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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이 달의 뮤지션 - Slipknot

ㅁㄴ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09.07 17:53:36
조회 10774 추천 2 댓글 151



Slipknot [ 1997 ~ ? ]

Biography

슬립낫은 1990년대 후반 등장한 하드코어의 신진세력 가운데 가장 \\\'튀는\\\'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는 밴드이다.

우선 그들은 로큰롤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아이오와 출신이다. 동부와 서부의 중간 지대에 위치한 아이오와는 록의 기운을 전혀 흡수하지 못한 블랙홀이었다.

척박한 땅에서 배출된 첫 번째 록 스타라는 점에서 슬립낫은 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슬립낫은 아홉 명이나 되는 대식구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물론 이게 튀는 요소는 아니다. 그들은 음악을 듣기 전에 갖는 선입견을 배제하고자 멤버 각자의 이름을 지웠다.

대신 0부터 8까지의 숫자로 서로를 칭한다.

비주얼 측면에서도 익명성을 강조한다. 멤버들은 모두 가면을 쓰고 노래와 연주를 한다.

절대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다. "슬립낫은 얼굴과 이름이 아니다. 슬립낫은 음악을 한다.

누구의 간섭도 받고 싶지 않아 이런 모습을 취한다."

음악에만 몰두하고자 하는 슬립낫의 지향은 1999년 대박을 터트렸던 그들의 데뷔작 <Slipknot>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밴드는 데스 메탈, 슬래시, 힙합, 그라인드 코어 등을 흡수하여 사악하고 강렬한 하드코어 사운드를 분출한다.

\'On l y one\', \'Spit it out\', \' Wait and bleed\', \'Sur facing\', \'Tattered and torn\' 등에서 터져 나온다.

슬립낫은 1995년 아이오와 주의 데스 모인스에서 결성됐다. 그들은 1996년 직접 제작한 DIY 음반 <Mate, Feed, Kill, Repeat>로 언더그라운드에서 주목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로드러너(Roadrunner)>와 계약을 맺어 1999년 공식 데뷔 앨범 <Slipknot>을 발표했다.



멤버 소개

#.0 시드 윌슨(Sid Wilson, #0, 턴테이블)
#.1 조이 조디슨(Joey Jordison, #1, 드럼)
#.2 폴 그레이(Paul Gray, #2, 베이스)
#.3 크리스 펜(Chris Fehn, #3, 퍼커션)
#.4 제임스 루트(James Root, #4, 기타)
#.5 크레이그 존스(Craig Jones, #5, 샘플링)
#.6 숀 크레이언(Shawn Crahan, #6, 퍼커션)
#.7 믹 톰슨(Mick Thomson, #7, 기타)
#.8 코리 테일러(Corey Taylor, #8, 보컬)



Sid Wilson  #0 - 턴테이블 (1978. 3. 15.)



- 슬립낫 맴버내에서 가장 어리다

- 관객들과 잘놀기로 유명하다. 틈만나면 파도타기를 하러 관객들 위로 돌진한다.

한 일화로는 시드가 13m나 되는 기둥위에서 관객들 위로 뛰어든것이다.

- 한 여성관객과 부딪혀서 그 여성관객은 병원에 입원까지 한 사건도 있다.

- 숀과는 라이브무대에선 라이벌(?) 관계



Joey Jordison #1 - 드럼 (1975. 4. 26.)



- 맴버 중 키가 가장 호빗. 160 살짝안됨

- 할로윈데이때 그의 모친이 가부키가면을 쓰고있는걸 보고 놀라 자빠졌다고 한다. 그걸 계기로 가부키 가면을 쓰게 됨

- \'Murderdolls\'란 밴드에서는 기타리스트로 활동중이다.

- 슬립낫내의 게임광

- 하루 일과가 음악작업,섹스,게임,수면 끝



Paul Grey #2- 베이스 (1972. 4. 8.)



- 밴드의 베이스를 맡고있다.

- 숀과 함께 슬립낫의 실질적인 창립자이다.

- 백인흑인 혼혈

- 알려진 바가 별로 없다



Chris Fehn #3 - 퍼커션 (1972. 2. 24.)



- 숀과 함께 백보컬을 맡고있다.

- 라이브때 연주하지 않고 뛰돌아댕기는 3인방에 속한다(시드, 숀, 크리스)

- 콘서트때 코를 이용해 XXX하는 행동을 많이 한다.

- 밴드내에서 말이 많고 유머러스하다.





James Root #4 - 기타 (1971. 10. 2.)



- 슬립낫의 리듬기타.

