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민이 리바이 따먹는것도 보고시픔








엘런이 웃으면서 자기 쳐다보자 리바이는 입술 부르트게 깨물면서도 싫다는 말은 안하고 그저 가만히 있어. 엘런은 \'받아들인 것으로 알게요.\' 이러면서 손을 내려서 리바이 ㄱㅁ 주위에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단번에 쑤셔넣는거. 리바이는 힉, ㅅㅇ하다가도 엘런 손가락이 생생하게 ㄱㅁ안을 휘저으니까 미칠거같은거야. 거기다 운동부에들어갔다는 엘런의 손가락이 거칠고 굵으니까 ㄱㅁ 내벽을 쑤시고 점막을 긁어내니까 쾌감이 머리끝까지 차올라. 흐읏, 읏... 앙. 자기 ㅅㅇ에 지가 놀래서 손을 입술로 갖다대선 손등을 물어뜯어. 하지만 금세 손목 붙잡혀선 그대로 공중에 교성을 내뱅어. 엘런은 굳은 얼굴로 ㅅㅇ 참으면 양호실 문을 열어두고 ㄱㄱ해버린다며 으르렁거려. (전편에서 리바이가 양호실 문 잠궜단 얘긴 안했다 ㅋ) 아직 열려있을 지도 모르고 누군가가 신음을 들을거란 생각에 리바이는 불안감에 문만 쳐다보고 ㄱㅁ 쑤시는 손가락에 간간히 ㅅㅇ을 내뱉는데, 엘런은 리바이 신경이 온통 문으로가있으니까 빡치는거. 엘런은 미간 찌푸리고 ㄱㅁ에 쑤셔넣었던 손가락 거칠게 빼내고 리바이의 몸ㅇ을 뒤집어서 엉ㄷ덩이만 올라가도록 해. 머리채 잡아서 바닥에 내다 꽂고 그대로 자기 앞섶을 리바이 ㄱㅁ에 부벼대면서 손에 쥔 리바이 ㅅㄱ는 ㅅㅈ하지못하게 분출구를 막아내. 리바이가 ㅇㄷㅇ에 부벼진 살덩이의 존재에 점점 ㅂㅈ해선 스스로 허리 흔들고 어쩔 줄 몰라해. 힛싸인걸 아는 엘런은 리바이 ㅇㄷㅇ를 손바닥으로 가볍게 내려치고 리바이 등에 밀착해선 \'박히고 싶어 미치겠어요?\' \'박아줄까요?\' 이러면서 ㅇㄷㅍㅅ. 꿋꿋하게 참아내던 리바이는 자꾸 몸이 달아오르고 늘어난 ㄱㅁ은 무언가 삼키고싶어서 오물거리면서 ㅇ을 흘려대. 엘런이 어떻게 해주지도 않고 보고만있자 결국 리바이는 수치심에 떨면서도  힛싸땜에 헐떡이면서 손을 뒤로 옮겨서 자기 ㄱㅁ을 붙잡아 양쪽으로 벌려내.

여기, 빨리 쑤셔줘.

리바이는 자존심이고뭐고 일단 욕구부터 해소해야겠다는 생각에 엘런 앞에서 엉덩이 보이면서 다리를 벌려. 엘런은 표정 굳히고선 입술을 혀로 훑어내고 자기 바지 벗어선 ㅅㄱ를 꺼내. 그리고 ㄱㄷ로 리바이의 좁은 ㄱㅁ에 문지르다 끝까지 쑤셔넣어. 리바이는 앗, 응...! 앙, ㅅㅇ 흘리면서 허리 흔들고 엘런은 점막 하나하나가 자기 ㅅㄱ에 달라붙는 느낌에 고개를 뒤로 젖히ㅁ면서 리바이 골반 붙잡은 채로 거칠게 ㄱㅁ을 쑤셔대. 지금까지 힛싸는 약으로만 해결해왔던 리바이는 처음 느끼는 쾌감에 입을 벌려선 눈물이랑 침까지 흘려대면서 앙앙거려. 엘런은 설마 이렇게 ㄱㅁ이 조여올 줄도 모르고 낮게 욕을 내뱉으면서 리바이에게 더 밀착해 허리를 가칠게 흔들어. 엘런 ㅅㄱ가 ㅈㄹㅅ을 찌르자 리바이는 눈앞이 아찔해지는 쾌감에 ㄱㅁ을 더욱 조이면서 ㅈㄹㅅ쪽으로 ㅅㄱ가 오도록 허리를 움직여. 엘런도 끈적하게 점막이 달라붙어서 그에 응하고 원하는 대로 ㅈㄹㅅ을 쑤셔줘

어딜 더 쑤셔요? 여기?
거기, 하, 읏...! 아, 앙... 거기...!

