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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약]엄청난 방사능! "검은물질"이 뒤덮은 미나미소마

유나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2.26 12:39:19
조회 1260 추천 7 댓글 2


2012.2.24 TVasahi MorningBird
미나미소마시 "검은물질"에서 고농도 세슘




여기를 보세요. 여기 검은물질은 후쿠노빌에서 25km 떨어진 미나미소마시(南相馬市)에서
발견된겁니다. 실은 이 물질에서 1,089,600Bq/kg 이라는 극히 고농도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습니다.

미나미소마 오오야마 시의원: 여기에 이렇게 모이게 됩니다.
리포터 이구찌: 아, 이 검은거! 이근처 다 그런가요?
오오야마: 쇳가루같기도 한데, 더 가볍고, 마르면 바람에 날릴정도..
이구찌: 미세한거군요

후쿠시마현 미사미소마시의 길바닥에서 발견된 검은물질..
근처 여기저기에 산재해있다는데,

오오야마: 측정해보겠습니다. 보통의 길과, 이 검은물질위에서 비교하면,
이구찌: (검은물질 위에서)올라갔군요.
오오야마: 바늘이 끝까지 가버렸는데, (보통의 길보다) 최소한 배 이상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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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노빌에서 약25km
하라마치 지역은 긴급시 피난준비구역으로 지정되어,
가장 많을때는 47,000명의 주민중 39,000명이 현바깥으로 피난했다.
그러나 2011년 가을에 해제되어, 서서히 주민이 귀향했다.
학교나 통학로를 중심으로 제염작업을 했다.

"후쿠시마의 생명과 미래를 방사선으로부터 지키는 모임" 코타케 대표:
2011년 11월상순쯤, 검은 죽같은 물체였죠. 측정해보니 높은 선량이어서..

미나미소마시 시민단체가 검은물질의 방사선량이 높은 것을 알았다.
2011년 12월 고베대학 야마우찌 교수에게 의뢰해서, 검은물질을 측정했더니,

고베대학 야마우찌 교수: 이거 위험해요.
이게 이번에 채취된 "검은 오염물질"인데,
들쭉날쭉한 구조가 있어서, 이끼의 일종인 거같다.
대개 비가온후에 쫙 생겨나는 균인데, 아마도 거기서 발생한게 한번 마르고.
비에 씻겨 수로나 그런곳에 모인게, 검게 보이게 된거같다.
이끼류는 매우 성장이 빨라서, 칼륨을 흡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슘을 흡수해서
매우 높은 방사성물질이 되어버렸다.

이구찌:결국 몇 Bq/kg 나왔나요?
오오야마: 1,089,600Bq/kg
야마우찌: 환경성에서 8,000~100,000Bq/kg 범위는 콘크리트로 궅혀서 묻자고,
그 이하로는 그냥 묻으라고, 그런 소리를 하고있는데,
이것은 100만이라, 한자릿수 더 높은거죠.
이런게 시내 길바닥에 널렸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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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일어난 체르노빌원전사고에서는, 버섯이나 이끼류를 먹는 사슴과 순록에게서
고농도의 방사성물질이 발견되었다. 체르노빌에서 2000km 떨어진 노르웨이에서,
해체된 순록고기에서 14,000Bq/kg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었다.
이번 측정결과를 받고, 오오야마 시의원들은 미나미소마시에 재조사를 의뢰했다.

이구찌: 시에서 뭔가 조사를 했다는데, 결과는 어떤가요?
미나미소마시 재해대책담당 하야시 이사:
현재, 같은 검은물질이라 생각되는것을 채취해서, 2월17일에
세슘에 한해서지만 검사를 했습니다. 718,000Bq/kg입니다.

방사선량은 높이1m 1.29uSv/h. 높이1cm 8.7uSv/h 미나미소마시는 조사결과를 가지고,
토쿄대학 Isotope 종합센터 고다마 교수에게 견해를 구했다.