- 맴버 중 가장 키가 크다. (190cm)

- 조이와 마찬가지로 게임광이라서 콘서트마다 PS2를 들고간다.

- 현재 코리와 함께 \'Stonesour\'의 기타리스트이다.

- 슬립낫에 가장 늦게 합류한 멤버.





Craig Jones #5 - 샘플링 (1972. 2. 11.)



- 예전에는 기타를 맡고있었지만 샘플링으로 포지션을 바꿨다.

- 신분노출을 상당히 꺼려한다. (콘서트가 끝나고 가장 먼저 집으로 사라진다)

- 밴드내에서 가장 말이 없는 맴버다.

- 그와 그의아내는 슬립낫 공식사이트의 운영자이다.




Shawn Crahan #6 - 퍼커션 (1970. 9. 24.)




- 슬립낫 맴버내에서 안티팬이 많다.

- 콘서트 도중 자해를 해서 기절까지 한적도 많다. (척추골, 골반타박상, 등등..)

- 밴드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 폴그레이와 함께 슬립낫의 창립맴버이다.

- 연주할때 사용하는 퍼커션은 모두 그가 직접 제작한것이다. (용접공출신)

- 라이브에선 오직 믹톰슨을 빼고 모든 맴버들에게 일부러 상해를 가한다.




Mick Thompson #7 - 기타 (1976. 11. 3.)



- 리드기타를 맡고있다.

- 연쇄살인마와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는 이상한 성격

- 헤드뱅잉이 특이해서 척추쪽이 이상하다고 한다.

- 숀이 건드릴수없는 유일한 맴버이다. 신체도 상당한 거구고 온몸이 근육질이다.

- 가면을 쓰고 연주를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불평이 가장 많았다.





Corey Taylor #8 - 보컬 (1976. 12. 8.)


- 제임스와 함께 \'Stonesour\'의 보컬이다.

- 리드미컬하면서도 강력한 사운드를 내지를수 있는 능력때문에 슬립낫에 캐스팅됬다. (전 보컬에 비해 무조건 악지르지않고 리듬을 타면서...)

- 언젠간 그가 슬립낫을 침몰시키고 다시 스톤사워를 일으키려한다고 계획을 짜고있다는 괴소문이 돌고 있어서 슬립낫팬한테 안티가 많다.

- 밴드내에서 안티팬이 두번째로 많은 맴버이다.

- 가면에 달려있는 머리카락은 모두 코리테일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졌다.





비공식 1집 앨범

[Mate, Feed, Kill, Repeat]


97년에 발표된 인디 앨범.
이시절엔 멤버들도 지금과는 약간 틀리고 특히 보컬이 현재 보컬이 아니다. (코리가 아직 스톤사워에 있음)
음악도 현재의 공격적인 면과 꽤 다른면을 보여주고 있다.
총 8곡이며. 후에 나온 앨범들에 수록된 곡들의 \'데모\' 곡이라고 할수 있는 곡들도 있고,
이 앨범이 후에 Roadrunner 레코드의 눈길을 사로잡아서 앨범게약이라는 성과를 끌어냈다.
구하기 존나 힘든 레어음반


메이져 데뷔 앨범 (공식 1집)

[slipknot]


99년에 발표되어 뉴메탈계에 크나큰 파문을 일으킨 앨범. 250만장의 판매고를 달성.
그저그런 헤비함에 식상한 음악팬들을 한번에 사로잡아 버린 하드코어한 슬립낫의 공식데뷔앨범
99년 발매당시에는 15곡이었으나, 어느 소녀의 살인사건을 다룬 가사가 담긴 곡 "Purity" 가 그 이야기의 원작자의 문제제기에 의해 소송에 걸리면서.
결국 그 다음판 부터는 그곡을 제외한 14곡만이 앨범에 수록되게 되었고.
슬립낫팬들이 Purity가 실렸던 초판 CD를 구하는 위해 거금을 들이고있다.
현재도 14곡이 담긴 재판만이 판매되고 있다.

그런데 슬립낫이 라이브 공연에선 Purity란 곡을 꼭 연주한다
보컬인 Corey Taylor는 그 곡전에 "그들이 우리에게 이곡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우리는 할것이다"
예아 락스피릿 !!!


메이져 앨범 (공식 2집)

[iowa]


2002년에 발표된 2집 앨범으로써. 빌보드 차트 3위를 달성한 앨범이다. 총 14곡을 수록하고 있다.
전작에 비해서 바뀐것이 없는 헤비함으로 오랫동안 기다리던 팬들의 평을 듣고있다.
슬립낫만의 독특한 퍼커션과 샘플들이 잘 우러난 앨범이다.
오히려 1집에 더욱 가까운 데스메탈적인 느낌도 강하다.


