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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송]수도직하지진 시뮬레이션(1)

유나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2.16 16:24:06
조회 1130 추천 12 댓글 1


2012.4.19.FujiTV Unbelievable
긴급스페셜! 수도직하지진 시뮬레이션!


http://v.youku.com/v_show/id_XMzgzOTg5Nzgw.html

어제 토쿄는 놀라운 발표를 했다.
2012년4월18일 열린 토쿄방재회의
"토쿄만북부지진의 사망자수는 최대 9,700명으로 추정한다."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했을 때, 토쿄의 사망자수를 6년전에 추정한 6,400명에서,
약1만명으로 큰폭으로 수정한 것이다.
토쿄는 왜 피해추정을 수정할 필요에 몰린거냐?

그 단초는 3월30일,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수도직하지진 진도예상지도였다.
"중앙방재회의 검토시엔 몰랐던, 진도7 지역이 여기저기 산재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실은 이제까지 진도6강이 최대라고 예상했던 수도권에서, 최대의 진도7까지 예측돼버린 것이다.
그 결과 때매, 토쿄는 다른 지역보다 앞서, 새로운 피해추정을 잽싸게 발표한 것이다.

실은, 지금 이러는 사이에도, 거대지진의 위기는 확실히 닥쳐오고 있는 것이다.

오늘밤은 Unbelieavable 긴급스페셜!
조만간 수도권에 일어날거라는 직하형지진에 관해 철저조사를 감행!
전문가 7명으로 시뮬레이션을 했다.
만일 발생할 경우, 도대체 뭔일이 터지는가?
최악으로 뭔일이 추정되는가?
그리고 뭔대책이 가능한가?
이건 결코, 허튼 공상이 아니다.
최신 연구 데이타가 도출해낸 놀라운 진실!
과연, 거기서 보이는 것은?
운명의 그날, 상상을 초월한 현실이, 수도 토쿄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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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월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됐다.
4년내에 70%확률로 M7급 수도직하형지진이 일어난다는 거다.
4년이내라면, 오늘이나 내일일지도..
그런데, 2주후에는 4년내에 50%라고, 낮은 확률이 발표됐다.
위기가 지나갔다는거냐?

원래 70%라는 숫자를 내놓은 토쿄대 지진연구소 사카이 준교수를 찾았다.
사카이 신이찌 준교수 "기자회견도 아니었고, 작년9월 담화회, 일종의 세미나에서
발표한건데, 어쩌다 금년1월에 알려졌다."
그에 의하면, 연구자끼리 담화회에서 얘기한거였댄다. 공표하려는게 아니었고,
숫자도 신빙성이 있는지 망설이던거라는데...

왜냐면, 그의 연구에서, 대지진은 작은 지진이 계속된끝에 터진다는 법칙이 발견됐는데,
동일본대지진 이후, 수도권의 지진발생건수에 적용했더니,
2011년3월11일~9월10일 사이에 작은 지진이 격증(343회)했었기 때문에,
"4년내 70%"라는 높은 숫자가 산출된 것이다.

그러나 그 다음 기간 9월11일~2012년2월10일 사이의 데이타는 121회로,
지진발생건수가 줄었기 때문에, 확률이 하향조정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활동이 활발하다. 동일본대지진 전에 비하면, 지금도 두세배로
지진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뜻밖에도 수도권의 지각이 대지진을 일으키기 쉬운 구조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카이 준교수도 참가중인 문부과학성의 프로젝트팀의 조사에 의하면,
수도직하형지진의 원인이 될 지각의 뒤틀림을 일으킬, 판의 경계면이,
종래의 예상보다 10km나 얕은, 지하 20~30km 깊이에 있다고 판명됐다.

참고로 수도권이란, 토쿄 및 카나가와, 사이타마, 등 주변 7개현을 가리키는데,
이번에 정부가 다룬 건 토쿄 및 카나가와, 사이타마, 찌바, 이바라키, 4개현으로,
그 지하의 진원이 생각보다 10km나 얕은 곳이더라는게 중대한 문제였다.

사카이 준교수 "그래서 진도를 다시 계산했더니, 종래 진도6강이랬던 곳이
진도7로 돼버리더라."
이런 경위로, 문부과학성 연구팀은 새로운 진도예상지도를 발표했던 것이다.

진도7.. 그건 기상청이 설정한 지진의 흔들리는 정도의 최고값이다.
고베대지진이나, 동일본대지진 때에 기록된 격심한 흔들림이다.
진도7 시뮬레이션 장치를 체험한 사람들은, 말을 잃었다.
"7은 ㅎㄷㄷㄷ 공포심..."

