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www.asahi.com/special/10005/TKY201202140225.html
아사히 2012 년 2 월 14 일 13시 40 분
干しシイタケから基準超セシウム　岩手の４市町

　이와테현(岩手県)은 14일, 현 내 4 곳의 시,마을 노지에서 재배된 건조 표고버섯에서 섬숭국 식품 잠정 기준치
(㎏당 500 베크렐)를 초과하는 최대 1㎏ 당 2880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와테현은 14일  4 곳 시,마을에 출하 자제 및 회수를 요청했다.

　현에 따르면 검출된 버섯은 현 남부의 오슈시(奥州市), 이치노세키시(一関市), 오후나토시(大船渡市), 히라이즈미쵸(平泉町)에서
지난해 4 ~ 5 월경에 가공된 것이다. 현에 의한 출하 자제 대상은 2011 년에 가공된 모든 재고품이다.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지금까지 잠정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곳은
후쿠시마현, 토치기현, 군마현, 카나가와현, 시즈오카현.   최대 수치는 토치기현의 6940 베크렐/1kg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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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느님들은 짜장 답이 없다.
이와테현은 북쪽에 있지만 폭발당시 방사성 플룸이 기류따라 북쪽으로 올라가서 낙진이 내린 오염지역이 있지.
그 근방인갑다. 노지재배니까 당근 뒤집어썼겠지
4월에 새 식품기준치 적용하면 못파는거 존내 넘치겠네? 일본산 버섯 조심혀라ㅜ

아래 짤은 사고즈음 방사성 세슘-137 시뮬.gif - 출처 섬숭국 국립환경연구소

아래는 예전에 봤던 기사글인데.. 머 당연한 얘기다.
기사원문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vent/accident/531069/
주간포스트 2011年10月14日호
チェルノブイリ　25年後も森のキノコ食べて年間60人が被曝中
(체르노빌 사고 25년후에도 숲의 버섯을 먹고 연간 60명 피폭)

....상략....
   　체르노빌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벨로루시 공화국의 베트카 지구(Vetka, Gomel Province, Belarus)에 갔던
적이 있다. 인구 4만명의 마을에서 2 만 5000 명이 강제 소개되었다. 그 마을의 병원에는 홀-바디-카운터가 있어서
체내 피폭 선량을 측정하면서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고 후 25 년이 지난 지금도 숲 속에서 자란 버섯 등을 먹고 노인이 새로운 체내 피폭자가
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그 수는 연간 60명 정도....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