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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TV 이상엽감독님 이너뷰 전문 ### (발번역. 스압주의)

곰블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4.21 23:33:33
조회 5424 추천 46 댓글 27
														

##  - 잡지의 이너뷰 단락의 머릿글


** - 이너뷰 질문


** 아랫부분이 감독님 답변입니다~



2박 3일에 걸친 발번역을 마무리해쓰빈다.... 횽아드롸~ 나 징짜 힘드러쏴~~


독학일본어의 한계를 쓸개깊숙하게 느꼈던 2박 3일이었스빈다.


오역이 있을수 있음은 너그럽게 이해해줘....


우리가 몰랐던 비하인드 슷토리가 여기에 숨어이따능~


그럼 즐독~



## 발군의 뛰어난 균형 감각으로 새로운 타입의 시대극을 만들어내다


 



백제 제25대왕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그린 "제왕의 딸 수백향" 역사상으로는 아직 의문이 많은 이 왕녀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에 기대하는 시청자는 처음에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하지만 본격 시대극 다움을 충분하게 유지하면서 이야기의 여기저기에 코미디와 로맨스를 숨기고 천천히 주목을 받고


 호평속에 막을 내렸다. 그 장치가 된 사람이 이상엽 감독이다.


 


작품을 당기는 연출가로서의 캐리어는 아직 2년 미만이지만, 10년 몸담았던 촬영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서


한정된 예산내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려고 분주했던 늦게 핀 신예감독에게 5개월 간의 고군분투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


 


 


 


 


 

## 난항을 겪은 캐스팅 주연 두분께 감사....


 


** 본 작품을 기획한 계기는?


 


사실 이 드라마는 원래 제가 준비했던 것이 아니고 황진영 작가가 백제무령왕의 시대를 그린 드라마의 기획을 마쳤고


거기에 제가 참여, 편성이 결정되었던 것입니다.


 


이야기로서는 이 드라마가 방송된 평일밤 시간대(편주: 본 작품은 시대극으로서는 드문 평일밤 9시대, 주5회방송)


주요 시청자들은 여성이므로 여성 중심의 스토리가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시 주인공이 될듯한 여왕을 찾았는데 그  수 자체가 많지않아 그 대부분이 이미 드라마에서 그려져 있었어요.


그래서 왕은 아니지만 왕같은 영웅전이 있는 여성으로 하면 좋을것 이라고 이야기가 되었죠.


 


"기꺼이 상황에 대처, 운명에 저항하며 사랑도 경험하고 이별도 경험한다."


 


이러한 스토리를 찾고 있을 때 수백향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 역사고증은 어느 정도 되었습니까?


 


실은 한국에서는 수백향에 대한 사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있습니다. 일본의 수백향 황녀와


 백제의 수백향이 동일인물일지도 모른다 라고하는 가설이 있습니다.


 


단지 이 설도 찬반 양론이 있습니다. 절설은 아니고 가설 하나에 지나지 않으므로 채택에는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작가는 그녀의 드라마틱한 면에 끌려 집필하고 싶다고 말씀을......


 


일본까지 관련 된 인물이 되면 인물 자체에도 깊이가 있으므로 확실하게 그릴것이 매우 풍부했어요.


 




** 일본에는 어떻게 기록이 남아있습니까?


 


저도 확실하게 알지는 못합니다만, "무령왕의 후원을 받아 즉위했다고도 말해지고있는 일본이 게이타이 천황은 무령왕과 결탁,


스스로가 일본에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라고....


 


그 뒤, 무령왕의 혈연인 수백향이 스파이로 게이타이 천황에게 접근하고, 천황은 그 사실을 모른채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라고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만......




 


** 확실하게 임팩트가 있네요.


 


그렇죠? 드라마틱하게 그릴 제재가 풍부해서 작가가 끌리는 것도 납득이 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드는 것은 누구나가 볼 수 있는


지상파 방송 드라마이므로 정확한 사료가 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뒤에 드라마를


일본 쪽에서 본다면 너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기획뿐만 아니라 배역도 고생하신 것 같아요.