만일 토쿄를 직하형지진이 덮치면, 어찌되냐?
정부 중앙방재회의가 추정한 피해상황과 전문가 분석을 토대로,
"그 날"을 시뮬레이션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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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정하는 진원지는 18군데, 붉은 선은 활단층이다.
그중 특히 주목되는게, 토쿄만 북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
칸사이대학 사회안전학부 카와다 교수 "가장 일어날 확률이 높고, 또한 가장 큰 피해를
일으킬 곳이, 토쿄만북부지진이 가장 개연성이 높다고 결론나 있다."

고베대지진과 마찬가지 M7.3으로 설정한다.
계절, 발생시각, 날씨조건은, 정부가 최악의 피해를 추정하는 조건으로 한다.
계절은 겨울,
그날 토쿄는 풍속 15m 강풍이 분다.
발생시각은 저녁6시로 한다.
식사준비하는 주부나, 퇴근하는 사람들, 잔업하는 사람들 등, 갖가지 장소에서
갖가지 사람들이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째깍, 째깍, 째깍, ===6시===
그러다 닥친 운명의 순간..
과연, 수도권에 뭔일이 터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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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형지진은 큰 특징이 있다.
대개는 대지진 직전에, TV나 휴대폰을 통해 "긴급지진속보"가 발령되는데,
직하형지진의 경우, 아무 예고도 없이, 흔들린다.
뒤늦게 "긴급지진속보"가 도착하는 것이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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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일어났을 때, 진원에서 멀면, 먼저 P파(초기미동)가 도착하고,
이어서 S파(큰 진동)가 도착한다.
"긴급지진속보"는 먼저 오는 P파를 감지해서, 발령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수도직하형지진의 경우, 진원으로부터의 거리가 고작 20km 밖에 안돼,
P파와 S파의 차이가 2초밖에 나지않아, "긴급지진속보"가 못따라가는것이다.

정부가 추정한 토쿄의 진도 분포에 따르면, 토쿄만 지역 등에서 진도7을 기록하고,
그 주변도 진도6강이 될거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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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내진기준을 통과한 건물과, 그렇지 못한 건물에 진도7을 일으켜본 실험 영상이다.
(오래된 집은 무너진다)
최신 고층빌딩은 내진기준에 맞는데, 중저층 빌딩들은 30%가 고베대지진 이전의 기준으로
지어진 것들이다.
또한 고베대지진 때에 고속도로가 붕괴됐는데, 토쿄의 고속도로는 총300km에 이르는
고가도로로 돼있다.

재해위기관리 전문가 와다 "몇가지 공법으로 보강은 했지만, 전체적으로 낡은 건축물이 많다.
그런데가 붕괴되든지, 어느정도 치명적인 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잇다."

더구나 건물피해는 확대된다. 오다이바 "레이보 브릿지"는 내진구조라서 붕괴하지 않을거라는데,
1970년대 지어진 직경 1.8m 교각의 경우, 진도7을 맞으면, (실험에서 쪼개진다..)
와다 "토쿄에는 낡은 다리가 많다. 진도7이면, 붕괴되거나, 구조물이 낙하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토쿄에는 약 1,300개 다리가 있다. 그중 많은 것들이 붕괴되면, 교통망이 차단된다.