하야시: 고다마 교수의 견해는 "시민의 불안을 없애기위해, 제염을 추진해야 한다"
라고 하니, 현재 이 견해에 따라, 제염을 추진하려고 생각합니다.

이구찌: 108만Bq/kg을 넘는 방사성물질이 나왓다는 얘기 들었나요?
주민: 처음 듣는데요, 여기 살아도 되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런 소식이랄까, TV로도 못듣고.. 나도 애가 있는데, 애 생각하면,
이런 상태로 여기에 살수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주민: 괜찮으니까 돌아오라고 한것치고는, 전혀 제대로 되어있지않으니,
정말로 안심하지 못하네요. 본심은 여기 살고싶지않은데,
역시 직업을 생각하면 어쩔수없어요.

주민: 있을수없는 일이네요.
알고있으면, 더 빨리 발표해줘야지, 어쩌냔 말이죠.
결국 제염해도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자나요. 산이나 나무도.
결국 집만 제염해도 비가오고 바람이 불면, 결국 마찬가지고..

이구찌: 미나미소마시 전체를 제염해야할텐데, 제염계획은 어떤가요?
오오야마 시의원: 2년반 걸려서, 고선량인 산부터 시작하고,
이런 시가지는 나중이라고 하네요. 2012년 7월, 2013년 8월, 2013년까지...
지금 바로 애들이 통학하고있고, 위험의식도 없고..
제염만 내세워서, 제염하면 해결되다고, 부흥이라고, 모두 힘내자고..
그런데 그전에 애들이나 주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역시 먼저
위험한 곳부터 재빨리 대처해서, 그걸 해소할 수를 써야지
그러지못하는 것에 위기감이 듭니다.

고베대학 야마우찌 교수: 앞으로 봄에 돌풍이 자꾸 불텐데,
쉽게 날아다니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부는 집안에 들어올지도 모르고, 신발바닥에 붙어서 집에 들어오고,
그런 경우를 걱정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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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하토리 사회자: 얼핏 봐서는 분간하기 어렵네요. 모르고 지나치겠네요.
이구찌 리포터: 그렇죠. 분간하기 어려운데, 잘 보면 분명히 검은것이 있죠.
이쪽 사진을 보면, 주차장인데요, 여기에 차가 서있던 자리죠. 하얀곳이죠.
피난할 때, 차를 놔두고 피난했는데, 6개월후 돌아와보니, 차주면은 모두
검게 변한 거죠. 시내 여기저기가 이런 상태인거죠.

하토리: 지면이 젖은게 아니라, 지금말한 검은물질이 모두 붙어서 그런가요?
이구찌: 그렇죠. 차가 있던 자리가 보통의 아스팔트 상태고,
방사성세슘이 날아와서, 그것만으로는 보이지않는데, 이끼류와 결합해서
주변이 검게되어버린거죠.
6개월지나서 사람들이 돌아와서, 차를 운전하고, 겨울철 타이어를 쓰고,
오토바이도 다니고,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이끼류가 점점 떨어져나와서
길가나, 배수구 쪽으로 몰려오는거죠.

하토리: 가루 상태인가요?
이구찌: 그렇죠. 비가오면 걸죽해지는데, 마르면 가루 상태죠.
그래서 측정해보니, 다른곳보다 2배 3배 높은거죠.

하토리: 10만Bq/kg 콘크리트로 굳혀서 묻어야한다는데, 100만?
이구찌: 108만Bq/kg 이면 어떤 수준인지 물었더니,
"드럼통에 담아서 처리해야할만큼 위험한 것"이라고.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게, 봄되면 말라서 바람에 휘날리고, 그걸 마시면
"내부피폭의 가능성이 걱정"이라고, 그만큼 위험한 건데, 방치되어있다고.

하토리: 여기를 먼저 제염해봤자, 결국 산에서 날아오면 마찬가지니까,
산부터 제염한다는건가요.
이구찌: 본격적으로 제염을 시작하면, 산부터 하고나서 주택가로 온다고요.

