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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공시 FAQ

ForeverPromi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2.23 02:04:52
조회 2351 추천 6 댓글 0


1. 아직 미공시인 과목이 있어요!        
 
성적공시는 원칙적으로는 24일 오후 5시에 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교수님이 아직 성적을 입력하        


지 않으신 경우 아직 미공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미공시인 과목은 늦어도 금요일 전에는 보통         


공시가 될테니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보통 늦어지는 과목은 이클래스에 공시 일자가 공지되기도         


합니다.        
 
        
 
        
 
        


2. 성적이 예상보다 낮게 나왔어요!        
 
성적이 예상과 다르게 나온 경우, 교수님께 성적확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성적확인이라는 것        


은 시험점수, 레포트점수, 출석점수등을 확인하고 때에 따라서는 시험지를 확인하고 채점이 잘못        


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교수님들은 이클래스에 성적확인 시간을 공지해주        


십니다만, 공지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메일이나 전화등으로 교수님께 언제 찾아가도 될 지 물어        


본 다음 찾아갑시다.        
 
        
 
        
 
        


3. 이의제기를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는게 사실인가요?        
 
이유없이 성적을 떨어뜨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적을 떨어뜨릴 이유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이의제기를 싫어하는 교수님들은 \'확신 없이 이의제기를 하지 말아라.\'라든지 \'이의제        


기로 성적을 올려준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이의제기는 교수님의 채점        


이 잘못 되었음을 주장하는 것인데, 보통 이 경우 시험지를 재채점하게 됩니다. 객관식이나 단답        


형으로 이루어진 시험이 아닌 경우 보통 서술형 시험은 채점 기준에 따라 점수가 뒤바뀔 가능성        


이 꽤 많습니다. 교수님의 명백한 실수 (뭔가 빼먹었다든지 점수를 잘못 합산했다든지)가 아닌         


이상 대부분 교수님은 괜히 교수가 아닌 만큼 채점이 정당했음을 얼마든지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 과목에 대해서 아는게 훨씬 많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때문에 이의제기는 예상과 성적이 너무 다르게 나온 경우나, 뭔가 잘못되었다는 확신이 있을 때         


하는게 좋습니다. 괜히 조금 높여주지 않을까 모든 과목 다 찔러보고 교수님께 매달리는 건 오히        


려 재채점으로 인해서 틀린 부분이 더 발견될 가능성 (서술형인 경우 정말 완벽하게 답을 쓰지         


않은 이상 틀렸다고 주장하기 굉장히 쉽습니다. 맞았다고 주장하는건 굉장히 어렵죠.)이 있으므        


로 좋지 않습니다.        
 
        
 
        
 
        


4. 성적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어요!        
 
그냥 조용히 있으시면 됩니다.        
 
        
 
        
 
        


5. C나 D 받은 과목 F로 낮출 수 있나요? 그게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교수님께 부탁하면 보통 낮출 수 있습니다. C,D,F는 서로 비율이 딱 얼마씩 정해진게 없기 떄문        


에 시스템적으로는 A,B,그리고 나머지 다 F를 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교수님이 특별히 귀찮아         


하시지 않는 이상 이유가 있다면 F로 낮추는건 보통 가능합니다.        
 
        
 
C,D 맞은 과목을 F로 낮추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다시는 안 들을 과목이기 때문에 전체        


평점을 낮추지 않기 위해서 내리는 경우, 그리고 재수강 학점을 아끼기 위해서 내리는 경우입니        


다. 전자는 주로 교양선택과목과 같은 선택과목인데, 들어보니까 다시 들어도 B이상 받기 힘들         


것 같고 다시 듣고 싶은 생각도 없을때 그냥 F를 받아서 그 과목을 듣지 않은 상태로 바꿔버리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그 학기 평점은 심각하게 떨어지지만, 최종적으로 나오는 성적에선 그 과목        


이 합산이 안되기 때문에 (전체 평점이 3.0 이상인 경우) 학점을 높이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        


다.        
 
        
 
뒤에 경우는 그 과목을 다시 듣기는 들어야 되는데, 재수강이 아닌 그냥 수강을 하려는 경우입니        


다. 재수강은 한 학기에 6학점, 학교 다니는 동안 24학점만 들을 수 있다는 제한이 있는데, 계획        


상 재수강 할 과목이 너무 많아서 24학점 이상 들어야 될 것 같다면 차라리 F를 받아버리고 나중        


에 다시 수강하는 겁니다. F를 받은 과목은 아예 미수강이 되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들어도         


재수강이 아닌 그냥 수강이 되고, 재수강 학점을 깎아먹지 않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될 점은 필        


수과목인 경우 F를 받으면 그 과목을 나중에 수강하지 않으면 졸업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재수강학점이 빡빡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C나 D를 받는게 낫습니다. C나 D를 받은과목은 어쨌        


든 수강은 했기 때문에 나중에 사정상 재수강을 못하더라도 졸업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F를 받은 과목은 나중에 이 과목을 무조건 다시 듣지 않으면 안된다는 일종의 배수진이 되는 거        


고, 나중에 다시 수강해서 또 C나 D를 받으면 결과적으로 시간 낭비한게 되기 때문에, 재수강 학        


점이 심각하게 모자란 경우가 아니라면 필수과목은 F로 낮추지 맙시다.        
 
