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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 건강영향 ~ 원전대참사 25년후의 기록(1)

유나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2.23 12:00:13
조회 2134 추천 17 댓글 4


섬나라에선 일상생활인 지진으로 인해, 후쿠노빌이 터졌다.
지진대국에 원전이라는 시한폭탄을 줄줄이 설치한 섬숭이놈들 때매,
지진 갤러리에서도 방사능 문제가 심각하게 되었다.

지진의 영향은, 후쿠노빌 때매 방사능 피해문제로 확대되었는데,
후쿠노빌의 방사능 피해를 가늠해볼수 있는 비교자료가 체르노빌이다.
체르노빌의 피해에 관해서도 은폐가 있었고, 지금도 거론치 않으려는 업계와 달리,
양심적인 전문가들에 의해 꾸준히 연구가 진행되어 왔는데,

"체르노빌의 건강영향 ~ 원전대참사 25년후의 기록"이라는 책이
2011년4월에 출간되었다.
독일방사선방호협회(German Society For Radiation Protection)와
핵전쟁 방지를 위한 국제 의사회(IPPNW) 독일지부가 공동으로 펴낸 것이다.

체르노빌 대참사로 피폭된 어마어마한 인원수에 관해, 저선량 피폭으로도
어떤 무서운 피해가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논문들을 선별하여 게재하고 있어서,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방사선방호협회는, 독일에서 체르노빌 피해를 겪으면서 설립된 전문가들의 단체로
지금까지도 가장 신뢰받는 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이전 글에서 소개한 바 있다.

독일 방사선보호협회가 일본정부에 강력경고
https://gall.dcinside.com/earthquake/288167

핵전쟁 방지를 위한 국제 의사회(IPPNW, International Physicians For The Prevention Of
Nuclear War)는, Helen Mary Caldicott박사가 설립한 Physicians for 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을 위한 의사들)이라는 단체가 발전된 것으로, 현재는 135,000명 이상의 의사들과
시민들로 구성된 조직이 되어있으며,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교육활동을 해온 바,
1985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이전 글에서 소개한 바 있다.

섬나라에 대한 칼디콧 박사의 제언
https://gall.dcinside.com/earthquake/299652
------------------------
체르노빌의 건강영향
원전대참사 25년후의 기록
Health Effects of Chernobyl
25 years after
the reactor catastrophe

독일어판 원저는 IPPNW 독일지부 사이트에 있고
http://www.ippnw.de/atomenergie/atom-gesundheit/tschernobylfolgen/artikel/91b0c77740/nicht-krebserkrankungen-und-genetisc.html

영어판은 이하 사이트에 있다.
http://www.ratical.org/radiation/Chernobyl/HEofC25yrsAC.html

저자:
이학박사. 세바스티안 플루크바일, 독일방사선방호협회
   (Sebastian Pflugbeil, German Society for Radiation Protection)
헨리크 파울리츠, 핵전쟁방지 국제의사회 독일지부
   (Henrik Paulitz, IPPNW)
의학박사. 안젤리카 클라우센, 핵전쟁방지 국제의사회 독일지부
   (Angelika Claussen, IPPNW)
의학박사. 인게 스미츠포이엘하케, 독일방사선방호협회
   (Inge Schmitz-Feuerhake, German Society for Radiation Protection )

이하에 일단 개요부분만 소개한다.
------------------------
Executive Summary(개요)

"원자력산업은 체르노빌급 사고가 매년있어도 견딜수있다."
1986년 당시 IAEA사무국장 Hans Blix


체르노빌사고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논할 때, 많은 논문을 참고해야 한다.
이 보고서에 선정된 논문은, 올바른 방법론을 사용해서, 포괄적인 분석이 이루어져,
신뢰할수있는 것들이다. 다만, 통계적 방법론을 어떻게 구사하더라도 완벽한 통계란 없다.
따라서 이들 논문으로부터 건강피해의 다양성과 파급에 대해 겸허히 배우고,
뭐가 맞는지, 뭘 해야할지, 최종적으로는 독자 스스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체르노빌사고로 방사선피폭된 사람들
A. 오염제거작업원  83만명 (Yablokov, 2010)
B. 30km권 또는 고농도오염지역에서 피난한 자  35만4백명 (Yablokov, 2010)
C.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의 고농도 오염지역주민  830만명 (Yablokov, 2010)
D. 유럽 저농도 오염지역주민  6억명 (Fairlie, 2007)

체르노빌사고의 방사선피폭으로 예상되는 질환/건강피해
A. 먼저 암을 들수있다. 그러나 암은 25~30년 잠복기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현재로는 갑상선암., 유방암, 뇌종양만이 밝혀져있다. 그러나 오염제거작업원들은,
    이미 갑상선 외에도 각종 장기~전립선, 위, 혈액 등에서 암을 발병하고있다.
B.유전자 이상으로서, 기형, 사산, 불임증 등이 있다.
C.암 이외의 질환도 여러 장기에서 발견되고있다. 중추신경계 질환, 노화촉진, 정신질환 등

연구 요약

1. 저선량 피폭(0~500mSv)의 영향이 체계적으로 연구되었다. 실은 유전자에 끼치는 영향은,
체르노빌 사고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이 연구는 세포수준에서 나아가,
세포내 분자구조까지 포함하고 있다.
ICRP(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기형유발의 역치를 100mSv라고 주장해오고있다.
그러나 많은 연구에서 그것이 틀렸다는걸 증명하고있다.