 


무척 힘들었습니다. "(스케쥴이 빡빡한) 평일밤 방송의 시대극은 신인도 나오지 않는다"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우선은 수백향 역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서현진씨는 예전에 황작가와 제가 다룬 단편 드라마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제안을 했습니다. "기획안을 읽고 울었어요. 제가 출연해도 될까요?"라고 물어왔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남자 주인공은


정해지지않고, 신인을 생각하기도 했습니다만. 역시 제대로 소문난 배우가 아니면 .................  고전했습니다.


 


그 때 "남자가 사랑할 때"를 연출했던 김상호감독에게 전화가 와서 "난항을 겪고있어? 조현재씨는 어때? "라고 물어왔는데


 


솔직히 과연 그가 해 줄까...... 라고 반신반의하며 만났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었습니다. 서로의 첫인상도 매우 좋았습니다.


 




## 재미있었던 키스씬..... 촬영시간도 잊고 열중해서 찍었다.


 


** 어떤 편이라고 생각했습니까?


 


마치 소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하하. 평소 조금 활동에 공백이 있는 배우를 만날 때는 얼굴을 체크합니다만


그는 꽤 오래 쉬었는데도 매우 좋은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는 명농역에 매우 잘 맞지 않습니까?   (곰블리주: 그렇스빈다.!!!!!!)


 


솔직히 저는 그에게는 처음에 품행이 바른 이미지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연기는 잘하지만 조금 자신의 모습과 맞지 않는 듯한 인상이었기에


 한번 정도는 코믹한 연기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황작가도 명농을 재미있게 그릴 자신이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렇다면 한번 "망가져"보자 라고.....


 


본인도 처음에는 어색한 것 같았습니다만 어느때부터인가 " 나... 바보스러움이 지나친가?"라고 하면서 껄껄 웃고 있었습니다.


 


어깨의 힘이 빠진거죠....



 


**방송된 드라마를 보고 기뻐했습니다. 서현진씨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이미지가 변했습니다.


 


그녀에게는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매우 고생시켰으므로....(웃음)


 


"혹시 황작가님은 제가 맘에 들지 않는걸까요?"라고 농담을 할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수백향이 공주이긴 합니다만. 우리가 처음부터


생각했던 것은 예쁘게 차려입고 앉아있기만 하는 공주는 아니었습니다. 설난이 점잖게 앉아 있었다면 거기에서 스토리도 끝나버리는 거죠.


 


그런 우리의 의도를 이야기 하니 곧 이해해 주었습니다.


 



** 주연 두명의 로맨스는 더 빨리 등장했어도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짧았어요.



 


이 드라마는 기획 당초보다 회수가 줄었거든요. 시청률은 올랐습니다만 소치올림픽 중계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12회 정도가 줄어서


 


그만큼의 로맨스를 그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적은 나름의 장점이 있었습니다. 조금씩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더 애절하고


 


안타깝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은 없었나? (웃음)


 


그렇지만 둘이 좀처럼 연결되지 않는 사랑도 이 작품에서는 매우 중요한 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신분이 달라서 맺어지지 않는 것 처럼 보이게 했습니다만 달라요. 그런점도 당초부터 예정했던 전개입니다.




 


** 두 사람의 사랑의 모습은 미소짓게 되고, 때로는 보고 있는 쪽이 부끄러워질 정도였어요.


 



하하하. 그렇죠. 실제 촬영에서 현재씨와 현진씨 두 사람은 저런 성격은 아니었기 때문에 매우 고생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농후한 러브씬을 찍으려고 하면 난리였습니다. 특히 현진씨가(웃음)


 


명농의 무릎위에 앉아서 키스하는 씬은 촬영 후에도 계속 "저 씬은 어떻게 빼면 안될까요.... 저는 방송을 볼 자신이 없어요..."


 


 그것은 이미 힘들고......(웃음) 하지만 실제로 귀엽지 않았습니까? 저는 모니터로 보며 대만족 했습니다만


 




** 감독이 제일 좋아하는 러브씬은?



 


다리아래에서의 키스씬 입니다. (곰블리주: 달밤의 오물오물씬!!!!) 그 장면을 찍을때 정말 즐거웠어요.


 


촬영조건이 확실히 갖춰졌기 때문에 추웠는데도 꽤 시간을 들여서 촬영했습니다.


