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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드라마 온에어 등장인물소개 ★★

(211.196) 2008.03.06 14:01:44
조회 8904 추천 0 댓글 25








온에어 SW 엔터테인먼트
SW 엔터테인먼트 대표

“어떤 새끼가 얼말 준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거기 오 억 더 얹어줄게. 찍어.”


장기준과 함께 로드 매니저부터 시작해 매니지먼트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한 때 장기준의 張엔터테인먼트에 조금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았으나 오승아가국민요정으로 부상하고, 장기준이 망하면서 현재는 진상우의 SW 엔터테인먼트가 대한민국 최고, 최대 기획사로 군림하고 있다. 매니지먼트 업무 뿐 아니라 사업 감각도 뛰어나 우회상장을 통해 대박을 터뜨린 후 드라마 제작자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익앞에선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으로 자신의 과오를 알고 있는 장기준을 눈엣가시로 여긴다.
배우

“쉬운 길 있는데 왜 돌아가요?
어떻게 가든 스타만 되면 되는 거 아니에요?”


기준이 키워낸 신인 여배우. 섹시한 외모와 톡톡 튀는 스타일로 주목 받기 시작할 즈음, 기준을 배신하고 SW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 섹시 콘셉트의 화보 촬영도 즐거워 할만큼 당돌하고 거짓말에도 능수능란하다. CF 몇 편을 찍고 나선 오승아만한 톱스타가 된 것 같아 기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세상 모든 남자가 다 자길 원한다고 착각하며 산다. 진상우를 등에 업고 티켓 투 더 문 주연 자리를 따낸 후 동경하던 승아를 라이벌로 여겨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질투한다.
온에어 드림하우스 식구
드림하우스 대표

“이 바닥이 이렇게 눈 먼 돈들이 많아요 감독님.”

넉살 좋고 수완 좋고 인간성마저 좋은 제작사 대표이사. 글 솜씨 빼곤 아무 것도 없던 영은을 스카우트 해 오늘 날의 스타 작가로 키워냈다. 인재를 가리는 눈이 탁월하고 인간과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깊어 드라마 제작 환경개선에도 열심이다. 강호상 국장, 송수철 감독 등이 신입감독일 때 제작PD로 만나 지금껏 관계를 유지해 올 만큼 드라마 업계의 토박이다. 자신은 일과 결혼했다 생각하는 21세기 형 골드미스.
드림하우스 제작 PD

“1,2 부도 나왔고 여주인공 정해졌으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움직여야해. PF투자 기획안 내일까지 완성해. 포인트는 국민요정 오승아야.”