2. "유전적 불안정성"이나 "Bystander Effect(방관자 효과)"~즉, 방사선을 직접 쐬지않은
세포에도 유전자 이상이 나타나는 현상이 발견되고있다.
(역주1: 유전적 불안정성은, 방사선피폭에서도 살아남은 세포집단이, 그후에 피폭되지않아도,
장기적으로 유전자장해를 일으키는 상태)
(역주2: 방관자효과는, 원래 심리학 용어인데, 여기서는 유전자손상된 세포에 인접한 세포에서도,
방사선을 쐬지않았는데도 유전자변이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3. 피폭선량이 작을수록, 암발생 잠복기간이 길어진다.(Pierce와 Preston, REFE 방사선영향연구 2000년)

4. "유전적 불안정성"은 유전자내에서 계승되어, 세대를 거치면서 급속이 증대된다.
오염제거작업원과 피폭되지않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애들에게 염색체 이상이 발견된다는
연구보고가 많으며, 3개국의 연구센터(모스크바, 민스크, 키에프)에서 열람할수있다.
누적효과의 최초징후는, 피폭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애들의 갑상선암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확증되지 않았다.

5. 암 이외 질환이 늘었다는 것도 알려졌다. 주로 심혈관질환과 위질환, 그리고 정신신경질환 등이
저선량피폭에서 나타났다. 정신신경질환은 주로 오염제거작업원과 그 애들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6. 러시아 당국발표에 따르면, 오염제거작업원의 90%이상이 무엇인가 질환을 갖고있다.
즉, 적어도 74만명이 중증질환을 앓고있다. 그들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일반인 평균이상으로 갖가지 암이나, 백혈병, 정신적 신체적 질환 등을 앓고있다.
또한 백내장도 상당히 많다. 암은 잠복기간이 길기 때문에, 앞으로 더 현저한 증가가 예상된다.

7. 독자적 연구(역주:정부나 WHO등의 입김이 닿지않은 연구로 보인다)에 따르면,
2005년까지 11만2천명~12만5천명의 오염제거작업원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8. 입수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체르노빌 사고결과로 약5천명의 영유아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9. 유전성장해 및 최기성(기형을 유발하는)장해가, 직접피해를 입은 3개국(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여러 유럽국가들에서 분명하게 증가했다.
독일 바이에른주에서는 체르노빌사고이후 선천성 이상이 천명~3천명이나 증가했다.
우리는 유럽에서 1만명이상에 달하는 중증 기형이, 방사선에 의한 것으로 우려하고있다.
인공중절은 보고되지않은 사례가 많을것으로 생각되는데, IAEA9국제원자력기구)조차도
체르노빌사고로 인해, 서유럽에서 10만명~20만명의 인공중절이 있었다는 결론에 달했다.

10. UNSCEAR(방사선 영향에 관한 유엔과학위원회)의 데이타로 계산하면. 체르노빌지력에서
1만2천명~8만3천명의 애들이 기형으로 태어나고, 전세계 3만명~20만7천5백명의 애들이
유전자 장해를 받는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제1세대에 보이는 장해자수는, 예상되는 모든 장해자수의 고작 10%에 지나지않는다는 것도
명기해야한다.

11. 체르노빌사고여파는 유럽에서 사산이나 기형이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남녀비율에도 영향을 끼쳤다. 1986년이후 분명히 여아출산이 감소한 것이다.
Kristina Voigt와 Hagen Scherb의 논문에 따르면, 1986년이후, 체르노빌 영향으로
유럽에서 애들 출산수는 예상보다 80만명이나 적었다.
이 논문에선 모든 국가를 포함하지 못했는데, 그것까지 감안하면, 체르노빌사고후,
잃은 애들의 총수는 약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산수의 감소는 지상핵실험후에도 관찰된 바 있다.

12. 벨라루스만봐도, 사고이후 1만2천명이상이 갑상선암이 되었다(Pavel Bespalchuk, 2007).
WHO 예측에서는 벨라루스의 Gomel 지역만봐도 앞으로 5만명이상의 애들이 갑상선암을
발병할 것으로 보인다. 이 예측에 모든 연령대를 포함하면 약10만명에 달할 것으로 계산된다.