 


평소에는 이런 것을 말하지 않는 두 배우도 "한번 더 찍나요? 아직 촬영이 남아 있어요?" 라고 ......


 


그렇게 말할 때 시계를 보니 시간이 너무 흘러있었어요.



 


** 이 씬 뒤에 등장하는 호위무사 강복의 대사로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작가는 그런 유머센스가 뛰어납니다. 둘이 애절한 키스를 교환하고 있으면 강복이 "태자전하는 좋~겠~다~"라고 절묘하게 찔렀죠.


 


초반에는 머리가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던 설난에게 강복이 "저런 청순한 미친년은 처음 봅니다."라고 하기도 하고.


 


이러한 대사가 때때로 나오는데 출연자들도 즐거워 했습니다.


 




## 주연부터 조연까지 배역은 스스로도 대만족


 



**무령왕의 내관의 이름이 영화"쌍화점"에서 조인성씨가 연기했던 역과 같은 홍림이라는 것도 우연은 아닙니다.


 



알고계셨습니까? 실은 황작가는 "쌍화점"을 각색했던 분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어떻게든 극중에서 부르고 싶어서 (웃음)


 



**감독님은 황작가와 두번째 작품인데 호흡은 잘 맞는지요?


 



황작가는 저와 같은 세대여서, 대화도 잘 통했어요. 게다가 뭐니뭐니해도 능숙합니다. 젊은데도 시대극 특유의 말투도 정말 잘 썼습니다.


 


실은 사학과 출신이죠. 주위에서 역사전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싫은것 같습니다만(웃음) 당연히 시대극을 잘 하는 것입니다.



 


** 서우씨 전태수씨의 열연도 볼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먼저, 주연 4 캐릭중 하나는 별로 모험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모두가 봐도 알수있는 악역 서희 입니다.


 


어르신이 봐도 " 저 아이가 나쁜애군!!"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싶었기 때문에 인상이 강한 서우씨에게 의뢰 했습니다.


 


진무역의 전태수씨는 처음으로 출연이 결정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매우 절열적인 배우로 카메라 밖에서도 완전히 역할에 몰입되어


 


있었어요. 그 덕분에 연출하는 입장으로서도 즐거웠습니다.


 



**조연진들의 호연도 빛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를 모두 불렀어요.(웃음) 무령왕 역에 이재룡 씨는 어릴 땨ㅐ부터 좋아하던 배우였고 꼭 한번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만


 


실은 반대가 있었습니다. 아마 재룡씨가 왕역을 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기록에 남아있는 무령왕은 이미지가 비슷하지


 


않기 때문인것도 있었죠.  사료에는 장신의 몸집에 목소리도 쉰(곰블리주:허스키??) 남자중의 상남자 라는 식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연기를 잘하는 분이니까 제가 강행했습니다.  채화역의 명세빈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대극의 경험이 없어서 조금 불안은 했지만


 


사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신선한 분을 기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부탁드렸습니다. 대신 중신역들을 시대극의


 


단골배우분들로 다졌습니다. 스스로 봐도 능숙한 배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저는 주인공의 부모세대의 이야기 촬영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재룡씨와 세빈씨는 "젊지않기 때문에 로맨스를 연기 할 수있을까?"라고


 


매우 걱정했습니다만. 역시 베테랑 이시기 때문에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세빈씨가 아름답기도 하구요.



 


** 윤태영씨가 연기한 구천의 벙어리 설정이 신선했어요.



 


태영씨도 벙어리 역을 한 것은 정답이었다고 생각해요. 이 설정 덕분에 구천의 채화에 대한 사랑이 보다 애절하게 그려졌으니까요.


 


그리고 태영씨닌 타고난 로맨스 배우입니다. 세빈씨와 잘 어울렸던 것은 물론 현진씨와 부녀관계였는데 둘의 씬부터는 로맨스 같은


 


분위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그것을 전혀 인식하지 않는데요 (웃음)


 


**마지막에서 말을 하게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나레이션으로 등장했지요.


 


거기에도 에피소드가 있어요. 대본을 읽으며 맞출 떄 태영씨가 왔는데 누군가가 "대사도 없는데 왜왔어?"라고 농담을 하니 상처받은것 같았어요.