        
 
        
 
        


6. 교수님이 어디 계신지 알고 찾아가죠?        
 
교수님의 위치는 학과 사무실에서 알 수 있고, 보통은 학과 홈페이지 교수소개 란에도 기재가 되        


어 있습니다. 교수님이 아닌 강사님의 경우 따로 기재되어 있지도 않고 방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 학과 사무실은 강사님의 연락처를 무조건 가지고 있게 되있습니다. 때문에 학과 사무실에서 강        


사님 연락처 혹은 이메일을 물어보고 연락을 해서 성적을 확인하면 됩니다.         
 
        
 
        
 
        


7. 성적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상대평가인 경우 A는 20%, B는 30%, C는 30%, D와 F는 20%인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각 비율에서         


교수님의 재량에 따라 10%씩 더하거나 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교수님이 최대한 잘 줄 경우 A는         


30%, B는 40%, C 30%, D와 F를 10%까지 주게 됩니다. 보통은 이렇게 최대치로 주는 경우가 많지        


만 가능성일 뿐 무조건 그렇게 줘야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말하면 A를 10%, B를 20%만         


줄 수도 있다는 뜻이니까요.        
 
        
 
수강인원이 20명 이하인 과목은 절대평가로 바뀐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고, 다만 저         


비율을 15%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잘 줄 수 있다는 뜻이지요. +와 0를 주는 것은 교        


수님 마음입니다. 보통은 반반씩 나눠서 주십니다.        
 
        
 
수강포기를 한 인원은 가장 아래쪽에 깔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반에 포강한 인원이 많        


은 경우 시험을 못 봐도 D가 나올 가능성은 좀 적어집니다.        
 
        
 
        
 
        


8. 성적이 바뀔 수도 있나요?        
 
이의제기를 안해도 성적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는, 교수님이 실수를 발견하고 성적을 다시 매긴         


경우, 또는 다른 학생의 이의제기로 인해서 순위가 뒤바뀐 경우, 그리고 교수님이 여분으로 남겨        


둔 비율을 꽉 채우는 경우 등입니다.        
 
        
 
다른 학생의 이의제기로 인해서 순위가 바뀐다는 것은, 그러니까 어떤 학생이 이의를 제기한 것        


이 받아들여져서 그 학생의 점수를 높여줬는데, 그러고 보니까 그 학생이 B+에서 A0로 올라가버        


리는 경우, A0의 마지막 학생은 B+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그 교수님이 A0를 애초에         


30%를 다 채워서 주셨다면, 한 명을 B+로 떨어뜨리지 않으면 그 학생을 A0로 올려줄 수 없기 때        


문에, 누군가는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애초에 30%, 40%를 다 채우지 않고 몇 명정도 여유를 두는 교수님        


도 계십니다. 누군가 B+에서 A0로 올라갈 것을 대비해서 A를 10명까지 줄 수 있다면 8명 정도만         


주고 2명 정도는 여유를 두는 경우죠. 이런 교수님들 중 학생들을 사랑하는 교수님은 성적공시가         


끝나고 최종적으로 입력하기 전에 B+중 상위 2명을 A0로 올려주시기도 합니다. 때문에 성적은 마        


지막날까지 확인해봅시다. (하지만 별로 없습니다. 애초에 여유를 두시는 교수님도 많지 않고,         


부지런하게 남은 학생을 올려주시는 교수님도 많지 않고, 거기에 자기가 B+의 수장일 가능성도         


많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학교 다니면서 두 번 이상 경험하기 쉽        


지 않은 일이죠.)        
 
        
 
        
 
        


9. 평점은 어떻게 계산하는 건가요?        
 
평점은 그 과목의 학점에 등급을 곱해서 평균을 내면 됩니다. 만약 모든 과목이 3학점 짜리 과목        


이라면 그냥 등급의 평균만 내면 됩니다. F는 0점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P/F 과목인 경우 P를 받으면 그 과목은 빼고 계산하면 됩니다. 만약 18학점 중 15학점이 P고 한         


과목이 A+면 그 학생 평점은 4.5점이냐고 물어보실 분도 있을텐데 4.5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 학        


생은 18학점을 이수했기 때문에 장학금 대상이 되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일부 학과에서는 전공        


학점을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하지 않으면 장학금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법        


학과만 있네요.) P/F과목에서 F를 받은 경우 성적 계산에 포함해야 됩니다. 0점을 받은 것으로         


포함해서 계산하면 됩니다.        
 
