우면 몸부림치면서 반항하듯이... 내 손놀림이 너무 자극적인지 발로 날 차면서 애원함


 



  아앙- 아앙 그만- 아앙 - 흐앙 - 미안- 앙- 이러는데 

 

  난 그때 강약조절 이런 거 없이 처음부터 강강강강으로 막 ㅈㅈ 초음속으로 용두질해줬거든... 진짜 자비 없이 사정을 목적으로


  덩치에서 차이가 나니까 애가 반항도 못하고 강제로 당하는데


  애가 결국 이잉이잉- 거리면서 정액을 뿜음..... 자극이 강했는지 처음보다도 양이 훨 많음


 


  여러분도 딸을 쳐봐서 알겠지만 싼다고 끝이 아니지




  난 싸는 도중에도 미친듯이 흔들어줬음... 수빈이가 정액을 싼 후에도 몇 번 더 흘리더니, 경련 비슷하게 허벅지를 떨더라고


  표정이 천국간 표정... 완전 귀여움... 후희를 위해서도 계속 흔들어줬더니


  살짝 힘이 죽는가 싶더니 어려서 그런가 바로 살아남...


 


  내가 씨익 웃으면서 수빈이를 쳐다봤는데


  얘가 울더라고 마음 약해지게... 히끅거리면서 울먹거리는데


  왜 난 더 꼴리지...


 


  일단 수빈이를 안아 올려서 내 허벅지 위에 앉힌 후 가슴에 끌어안고 토닥여줬음


  수빈이가 나 끌어안고 가슴에 얼굴 비비며 잉잉거리며 우는데 가슴이 묘하게 간질거리는게 자극이 됨...


 


  애 달래주면서 손이 심심하니까 수빈이 엉덩이를 쓰다듬음


  난 이제 최후의 단계를 준비하고 있었지....


  녀석의 아날에 손끝을 얹으니까 애가 눈에 띄게 움찔, 하고 떨더라고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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