이젠 계집애 목소리 뺨 칠 만큼 얇아진 교성에 엘런은 리바이 엉덩이 내려치면서 ㅈㄹㅅ을 더 빠르게 찔러대. ㄱㅁ의 내벽은 ㅅㄱ가 빠져나갈 때마다 함께 쓸려나와서 바깥까지 붉은점막이 보이고, ㅅㄱ가 안으로 들어ㄱ갈때면 ㅅㄱ에 달라붙어선 점막이 함께 밀려들어가고.
점점 엘런은 거칠게 움직이고 리바이는 엘런이 콱콱 박아대자 헐떡거려. 엘런도 슬슬 때가 되서 참으면서 헉헉대다 리바이 몸 붙잡고 속도를 올려.

선생님, 읏. 안에다, 해도 되죠?
싫, 읏...! 싫어, 밖에, 밖에 해...!
안에 할게요,

리바이는 지금 안에 ㅅㅈ하면 무조건 임신한다는걸 알고 급히 고개를 돌려서 엘런을 붙잡아. 하지만 엘런은 숨 몰아쉬면서 리바이 말을 무시하고 그대로 골반을 잡아 자기쪽으로 끌어당기고 깊숙한 곳까지 ㅈㅇ을 쏟아ㅂ붓지. 리바이는 자기 ㄱㅁ속에 ㅈㅇ이 퍼지는걸 느끼면서 ㅅㅈ해.엘런은 ㄱㅁ속에 ㅅㄱ를 넣은 채로 숨 몰아쉬다 ㅅㄱ를 털듯 ㄱㅁ 안에서 가볍게 털어내고 리바이는 움찔 놀라면서 바르르 떨어. 엘런은 천천히 ㅅㄱ를 빼내. 물론 내벽은 ㅅㄱ를 따라 쓸려나오고 ㄱㅁ은 엘런의 ㅈㅇ을 ㄱㅁ 밖으로 뱉어내지. 엘런은 만족감에  리바이 ㅇㄷㅇ를 쓰다듬고 리바이가 지쳐서 침대에 쓰러지자 머리 쓰담ㅎ해. 그리곤 리바이에게 다가가 자기 ㅅㄱ에 묻은 ㅈㅇ들을 뺨에 묻혀.

리바이는 안에 ㅅㅈ당하고 엘런 ㅈㅇ이 얼굴에 묻었다는 사실에 허탈해져선 멍하니 엘런을 쳐다봐. 엘런은 입꼬리를 올려 웃으면서 옷을 여미고 리바이 옆에 걸터앉아 리바이의 ㅇㄷ를 잡아 비틀고 꼬집으면서 갖고 놀아. 리바이는 조금씩 움찔하고 ㅅㅇ흘리고 자신은 나체이지만 옷을 전부 차려입은 엘런을 보고 수치심을 느껴.

너... 당장 꺼져.
엄청 조여오던데요. 제가 처음이예요?

리바이가 아무말도 못하고 노려만보다 엘런은 큭큭웃으면서 리바이 머리카락을 몇가닥 잡아서 손가락사이에 두고 빙빙돌려. 리바이는 쳐낼 힘도 없어서 침대시트만 부여잡고 엘런은 흥얼거리면서 \'내가 선생님 뒤 첫개통한거네.\',\'처음 당하는 솜씨가 아니었는데.\',\'스스로 ㄱㅁ을 벌릴만큼 저를 원했어요?\' 등등 ㅇㄷㅍㅅ해. 그리곤 리바이가 축 늘어져있는걸 보고 슬슬 침대에서 일어나 양호실 바깥으로 나가려 문을 열어. 그리고 생각났다는 듯 아차, 하고선 고개 돌려서  \'조만간 애기 생기면 연락주세요. 지워내지 말고.\' 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