하토리: 어떻습니까? 가즈시게씨
통근통학, 생활하는 곳에 저런게 널려있다면, 무섭죠.
나가시마 가즈시게(요미우리 야구단 나가시마 감독 아들):
주민이 하던 말이 그대로죠.
정보가 늦다, 정보도 신용할수없다. 왜빨리 말해주지않느냐.
애들은 어떡하느냐. 정말로 절실한데, 저는 좀 먼곳에 있지만,
현지주민들은 "어쩌란말이냐"고 분노를 넘어선 상태같네요.

하토리: 그렇죠. 정말 어쩌면 좋은지.
패널 나가시마 가즈시게: 이젠 분노할 상황도 아니죠.
애들이 내부피폭된다고 하면, 어쩌냐고 할 때, 어쩔수도 없고,
경제적으로 여유잇어서 이사갈수잇는 사람은 다행이지만,
그렇지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
하토리: 주민등에도, 본심은 살기싫지만, 직업때문에..라고
한편, 귀향하고싶어도, 저래서는 귀향못한다는 사람도 있겠죠.

패멀 후지마키(백화점 구매담당 출신):
일반적인 경우에, 대처법이랄까, 위기관리 시스템이란게 있어서,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기준에 따라 어떻게 행동한다는 것이 정해져있어야하는데,
그런게없이, 매주 이런얘기가 나와서, 그때그때 미봉책으로 응급처치하는 식이라,
전혀 시스템이랄까, 행동체계가 돼있지않으니, 이래서 될런지 정말로?
주민들은 정말 불쌍하군요.

나가시마 가즈시게: 고다마 교수나, 야마우찌 교수도, 그만큼 위험하대니까
할수있는 일부터 서둘러서, 오늘부터라도 해야할텐데요.
이구찌: 미나미소마 시청에 물었더니
"일단 제염을 최우선으로 한다"
"2년반 걸쳐서 선량이 높은 산부터 제염한다"
후지마키: 우선순위로는 산이 먼저군요.

이구찌: 그럼 제염은 언제부턴가요, 물었더니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업자 선정도 돼있지않다"
시민단체 쪽에서는 "도대체 미나미소마시가 살수있는곳인지, 재조사해달라"
제가 본곳도 애들 장난감이 있어서, 여기서 노는구나 생각했죠.
근처에선 축구공을 차고노는 애들이 있어서, 여기서 축구하는구나 생각했죠.
정말로 이렇게 방치해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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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리: 요시나가씨, 이번엔 미나미소마 얘긴데, 다른곳도 마찬가지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겠죠, 아마 이미 벌어져있겠죠.
패널 요시나가(작가): 역시 우리가 모르는 일이 너무 많죠.
이번에 이끼류가 방사성물질이 여기있다는걸 알려주는 셈인데, 그렇다면
이건 아주 중요한 정보이고, 다른곳에도 이런게 더 있는지..
뭔가 수를 써야지, 그냥 "있었군요"라고 말만하고 있으면 어쩌라고.
정말 이런곳에 살고있으면, 어떤 기분으로 살아야되나..
만약에 들이마셔서 기침이 멈추지않고 심각하게 보인다면, 차라리
즉시 대처하겠지만, 방사성물질이 금방 증세가 안나오자나요.
그걸믿고 "2년반 걸쳐서 하겠다"라고 해둘 문제가 아니자나요!
원래 높은곳부터 해야한대지만, 이곳만은 먼저해야지, 벌써 끝나있어야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토리: 저도 20km권밖에 간적이 있는데요..
거기 주민들이 "이건 무리다"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큰 산을 어쩌라고, 이건 불가능하다"라고,
주민들은 이미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래도 어떻게 하긴해야할텐데..
이구찌: 주민들은 지금 눈에 안보여도, 장차 자기들 몸에 영향이 있잖겠냐,
그때가면 이미 인과관계를 증명할수없을거라는 얘기죠.

