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total tragedy here and it just doesn’t seem to be getting better,” said Marie Johnston, a Red Cross worker from Shreveport, Louisiana. “The worst part though is this like layer of grossness all over everything. It’s like this layer of sweat and mud and smell. It’s just so icky and I can’t wait to get rid of it. Really, I need a shower but all of them were destroyed in the quake. Frankly as much as I like helping people if this situation continues I’m just going to have to leave. I can’t stand this anymore.”

"여기 상황은 완전히 재앙이에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 적십자 직원인 마리 존슨 씨. "최악인거는 모든걸 뒤덮고 있는 역겨움이에요. 땀이랑 진흙이랑 냄새랑 범벅이되서 막처럼 몸을 감싸고 있어요. 너무 간지럽고 빨리 씻고 싶어요. 정말 샤워하고 싶은데 지진에 시설이 다 파괴되었어요. 사람돕는 봉사를 좋아하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전 떠날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더이상 못견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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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Nations workers have reportedly been diverting water from drinking supplies towards their employees to take sponge baths though it’s not believed that that situation will be tolerable for long.

유엔 직원들에 의하면 마실물로 직원들에게 스폰지 목욕을 시키고 있다지만 오랫동안 지속은 못할것 같다고 전했다.....

http://scrapetv.com/News/News%20Pages/Everyone%20Else/pages-4/Rescue-workers-finding-Haiti-Icky-and-Gross-Scrape-TV-The-World-on-your-side.html

엠비씨야 인제 매일 샤워한다는 걔네들 장면좀 내보내봐라

지금 마실물도 없는데 샤워는 무신

맥주 쌓아놓은 대사권 인간들 옹호할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지만 엠비씨 이것들은 도저히 못봐주겠다.....

그 에콰도르 사람도 적십자던데 미국 적십자 봉사자도 못하는 샤워를 에콰도르 봉사자는 매일 한단 말이냐??

내가봤을땐 그사람도 샤워를 못하고 있으니까

"샤워를 매일 꼭 해야되요 (안그러면 찝찝해서 일 못하겠어요)" 요런 의미인데

기자나 그사람이나 영어가 안되니까 엠비씨 이것들이 지멋대로 해석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