외로워도 슬퍼도 안 우는 캔디형 제작PD. 하지만 실상은 울고 싶어도 못 우는 자리가 제작PD라는 걸 잘 알면서 기꺼이 드라마 제작 현장에 뛰어든 씩씩한 여자다. 남자 형제 틈에서 태권도, 축구만 하며 자라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했고, 현장에서도 거친 남자들 틈바구니에서 부대끼다 매사 여유로워 보이는 석현을 만나 한 눈에 반한다. 현재 달콤한(?) 신혼 7개월째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온에어 SBC방송국사람들
드라마 제작 국장 . SBC의 드라마 제작 국장으로 방송경력 30년의 베테랑이다. 영은을 미니로 데뷔 시킨 장본인이나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작가파워”, “스타권력”에 피가 마른다. 송수철과 서영은 작가의 작품이 수포로 돌아가자 5년 째 조연출로 썩고 있는 이경민을 입봉 시키는 과감한 결단력을 보인다.
드라마 AD. SBC 공채 출신으로 조연출 3년차다. 갓 입사했을 땐 든든한 직장에서 빵빵한 월급 봉투 챙기며 한국 드라마계에 신선한 피를 수혈하겠다 꿈꿨으나 현실은 언제나 그렇듯 만만치가 않다. 불후의 명작은 고사하고 바람피우는 남편이 와이프한테 들키는 씬 찍으려 주차장에서 주민 민원 받아가며 차 빼느라 몇 시간씩을 허비하는 게 이젠 일상이 돼 버렸다. 한 달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한 휴일에는 하루 종일 제작비 정산 하느라 머리가 빠진다. 과연 언제쯤 감독 데뷔를 할수 있을까...
드라마 PD. 수철이 생각하는 드라마의 성공 공식은 간단하다. 출생의 비밀, 재벌, 불치병, 기억 상실, 신데렐라.. ‘욕하면서 본다!’가 그의 드라마 지론이다.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깊이네 실험적인 드라마네 실컷 떠들어 대다 애국가시청률로 씁쓸하게 퇴장하는 꼴이 여간 우스운 게 아니다. 공채 감독 생활 청산하고 외주로 나가 몸값 올릴 생각에 혈안이 나 있다 한참 후배인 경민의 입봉작 “티켓 투 더 문”의 B팀 감독으로 배정 받는다.
조명감독. 빛에 살고 빛에 죽는 조명계의 거성이다. 십 년 전 이야기이긴 하지만. 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안전사고가 난 후 조명 때문이었다는 누명을 쓰고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회사를 팔아 빚을 갚고난 후 치킨 집을 운영해왔다.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는 강직한 성미. 사람을 대할 때 후라이드 치킨을 먹는 인간과 양념치킨을 먹는 인간으로 나누는 치킨의 달인.
촬영감독. 신인 카메라 감독이다. 심미안을 가지고 있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다. 촬영의 매력에 빠진 이유도 카메라 안에 예쁜 것들을 담고 싶단 생각 때문이다. 물론 예쁜 것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갖고 싶어 하는 성미 탓에 곤란한 일도 꽤 겪고 산다. 예쁜 옷은 몇 벌을 가져도 괜찮지만 예쁜 걸(girl)은 한 번에 한 명만 만나야 된다는 사실을 자꾸 잊으니 말이다.
드라마 PD. 노감독이 캐스팅한 배우는 잘 나가다가도 내리막이고, 오디션에서 떨어뜨린 배우들은 타 방송국 가서 잔칫상 차려주고 상 받는 징크스를 갖고 있다. 새파랗게 어린 후배는 흥행불패신화 서영은과 작품 들어가게 생겼다는 소리에 변변한 히트작 하나 없는 동균은 위기의식마저 느낀다. 드라마의 꽃이라는 미니시리즈 편성을 따내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4개월째 기획안만 쓰고 있는 김작가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온에어 기타인물