메이져 앨범 (공식 3집)

[Vol 3 : The Sublininal Verses]


빌보드 앨범차트 2위로 데뷔한 슬립낫의 세번쨰 앨범.
지금까지 프로듀서 로스로빈슨의 품을 벗어나서 다른 프로듀서와 함께한 첫 앨범이다.
그래서인지 기존의 강렬함은 내재하고, 뉴메틀이라기보다는 정통적인 하드록적 분위기가 많이 나는 사운드로의 변화를 시도하고있다.
미국에서 큰인기였던 "Duality"를 대표하여 데스메탈의 형식을 띄고있는 곡들도 대부분 수록되어있다.


메이져 앨범 (공식 4집)

[9.0: Live]


얼터너티브 메틀 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SOAD, KORN과 함께 마지막까지 생존한 슬립낫의 공식 라이브 앨범 [9.0: Live]
"라이브본좌" 슬립낫의 라이브 스테이지가 2장의 CD, 24곡이 수록되어있다.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차트 17위를하고 끝으로 빌보드 앨범차트 3위를한 "슬립낫은 여전히 건재하다" 라는 호평을 들은 앨범이다.
큰 인기와는 다르게 슬립낫의 골수팬들한테는 전 앨범보다 부드러워졌다는 이유로 혹평을 당하기고 하였다.


슬립낫 : 우리의 음반을 듣고 평가하기 보다는 우리의 라이브무대를 먼저 보고 평가해라, 그것이 욕이라도 좋다.




슬립낫과 타 밴드의 관계
(번역투라 말투가 좀 어색한 경우는 이해좀)

1. Slipknot vs Oasis

노엘겔러거 : 난 제발 미국 애들중에 슬립낫 대신 스트로크스를 봤으면 좋겠어.
왜냐면 꼬마가 짧은 바지에 턱수염, 창백한 얼굴에 뾰족 머리랑
코에 도끼를 단체로 오면 난 이럴꺼야
"당장 나한테서 꺼져 그리고 니네 부모나 죽여. 만약 부자들을 먹어버리구싶으면
니네 부모나 죽이구 정부를 낙담시키라구" (???)



#.1조이 조디슨 : "오아시스 걔네들은 재수없고 우린 원한다면 걔네들이랑 싸우고싶어"


(리암겔러거가 지난번처럼 "어서와봐 기다릴께, 와서 내목따가봐"
다시 이런식으로 말하면 슬립낫이 찾아가서 패준다고함)




2. Slipknot vs Green Day


빌리 조 : "걔네들은 목에 머리카락 뭉친게 걸려서 내는듯한 답답한 소리를 내"

공연때 슬립낫가면을 쓰고 조롱 and 슬립낫을 개자식이라고 비하.

가면에 대해 \'저능아적\' 이라는 발언.

실제로 자신들의 콘서트에 슬립낫 가면을 쓰고온 관객과 맞짱까지깜



3. Slipknot vs Limp Bizkit


프레드 더스트 : 슬립낫의 팬들은 하나같이 다 뚱뚱하고 못생겼다. (메탈돼지-_-)



코리 테일러 : 다시한번 우리팬들에 대해 뭐라그러면 진짜로 죽여버리겠다.

(프레드 더스트는 자기가 먼저 시비걸어놓고 자기가 먼저 사과함)
(실제로 슬립낫이 가장 싫어하는밴드가 림프비스킷)



4. Slipknot vs KORN


콘과 같이 투어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Slipknot : KORN은 우리랑 투어하는걸 싫어해. 왜냐면 우리가 그들의 팬들을 모두 뺏는걸 원하지 않기때문이지.

히지만 조이조디슨은 콘의 땜빵드러머로 활동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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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이 주의 뮤지션 - Jimi Hendrix (레전드 아싸)
알바님하의 삭제로 실종.


2회 이 주의 뮤지션 - Wolf Parade (아르브뤼)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211721&page=1


3회 이 주의 뮤지션 - Pearl Jam (HH)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220710


4회 이 주의 뮤지션 - U2 (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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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이 주의 뮤지션 - H.I.M.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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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이 주의 뮤지션 - John Frusciante (고츄빠)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252741&page=1&search_pos=-250584&k_ty


7회 이 주의 뮤지션 - R.E.M. (zna)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269534&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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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낫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lipknot1.com/






닥치고 슬립낫





락겔은 살아있다 계속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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