13.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에서 갑상선암 실제수를 토대로,  Malko(2007)의 연구는
장래 갑상선암 발생수를 예측했다. 그에 따르면, 1986년부터 2056년 사이에
9만2627명이 갑상선암을 발병할 것이며, 이 숫자에는 오염제거작업원의 갑상선암은
포함되어있지않다.

14. 체르노빌 사고후 스웨덴 및 핀란드, 노르웨이에서는 유아사망률이, 1976년~2006년의
예측사망률과 비교해서 15.8% 유의하게 증가했다. Alfred Körblein의 계산으로는,
1987년부터 1992년 사이에 1209명의 유아가 더 사망했다(95% 신뢰구간으로는 875명~1556명).
(역주:95%신뢰구간이란, 통계분석시에, 참값이 그 구간에 포함될 확률이 95%라는 뜻이다)

15. 독일 과학자들이 발견한 사실로, 체르노빌 사고9개월후에 태어난 애들 사이에
다운증후군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이 경향은 특히 서베를린과 독일남부에서 현저했다.

16. Orlov와 Shaversky는, 우크라이나의 3살미만 애들에게 뇌종양이 188건 있었다고 보고했다.
체르노빌사고전(1981년~1985년)에는 5년간 9건이었다(연간2건미만) 그러나
사고후(1986년~2002년)의 16년간ㅇ에 뇌종양으로 진단된 애들이 179명에 달했다(연간10건이상).

17. 독일 남부에 더많이 오염된 지역에서는, 소아종양 중에서도 비교적 드문 종류인
신경아세포종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18.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성에서 발행된 자료에 따르면, 각 질환이 다음과 같이 대폭 증가했다.
1987년부터 1992년의 6년간에 내분비계(25배), 중추신경계(6배), 순환기계(44배), 소화기계(60배),
피부 및 피하조직(50배이상), 근육골격계와 정신적 장해(53배) 등이다.
1987년부터 1996년의 10년간에, 피난자 중에서 건강한 사람의 비율은 59%에서 18%로 줄었다.
오염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는 52%에서 21%로 줄었다.
특히 비참한 것은 부모가 고준위 방사능에 노출된 애들로, 자기자신은 방사성강하물에
피폭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애들의 비율이 81%에서 30%로 감소했다.

19. 최근 수년간 소아 및 청소년 사이에서 1형 당뇨병(인슐린의존성 당뇨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있다.

20. 백혈병이나 암 등의 악성질환보다, 암 이외의 질환이 훨씬 많다.

체르노빌 지역에서 피해자 전체에 얼마나 건강상태에 이변이 발생했는지, 아쉽게도
그 전모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북반구 사람들에게
이 대참사의 전모는 어떠했는지도 거론되지 않고있다.

이 보고서에서 언급된 숫자는 한편으로 매우 높고, 다른쪽에선 상당히 낮다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에 모아진 거의 모든 연구는 비교적 작은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하고있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얻어진 숫자를 대규모 인구집단에 적용할 경우, 질환의 발생률 추정단계에서는
약간의 변화이더라도, 심각한 건강피해와 대규모 인원수 피해로 나타나게 된다.

결론

대규모로 독립된 장기적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현재의 전체상황을 정확히 나타내기는 어려우나,
몇가지 개요를 제시할수있다.

고준위방사선에 노출된 사람들(예를들어 오염제거작업원)의 사망률은 높고, 나환률은 거의 100%이다.
원전사고로부터 25년후, 암이나 기타 질환이 긴 잠복기간을 거쳐, 사고직후에는 상상도 못했던
규모로 나타나게 되었다.
암 이외 질환의 수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적인 것이다. 그러나 오염제거작업원의 조기노화 같은
"새로운" 증상에 대해, 연구는 아직 아무것도 해답을 제시하지 못한다.

2060년까지 추가로 수천명이상 환자가, 체르노빌사고 때문이라고 진단될 것이다.
원인에서부터 신체적증상이 나타나기까지 긴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방심할수없다.
체르노빌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특히 비극적인 것은 수천명의 애들 운명이다. 어떤 경우는 사산, 유아사망, 기형이나
유전성질환을 갖고 태어나며, 혹은 보통상황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질병과 함께
살도록 강요되고 있다.

체르노빌사고로 유발된 유전적 결함은 전세계를 장기간에 걸쳐 괴롭힐 것이다.
그 영향의 대부분은 2세대 또는 3세대에 이르기까지 드러나지 않는다.

건강피해가 어느정도인지 아직 분명치 않더라도, 후쿠노빌로 인한 피해는 마찬가지 규모로,
장래에 비슷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글에 계속)
https://gall.dcinside.com/earthquake/3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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