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9.30 버스비 박사 Christopher Busby
http://www.youtube.com/watch?v=rJI7bwOXOx8&

머리카락에서 플루토늄 검출가능
머리카락을 냉장보관하라

여기는 스톡홀름이다. 이 강근처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있다.
Ditta Rietuma : 이 강은 바다로 이어져있다.
우리는 암환자 등록소를 방문했다.
세슘137의 바닷물에 대한 영향과, 이 발트해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영향 데이타를 관측하고 있다.

저번에 "후쿠시마 아이들을 위한 Christopher Busby기금"에 대해 안내했다.
일본정부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아이들에 대한 세슘137의 영향조사를 WBC(홀 보디 카운터)로 실시,
3,500명이 조사되어 세슘137의 신체에 대한 영향데이타로서 기록보존된다.

그 이유로 생각되는 게, 일본정부는, 법정에 제소될 것을 대비해서, 은폐공작을 하고있는 것이다.
후쿠시마 주민은 암, 백혈병 등 질병을 발병할 것이다.
그들은 동전과 정부를 상대로 법원에 제소할 것이다.
소송을 위해서는 원전사고와의 인과관계 증거가 필요해진다. 이것이 문제이다.

어제 리포터에게 얘기했지만, 증거는 인멸될 것이다.
세슘137로 오염된 잔해가, 일본전체에 수송되어 처리되기 때문이다.
전국의 발암률을 조정하여, 후쿠시마와 비교불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또다른 문제는, 일본정부와 동전은, WBC데이타를 법정에 제출하여,
"세슘의 양, 방사선량은 매우 낮아, 이걸로는 발암되지 않는다"고 주장할 것이다.
법정대책을 위해, 그런 데이타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법정에 독립기관의 데이타를 제출하는 일이다!
누군가가 데이타를 만들어, 장래의 발암문제 발생시에 법정제출용 데이타 증거로서
쓸수있도록 해야한다.

문제중에 하나는, WBC는, 감마선의 세슘밖에 계측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플루토늄, 우라늄, 트릴륨, 스트론튬90, 베릴륨140, 탄소14 등은 계측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들은 머리카락을 계측하면 검출가능하다.
그래서 NPO "후쿠시마 아이들을 위한 Christopher Busby기금"에서 이러한 검사도 하고있다.

이것이 이번에 나의 메시지이다.
머리카락을 샘플로 잘라서, 플라스틱백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존하라.
왜냐하면, 장래에 발병해서, 소송을 일으켰을 때에, 그 인과관계 증거가 없기 때문이다.
Ditta Rietuma : 날짜를 기록할 것!
그렇다. 플라스틱 집락백에 되도록 많이 머리카락을 넣어, 날짜, 이름, 머리가 자랄때의 거주장소를
기록해서, 봉하고 냉장보관하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