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1102801001062.html - 도쿄신문 2011 년 10 월 29 일 00시 14 분
東京のスーパー周辺で高放射線量　地中に放射性物質と文科省

  도쿄 도 세타가야 구(世田谷区)는 28일 오후, 하치만야마(八幡山)1번가의 슈퍼 주변에서
지표에서 최대 시간당 약 110 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선 량을 측정했다고 발표했다.

　문부과학성은 "아스팔트 밑에 어떤 방사성 물질이 묻혀있는 것이 아니냐"며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에 의한 방사성 물질일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세타가야 구에 의하면 이 날 오후 주민으로부터 "높은 방사선 량이 검출됐다"는 제보가 있어 문부과학성이 측정했다고 한다.
방사선량이 높은 지점이 2곳 있었으며,  한 곳의 지표면에서 측정된 수치는 시간당 약 110 마이크로시버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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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놈의 세타가야구에는 라듐병 사건에 이어 뭘 또 파묻어놨대냐.
방사능 노다지 땅이냐
시간당 110 마이크로시버트.... 개쩌네.
곧 아스팔트 해체 작업 예정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