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724/TKY201207240365.html
아사히 2012 년 7 월 24 일 18시 10 분
福島原発事故由来のストロンチウム、１０都県で初確認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후 대기 중에 방출된 방사성 스트론튬-90이 후쿠시마, 미야기현 외
10 도현에서 확인되었다고 문부과학성이 24 일 발표했다.
    이바라키현에서는 2000 년부터 사고 전까지 검출되었던 섬숭국내 최대 20 배를 웃도는
1 ㎡ 당 6 베크렐이 검출되었다.
    이 수치는 대기권 내 핵실험이 한창 행해졌던 1960 년대에 섬숭국내에서 측정된 수치의
최대 60 분의 1 정도인 것이다.

　섬숭국의 조사에서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외로 원전사고로 인한 스트론튬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스트론튬이 확인된 현은,
이와테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이바라키현, 토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도쿄현, 카나가와현 등 10 도현.

   모두 2000 년 이후부터 사고 전까지 섬숭국내에서 관측된 최대 수치를 웃돌고 있어 문부과학성은,
"제 1 원전에서 강하한 것" 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서는 지진때문에 계측기가 손상되어 아직 집계가 되지 않았지만,
작년 6 월 토양 조사에서 원전사고로 인한 스트론튬이 확인된 바 있다.

　스트론튬-90은 반감기가 약 30 년으로,  1960 년대에 이어졌던 대기권내 핵실험의 영향으로
1963 년 6 월 센다이시(仙台市)에서는 사상 최고수치인  358 베크렐이 검출되었다.
   이번에 확인된 수치는 (그것의) 2 % 정도.
   1960 년대 이 후로는 수치가 감소하여, 원전사고 전 10 년 정도부터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검출되지 않거나
미량이 검출되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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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가을에 카나가와에서 민간이 검출했던 것, 도쿄에서 검출된것이 원전사고때문이 절대 아니라고 버팅기다가..
이제와서 일단 10 도현 검출은 인정했는데...

  수치에 대해서는 과거 핵실험의 영향과 비교해서 후쿠이치 원전사고는 세발의 피수준이라 끝까지 우겨대는구만.
언제까지 가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