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www.yomiuri.co.jp/feature/20110316-866921/news/20120221-OYT1T00938.htm
요미우리 2012 년 2 월 22 일 14시 36 분
都立公園で放射線測定…都「除染必要なし」

  공산당 도쿄 도의원단은 21 일, 도쿄도 카츠시카구(東京都葛飾区)도립 미즈모토공원(水元公園)의 흙에서 최고
1 kg 당   2 만 3300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측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공산당 도의원단은 15 ~ 20 일에 공원의 4 곳에서 토양과 낙엽을 채취하여 직접 측정했다.
그 결과, 조류 관찰 건물 입구 토양 표면에서 2 만 1700 ~ 2 만 3300 베크렐이 측정되었으며, 다른 3 곳에서도
1180 ~ 1 만 4000 베크렐로  비교적 높은 방사선 량이 측정되었다.

　지상 1 미터 높이의 공간 방사선량은 최대  0.74 uSv/시간당 이었다.
  문부과학성은 제염 대책이 필요한 기준에 대해  " 주변보다 1 uSv 이상 높은 수치가 나온 장소"로 정하고 있어서
도쿄도의 환경국은 "현 단계에서는 제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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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토양오염은 신경쓰기도 귀찮다 이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