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60501002173.html
도쿄신문 2012 년 6 월 5 일 19시 31 분
震災がれき埋め立て公園に　東京湾、浦安市長が構想


   치바현(千葉県) 우라야스시(浦安市)의 마츠자키 히데키(松崎秀樹) 시장은 5 일,
도쿄만의 해안에 동일본 대지진 잔해를 매립하여 공원으로 정비하자는 구상을 환경성과 국토교통성 담당자에게 제안했다.

　우라야스시에 따르면,
우라야스시의 마이하마(舞浜) 도쿄 디즈니랜드에 인접한 해역  약 27 만 ㎡ 를 제방로 둘러막아서
이와테현, 미야기현의 잔해를 소각하지 않고 매립에 사용하는 방안이라고 한다.
   160 만 ~ 250 만 ㎥ 의 잔해 수용이 가능하며, 그 자리에 나무를 심어 공원을 건설하자는 것이다.

　섬숭 국가 사업으로서 이 방안을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주변 환경 영향 조사나 (치바현)지사의 매립 허가에는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주변 주민의 반발이 불가피하여 실현은 곤란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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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개터졌네. 참신한데.
얘네들은 꼴통 속에 뭐가 들어있는거냐 대체
지금 섬숭국 방사능 오염물 매립 기준치가 1kg당 8000 베크렐 이하인데 뭐가 파묻힐지는 아예 생각도 안하능가.
우라야스는 액상화대책 시급한 곳 아니던가. 그거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