        
 
재수강 과목인 경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똑같이 계산하면 됩니다. 재수강을 하게 되면 예        
 
전학기 성적이 지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이번 학기에 새로 들은 과목과 똑같이 취급하면 됩        
 
니다. 다만 예전 학기 성적에는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 과목이 빠져나가게 되니까요. 보통        
 
은 예전학기 성적이 올라가게 되지요. (예전학기 성적이 2.5 미만이라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10. 장학금 받을 수 있을까요?        
 
장학금은 과 마다 기준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딱히 조언을 할 수는 없지만, 3.5가 넘으면 어쨌든         


학비보조 장학금을 신청해볼 만 하고 (성적 낮은데 신청했다고 때리거나 하지 않으니까) 성적우        


수 장학금의 경우 등수를 보고 대략적으로 파악하면 됩니다. 등수가 좀 낮더라도 자기 위쪽 등수        


인 사람들 중에서 성적우수 장학금을 못 받는 학생도 있을 수 있으므로(포강을 했거나 외부 장학        


금을 받았거나) 신청은 하는게 좋습니다.        
 
        
 
        
 
        


11. 대내성적과 대외성적은 무엇인가요?        
 
대내성적은 학교 내에서 참고하는 성적입니다. 포탈에서 성적표 조회하면 뜨는 그 성적입니다.         


대외성적은 증명서 발급 시스템에서 성적증명서를 뽑을 때 나오는 성적입니다. 차이점은 뒤에 꺼        


는 F를 받은 과목이나 재수강한 과목이 아예 표시도 안되고 계산도 안됩니다. 때문에 취직할때는         


F를 받은 과목은 다른 사람이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학기가 들은 과목이 2개 밖에 없거나         


하다면 그 쪽에서도 이 자식이 이 때 F를 좀 많이 받거나 재수강을 많이 했군..이라고 짐작할 수        


는 있겠죠. 별 상관은 없습니다.        
 
        
 
        
 
        


12. 성적표 언제 올까요?        
 
1월 중순쯤에 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작년 2학기 성적표 발송일은 1월 18일 이었습니다.        
 
        
 
        
 
        


13. 계절학기나 특별학점은 어떻게 되나요?        
 
성적표에는 포함 안됩니다. 장학금 계산할때도 포함안됩니다. 다만 나중에 포탈에서 성적 조회하        


면 이번 학기 성적에 포함되서 나오기는 합니다. 어쨌든 그건 나중 일입니다.        
 
        
 
        
 
        


14. 오늘이 도대체 무슨 날이길래 바깥이 이렇게 시끄럽죠?        
 
평일입니다.        
 
        
 
        
 
        


15. 학비보조 장학금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학비보조 장학금 신청에 관해서는 각 과 홈페이지와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가 됩니다. 과 홈페이        


지에 공지가 된 경우 그 공지를 참고하면 되고, 공지가 안 된 경우 학교 홈페이지의 공지를 참고        


하면 됩니다. (보통 학교 공지대로 신청하면 되는데, 과 별로 약간씩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절차는, 포탈에서 학비보조 장학금 신청을 누르고, 과 사무실에 부모님 중 한 분 명의        


로 된 가족관계증명서(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증 사본(제일 앞에 가족들         


이름이 표시된 부분만 복사하면 됩니다.),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사본(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뽑거나 인터넷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뽑을 수 있습니다. - 부모님 명의 공인인증서가 필요        


합니다.)을 제출하면 됩니다. 우편이나 팩스 제출을 받는 곳도 있고 안 받는 곳도 있으니 이에         


대해서는 과사무실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등수는 안 나오나요?        
 
석차는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과사무실에 전화 한통이면 알 수 있습니다.       
 
        
 
        
 
        


17. 학점은 어느정도 되야 취직이 될까요?        
 
일반적이로 대기업 기준으로는 3.0을 넘기면 지원 자격은 주는 편이고, 좀 까다로운 곳도 3.5를         


넘기면 원서를 찢어버리지는 않는 편입니다. 물론 학점은 높을 수록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        


소한 다른 부분에 자신이 있다면 3.0은 넘긴다면 학점 때문에 취직을 아예 못하는 그런 일은 없        


을 것 같네요. 다만 생각보다 학점이 취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은 편입니다. 아무 것도 할줄         


모르고 학점만 높은 사람이 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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