영은 모. 누군가 영은의 드라마를 흉이라도 볼라치면 그대로 면상에 국자부터
들이대는 괄괄한 성미다. 영은의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 잘난 딸 자랑할 생각에
어깨에 뽕이 들어가고, 발바닥엔 자동 시청률 집계가 중요하단 영은 얘기에 아
무 TV만 틀어놓으면 되는 줄 알고 동네 전파사 TV까지 채널을 돌리고 다니며
‘닥본사’ 하는 극성맞고 귀여운 엄마.
경민 모. 남편을 먼저 보낸 후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이 살아왔다. 다 큰 자식들
시집, 장가보내 논 후 할 일은 다했다 싶었는데 아직도 다들 경민에게 손을 벌
린다. 아들 볼 면목이 없어 몰래 영은 집 도우미 일을 시작한 지 벌써 일 년이
넘어간다. 워낙 입 발린 소리를 싫어하는 지라 말수가 없지만, 상대가 누구든
잘잘못을 가리고 쓴 소리를 잘해 영은이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사람. 밤일 많은
영은을 못마땅해 하지만, 준희 만큼은 친할머니보다 더 살뜰하게 보살핀다.
학 엔터테인먼트 대표. 국내 굵직한 스타들을 데리고 있는 초대형 엔터테인먼
트의 대표로 교활하고 거칠 게 없다. 얼핏 보기엔 그럴 듯한 매너로 사람 좋아
보이지만, 돈세탁의 용도로 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배우를 소모품쯤으
로 생각하며 방송가의 안 좋은 소문들의 중심에 선다.
보조 작가. 영은의 인간 스케줄 다이어리이자, 시니컬한 보조작가다. 말투와
스타일 때문에 어수룩해 보이지만, 특유의 노련함과 해박한 지식,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는 날카로움으로 영은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남들은 다 비위
맞추기 바쁜 영은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틈만 나면 ‘가방
싸서 집에 가!’라고 하는 영은의 호통에 서러울 때도 많지만, 그럴 때 마다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4차원 소녀.
배우 지망생.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기준에게 발탁됐다. 10대에는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고 고교 중퇴 후에는 아르바이트로 전전긍긍하며 생활하다 기
준이 소개 해 준 모델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범래와
는 다르게 어려운 형편의 가정에서 자란 원은 반드시 배우로서 성공하기를 희
망하지만 배우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배우 지망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코믹 캐릭터지
만 사실 재벌가의 외아들이다.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되
겠다는 꿈을 안고 집을 나와 생활하고 있다. 자신의 배경이 배우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오히려 장애가 될까 노심초사하며 함구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범래보
며 있는 집 자식이라고는 추호도 생각지 않는다. 영화 오디션 현장에서 감독에
게 모욕을 당하고, 배우의 꿈까지 포기하려는 순간 기준을 만났다. 기준은 범래
를 인정해주었고, 누구보다 가능성 있다고 말했다. 자신을 처음으로 인정해 준
기준에게 인생 모두를 올인 하기로 마음먹었다.
현수 남편. 좌우명은 ‘카르페 디엠’, 단축번호 1번은 개인 비서, 올해 휴가 계획
은 남태평양 크루즈 일주. 불편하고 귀찮은 일은 딱 질색이고, 마냥 재밌고 편
하게만 살고 싶은 땅부잣집 막내아들. 집안 어른들의 성화 때문에 의대에 갔고
심신이 편할 것 같아 신경정신과를 선택했다. 현수에게 매력을 느낀 것도 자기
일에 늘 바빠 다른 여자들처럼 징징대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늘
시험 답안지를 보여준 경민이 구질구질하게 사는 꼴을 보면 마음이 쓰인다.
혼혈 모델. 뉴욕 태생의 패션 매거진 모델. 아버지에게 흰 피부와 푸른 눈동자
를, 어머니에게서는 검은 머리칼과 칼칼한 음식을 좋아하는 입맛을 물려받은
매력적인 남자다. 로스쿨에 진학하고도 배우의 꿈을 버리지 못하다가 뉴욕 패
션 위크 때 한국인 편집장에게 길거리 캐스팅됐다. 어머니의 나라에 꿈을 이루
기 위해 왔지만, 한국에서도 그를 잘생긴 모델로 바라볼 뿐 배우로 써 주는 곳
이 없어 힘들어한다. 승아가 유일하게 마음을 털어놓는 친구이자 영어 선생님.
경민 여동생. 오빠인 경민 못지 않게 영특했지만 가난이 싫어 여자상업 고등학
교를 졸업하고 일찌감치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 경민이 서울대에 들어갔을 땐 자신이 입학한 것처럼 기뻐하며 등록금을 대기도 했다. 경민의 반대를 무릎 쓰
고 결혼한 후, 남편의 바람기와 손찌검에 죽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몇 년을 쉬
쉬하며 살아왔다. 자존심이 강한 만큼 속내는 여린 여자다.
경민의 형. 환경 관련 사업을 하다 IMF 때 제대로 집안을 말아먹었다. 그 후 안해본 고생이 없고, 안 덤벼본 장사가 없지만, 주변머리 없이 정직하기만 한 성격탓에 하는 일마다 줄줄이 말아먹은 지 어언 십 년째다. 동생 경민에게 손 벌릴 때마다 차라리 막노동판에라도 뛰어들까 싶지만 벌써 머리 굵은 자식들 보기가부끄러워 용기가 나지 않는다. 망해가는 냉면가게를 정리하고 유기농 식품 전문점을 차리는 게 요즘의 소박한 꿈이다.
영은 아들. 작가의 아들답게 어휘력도 남다르고 성적도 좋아 학기 초면 늘 반장감으로 꼽힌다. 하지만 방송 때문에 늘 바쁜 엄마를 생각해 알아서 거절하고 돌아오기 일쑤인 일 만큼 속 깊은 아이다. 물론 아직은 엄마의 잔소리를 귀찮아하고 학원 보다 피씨방이 더 끌린다. 하지만 혼자 비행기를 타고 런던의 아빠를만나러 갈 만큼 의젓하고 엄마를 뺏어간 드라마의 시청률이 잘 나오길 기도하는 착한 초등학교 3학년이다.

온에어 횽아들
주연배우분들 사진에 쓴글들이 어지럽다고 하셨는데염 

이유가 있슴다그 이유인즉

처음에 홈페이지에 있는걸로 올리려고 했으나
거기에 적혀 있는 배역 내용들 중에 "싸XX"라는 글자가 몇개 있었는뎅
글을 올리려는 순간 수식어 금지로 못올리다고하여 사진에 글을 넣은것이니
양해 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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