게다가 철도에도 피해가 간다.
정부가 추정한 진도6강으로도, 운행중인 열차 23.1%가 탈선한댄다.
철도 저널리스트 우메하라 "아마노테센 열차가 탈선되면, 운행간격이 짧으므로,
서로 스쳐지나가거나, 병행해서 달리다가 부딪칠 가능성도 있다."
진도7일 경우, 열차 92.9%가 탈선된댄다.
툐쿄 교통망은 거의다 마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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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하형지진 직후, 길거리는 꼼짝못하는 자동차로 꽉막힌다.
또한 망가진 건물에서 도망쳐나온 사람들도 거리에 넘친다.
동일본대지진 직후에도 토쿄의 거리에 사람들과 자동차가 넘쳐났는데,
그 규모를 훨씬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또다른 재난이 덮친다.
지진발생시각 저녁6시.. 많은 가정에서 가스불을 쓰고있다.
주택가 도처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게다가, 진도5강 이상이면, 자동차 핸들을 조작하지도 못하게 된댄다.
와다 "몇년전 수도고속에서 탱크로리 화재사고가 있었는데, 위험물을 적재한
대형차량이 사고를 내면, 다중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다."
여기저기서 발생한 사고가, 차량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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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지진으로 인한 화재는, 동시다발적으로 단번에 발생하므로, 소방활동이 어려운 실정이다."
토쿄의 소방서나 출장소 갯수는 약300군데..
그러나 정부가 추정하는 화재발생건수는, 진도6강일 때도 65만곳인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지진 직후에는 쓰러진 빌딩이나, 거리에 넘쳐나는 사람들로, 소방차가 화재현장까지
가지도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불이 붙으면, 확대되는걸 막는건 극히 곤란하다고 한다.
정부 발표로는, 화재피해가 특히 우려되는 지역이, 목조건물 밀집지역인 나카노구,
스기나미구 등 칸나나(環7) 인접지역..
그리고 진도6강의 경우에도 토쿄에서 85만곳의 건물이 건손, 소실된다고 하며,
진도7일 경우, 당연 그 피해가 훨씬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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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길거리나 임시 피난지역에 머물러 있던 사람들이, 또다른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화재선풍...
그건 대규모 화재시에 발생하는 불길의 회오리바람 같은 것이다.
고베대지진 때에도 발생한 현상으로, 화재의 열로 인한 상승기류가 더욱 불길을 치솟게 하여,
회오리를 이루며 치솟게 되는 것이다.
그 높이가 20m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923년 관동대지진 때에는 스미다구의 육군 공장부지에 피난했던 4만4천명이
사방에서 발생한 화재선풍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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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진발생시에 비교적 안전할 걸로 보이는 지하에서도, 뜻밖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가능성이 지적되엇다.
매일 약850만명이 이용하는 토쿄 지하철..
동일본대지진 때에는 피해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 최악의 경우를 시뮬레이션했더니, 거기엔 뜻밖의 공포가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6시, 최근인파가 지하에 넘쳐난다.
우메하라 "직하형지진이 발생햇을 때, 지하철 터널이 붕괴할 위험성은 별로 없다고 보는데,
그것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정전되는 경우이다."
지하철 방재사정에 밝은 철도 저널리스트 우메하라에 의하면, 정전이 예상밖의 사태를
일으킨다고 한다.

지진 직후, 정전이 된다면..
지하쳘은 긴급시를 대비해, 정전시에는 예비전원이 작동되게끔 의무화돼잇다. 그러나..

"밖에는 빌딩에서 유리가 떨어진다"
"밖은 위험하니까, 나가지 말자.."

지상에는 귀가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미어터지기 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어렵다.
그러다가.. 약40분후, 예비전원마저 꺼지고, 지하는 완전히 정전된다.
그러다 몇시간후, 사람들에겐 뭔가 이변이 생긴다.
"괜찬냐?"

실은, 지하철은 공조설비 말고도, 전동차가 달리는 것으로 공기를 밀어내어,
터널 속 공기를 순환시킨댄다.
그런데, 정전에다 전동차까지 멈춰버리면, 지하의 모든 공기순환이 멈춰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진다.  
고베대지진 이후에 고베 교통국이 실험한 결과를 보면, 출퇴근시간에 지하철 공조설비가
멈출 경우, 이산화탄소 농도가 표준값 760ppm에서 834ppm으로 단1분 사이에 높아진다.
이런 상황이 장시간 계속되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이케부투로 오오타니 클리닉 오오타니 원장 "이른바 고이산화탄소혈증, 고탄산가스혈증이 된다.
초기엔 땀을 심하게 흘리고, 현기증, 두통, 심하면 의식장해, 혼수상태에까지 이른다.
빨리 탈출해서 산소를 교환할수 있다면, 회복할수있다."

또다른 문제도 있을수있다는데,
우메하라 "지하철 화재는 별로 없다고는 하나, 좌석시트가 탔던 경우도 있으므로,
작은 화재가 커져서, 연기가 퍼질 가능성도 있다."

...........
정부는 최대 진도6강일 때, 사망자가 1만1천명으로 추정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최대 진도7의 피해예상을 발표한 건 토쿄뿐인데, 토쿄에 국한해서
사망자수가 약1만명이라 했다.
수도권 전체로 보면, 1만1천명을 훨씬 능가할 것은 틀림없다.

수도권에 극심한 피해를 야기할 거대지진..
그러나 여기까지는 아직 서론에 불과하다.
지진연구 전문가들에 의한 악몽의 시뮬레이션..
예기치못한 공포의 연쇄가 더 이어진다..

(다음글에 계속)
https://gall.dcinside.com/earthquake/29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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