패널 요시나가: 결국 제염의 책임을 누가지냐. 원래는 동전이죠.
그런데 동전이 제염하려면 큰일이니까, 결국은 지자체, 국가에게
떠밀어버린게 되죠. 지자체나 국가는 돈이 드니까, 재원마련이 문제고,
신속하게 대처할수없고.
어쨌든 책임을 정하고, 언제까지 완전히 하겠다고 해야지,
우리는 일본에 살면서, 안심할수있는 환경에 살 권리가 없느냐는 거죠.
이건 남의 일이 아니죠.

(끝)
-------------------------
저 "검은물질"이 원래 알파선, 베타선도 엄청나게 나와서, 플루토늄이나,
그쪽 핵종을 알아보겠다고 했었는데, 어느새 그런 얘기는 쏙 빠지고,
TV에선 완전히 순수한 세슘만으로 쌈빡하게 얘기가 편성되어 있네.

미나미소마시 놈도 세슘만 측정했다고, 깔끔하게 말하고 넘겨버리는 수작도,
핵숭이들은 모두가 플루토늄 은폐작전에 적극가담자들인거냐 뭐냐..
저 교수도 플루토늄까지 확인해달라고, 주민쪽에서 재삼 요청하던 모양인데,
언제까지 질질 끄는거냐 뭐냐..

토쿄대학 고다마 교수는, 제염작업을 독자적으로 벌이고 있다더니,
딴얘기는 하지도 않고, 오로지 제염을 추진해야한다는 소리만 하니,
개인 블로그 저자들한테도 촛점 흐리는 소리나 하고있다는 평을 듣지..

원래 이 사건은, 시민단체가 발견했고, 트위터나 블로그로 퍼진데다가
스스로 기자회견까지 자청해서, 언론에도 퍼지지 않을 수 없게 되니까,
결국엔 보도자체를 틀어막진 못하고, 내용을 편집하는 수준에서,
종래의 세슘만이 강조되는 노선으로 TV로 주입하기로 했나부다..

처음 보도될 때도, 고베대학 야마우찌 교수가 결론적으로 한 얘기,
"이런데서 사람이 도저히 살수없는 곳이다"라고 했던 말은 쌈빡하게
삭제되어서 대부분의 기사로 실렸던데.. 그와중에 손발이 안맞았는지
산께이 같은데서, 삭제안한채로 싣기도 했더군..

내생각엔, 저 주민단체가 일찌감치 독일 같은데로 의뢰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어쨌든 저 섬나라를 통틀어서, 플루토늄을 들춰낼 인간이 그리도 없냐..
3호기 터졌을때, 멀리까지 날아간 연료 덩어리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었다던데..
그때는 정신없었고, 이렇게까지 핵숭이 정부가 철저하게 플루토늄 얘기를 틀어막고
모르쇠로 일관할줄 몰랐겠지만, 지금은 1년이 다돼가는데..
그나물에 그밥이라더니, 그 국민에 어울리는 정부냐...
그 정부에 어울리는 그 국민이냐...

주민도 참 답답한게, 저런 미나미소마에 돌아가서 살면서, 이제와서 인터뷰하니까
뭐? 왜 빨리 말해주지 않냐고? 니들이 정부말을 안믿는대매..
아무리 봐도 인터뷰에다대고 몰라서 사는척하는거로 보이는데..
그냥 일때매 방사능 먹기로 했고, 애들도 먹이기로 했다고는 대답하기 싫은가부지..

뭐 경제적 약자를 붙잡고 뭐라하고싶지는 않지만, 이건 가치관이 드러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아무래도 돈이냐, 애들 목숨이냐를 놓고, 어느쪽을 버리고, 선택하느냐,
강요당하는거지.. 그 자체가 끔찍한 얘긴데..
저런 땅에서 핵을 추구한 핵숭이 나라니까
모든 원인이 거기서 비롯되었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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