 


매우 섬세한 분이랍니다. 그래서 한번은 그의 소망을 이루어주지 않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나레이션을 넣었습니다.



## 당초에 예정했던 결말, 회차 축소로 그리지 못해 유감


** 서울대 미대 출신인데 미술에 신경 쓴것은?


어쨌거나 아름답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여성이 주인공인 드라마이기도 하고 무대도 화려하고 고운 문양과 장식으로 알려진 백제니까요.


하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할 충분한 제작비가 없었습니다. 제가 가난합니다. ㅜㅜ (쓴웃음)


그러나 대개는 별로 업지만 우리는 한번 사용했던 것을 재사용했어요. 공주옷도 별로 교체하지 않고 "단벌공주"가 되었습니다.(쓴웃음)


다행히 도중에 조금 예산이 늘어서 의상도 몇벌 늘었습니다만.......


시대극은 현대극보다 돈이 많이 듭니다.


MBC에서 새롭게 기획한 평일밤 방송 시대극 첫번째가 "구암허준"이고 두번째가 제 작품입니다. "허준"은 첫번째여서 자금면에서


후원도 있었습니다만 시청률이 생각보다 부진해서 우리 작품에서 단번에 예산을 줄였습니다. 그 탓에 매우 힘들었습니다.



** 횟수가 줄어서 당초 그리려고 했던 결말과 다르게 됐습니다만 원래 예정했던 결말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이 일로 황작가는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하지만 방송국의 결정이기 때문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원래 그리려고 했던 결말은


설난이 스파이로 신라에 가고, 그곳에서 위기에 빠지지만 그것을 들은 성왕이 그녀를 구하러 신라에 돌격하며 끝나는 것이었습니다.


실은 이것도 기록에 등장합니다. 신라와 백제의 동맹이 깨지고 두 국가간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당초에는 백제가 우세했는데


갑자기 성왕이 50명의 정예부대를 이끌고 나가 돌격해서 전사해 버립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그것에 저와 황작가는 성왕이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기 위해 무리한 것이다. 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슬프고도 위대한 사랑을 그리며 끝내려고 했습니다만.... 이뤄지지 않은 것이 제일 유감입니다.



** 드라마 연출에 뜻을 두게 된 계기는?


원래는 영화감독이 꿈이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돈을 벌려고 생각해서 방송국 시험을 보고 합격했지만 연출가로서 데뷔한 것은


꽤 늦었어요. 방송국에서 전달받은 기획을 일년간 열심히 준비했는데 도중에 제작이 좌절되어버려서........


그 사이에 동기와 후배들은 모두 먼저 연출가로 데뷔했습니다만, 저는 다른 연출가들 작품의 서브팀에서 공동 연출을 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 때 방송국에서 준 일이 황작가와 제작한 단편드라마 "절정"입니다.


독립운동가이기도 했던 시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었습니다. 저도 시를 좋아해서 달려들어 했습니다.



** 이 작품에서 미국의 휴스톤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 특별부분에서 대상을 받았지요.


호평을 받고 수상까지 하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주연 김동완씨와 현진씨가 열심히 해준 덕분이죠. 특히 동완씨는 그 맑은 눈동자가


역에 딱 맞고 진짜 시인 같았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해 보고 싶습니다만 신화 활동이 너무 바쁜듯....하하하....







## 추신1.


이렇게 이너뷰는 끝나고 다음페이지는 수백향 드라마 소개....이니 패쑤~


횽아들~ 고백하자면 나님 일본어 실력은 참 찌질해여... 써있는건 사전찾고 번역돌려가며 어케 읽는데 섬국횽아들 만나면


안냐세여~ 정도 밖에 할 줄 모르는....ㄸㄹㄹ


그래서 나름 여러가지 방법으로 모르는 단어들 검색하며 번역을 해봤지만


의도하지 않은 오역이 나올 수 있음을 이해하고 내용을 읽어주길 바래여~




이상엽감독님하~


제대로 번역이 되었나여? 아니라면 지적을~



## 추신2.


오타지적 껒!!!


오역지적 감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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