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니혼마쓰시는 후쿠노빌 다른 지역하고 놓고봤을 때 걔 중 희생양일 가능성이 크다.
  후쿠노빌 쌀은 싸그리 출하금지 되어도 모자랄 판인데, 이 색히들이 예비검사 때
일률적으로 기준치보다 터무니없이 낮게 발표하다가 아차 싶어 한 곳 부각되게 크게 쎄려준거지.
저 색히들 하는 짓을 죽 지켜본 결과...머 난 그렇다고 본다.
-심지어 TBS에서는 몇 달전, 쌀 오염 걱정하면서 후쿠노빌대 농업연구소의 말을 빌어 토양:쌀의 오염비율이 1:0.1이라는 정보까지 보도했다.
몇 가지 작물 예와 비교할 때 쌀은 오염비율이 높았다. 근데 다른 작물들은 출하금지 많지. 하물며 수도권에서도 출하금지 품목이 속속 보도되니까-

  후쿠노빌 농부들은 생계가 달려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그 난리를 쳤는데 한 치의 의구심도 들지 않는 것인가,
지역 농협은 진짜 현의 검사를 믿는 것인가, 아니면 피해보상은 쫑나보이니 올해는 일단 무마시켜보자는 심산인가,
출하되자 마자 열도 전국으로 순식간에 유통될텐데 검사를 모두 통과시켜버린 후쿠노빌 현은 대체 무슨 생각인가.
  수도권에 판매할 거라면서 안심 홍보차 도쿄까지가서 무료로 나눠주는 것은 무슨 모양새인가.

후쿠노빌 사토 지사가 얼마전에 나서서 안전하다고 선언하더니, 니혼마쓰시 시장도 안전하다고 선언한다.
어떻게 이렇게 모든 일이 조직적으로 판을 짠 듯이 물흐르듯 지나가지.
사고 후 지금껏 여러 기사를 봐오고 있지만 도대체 이 몽키색히들을 1g도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