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으로부터 피난 / 이대로 도쿄에 계속 살아도 좋은가
할 수만 있다면, 도쿄에서 피난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후쿠시마 제 1원전으로부터 도쿄로 날아온 방사성 물질에 대한 헤드라인 정리.
-도쿄는 후쿠시마와 거의 같은 방사선량을 받고 있다
(Washington's Blog 2012년 12월 27일)
-"도쿄는, 후쿠시마와 같은 정도로 오염되었다"
쿄토대·코이데 히로아키 조교수 (2012년 8월 11일)
-도쿄만 세슘농도는 후쿠시마현 앞바다보다 높은.. 도쿄만의 해저는 2014년까지 모두 오염된다
(2012년 11월 4일)
-도쿄 대도시권의 시한폭탄.. 전문가는 후쿠시마로부터의 방사능의 축적을 경고, 일본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의 잠재적인 재해
(출처 : 재팬·타임즈 기사 2012년 11월 18일)
-도쿄의 토양에는, 핵폐기물 덤프폐기물로 보내질 만큼 강한 방사능이 측정.
실제로, 이 도시에는 가혹하리만큼 엄청난 방사능이 공격했던 것이다
(2012년 11월 19일)
-후쿠시마현의 인구, 2040년에는 40% 감소. 도쿄, 요코하마, 치바에서도 피난하는 사람이 증가
오늘도 관동지방을 걷고 있으면, 정말 방사능 오염과 거대지진의 위기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황에, 매우 슬픈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운동장이나 공원에서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래놀이나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 그 토양의 오염도가 엄청나다는것을 알고있는 네티즌으로써 표현할수없는 절망감이 끓었습니다.
분명히, 이대로라면 이 나라는 곧 끝난다...
정부나 관료도 관동,동북지방의 4000만명을 관동의 땅값유지를 위한 제물로 바칠 생각인가.
비록, 4000만명 전원이 피폭으로 죽는다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것같다.
그리고 한번 더, 거대지진이 덮치면 그 4000만명마저 정부는 버릴 생각이다.
그리고, 인터넷 여론조차 향후 규제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었을 때, 일본이라고 하는 국가는 진짜 '죽음'을 맞이하여 방사능 피폭과 전쟁만을 강요당하는 노예의 감옥이 되겠지요.
도심의 활단층이 움직이면 진도 7클래스의 지진이 일어난다! 도쿄도심 직하에, 길이 7킬로의 활단층이 존재하는것으로 밝혀졌다!
--------------------------------------------------------------
전국 수치를 확인하고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3.11당시 지바현 열화 우라늄 창고화재로, 관동권은 치바로부터와 후쿠시마로부터의 이중 피폭중이다! 치바의 선량이 높은것은 그 탓! 눈치챘을때는 이미 늦었다. 원인도 모르고 컨디션이 나빠져 돌연사중.
-------------------------------------------------------------
체르노빌에서는 연간 5밀리시버트는, 피난지역이다!
일본에서는, 자기집안에 우라늄이나 코발트가 있어도 괜찮다는 것인가!
-------------------------------------------------------
결국, 도쿄의 사람들은 방사능은 괜찮다라고 생각한다!
태연하게 생각중이라는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한 공기가 만연하고 있다!
세타가야에서도, 5000Bq/kg 정도
------------------------------------------------------------
인터넷이 규제되면, 모두 망설이지말고 동일본으로부터 탈출해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1,2,3,4호기가 붕괴되도 알수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
도쿄에서는, 음식대책만으로는 도저히 방어 할 수 없다!
배수구에 있는 검은 가루가, 가장 위험하다!
모든 곳에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는수 밖에..
-----------------------------------------------------------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관동이나 수도권의 사람들을 이주시켜야 한다!
후쿠시마 제1원전으로부터 뿜어져나오는 고농도의 방사능은 구름이되어 일본을 오염시키고 있다!
방사능은 사라지지 않는다!
--------------------------------------------------------
경제의 침체 이상으로, 원전 추진과 배타주의가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이런이유들로 '이미 수도 도쿄는 위험 지역이다!'라고 발표할 수 없는 것이겠지..
그러나, 민간의 객관적 데이터는 가혹한 현실을 나타내고있다!
------------------------------------------------------
도쿄의 엄청난 오염이 온 세계에 알려지면, 토지의 가격이 대폭락 할 것이고 관광객도 없어지겠지. 가치가 없는 땅.
국가나 기업둘은 그런것을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다! .
------------------------------
도내에서도 갑상선에 여럿의 낭포와 혹이있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의사들이 '향후 100년부터 200년내에, 도쿄에는 사람이 살 수 없다'라고 속삭이고 있다!
------------------------------
도쿄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한 길이다.
이런 사실을 모를까봐 주의나 정보를주어도, 그들의 대답은 '괜찮아' 단지 암걸릴 확률이 조금 오를뿐이야.
나는 도쿄의 친구와 절교직전까지 호소했지만 설득에 실패.
어쩔수 없다는 생각만이..
연구 : 도쿄의 캐나다 대사관에서 후쿠시마 원전의 낙진은 225,000Bq/㎡ 규모
방사선 관리 영역에 적용된 제한치를 초과
게시 날짜 : 2013년 3월 22일 동부 표준시 11:28
제목 : 주변 감마선량률 평가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관련, 도쿄 캐나다 대사관에서 수집한 토양샘플과 핵분열 생성의 추정
출처 : Journal of Radioanalytical and Nuclear Chemistry
저자 : Weihua Zhang, Judah Friese, Kurt Ungar
April 2013, Volume 296, Issue 1, pp 69-73
(생략 및 핵심부분)
-최악의 핵종은 우라늄. 이것은 강한 화학독성과 유전자 변이를 가진다.
캐나다 대사관의 토양에서 우라늄 238이 60베크렐/ kg 검출.
-또한 도쿄주재 캐나다 대사관에서 관측된 세슘검출은 1㎡당 23만 베크렐, 방사선 관리구역에 적용된 제한치를 6배 초과하였다.
-요코스카의 미군 기지에서 Pu236이 2.72Bq/kg 검출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