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ㅉ 한심한 인생들아...




태권도 좀 깔보지 마라. 최강 실전 태권도의 위용을 니들이 알긴 아냐????????

실전 태권도에 비하면 다른 무술들 다 애들 장난 수준이다.






복싱? 무에타이? 종합격투기? 주짓수? 그딴 거 배워서 어따 쓸래? 선수 될 거냐?

어차피 격투기 자체가 아직 마이너 종목이라 세계에서도 통할 수준이 아닌 이상

전업 파이터로 밥먹고 못산다.



선수로 성공해서 돈 벌 것도 아니면서, 어설프게 그런 무술 배워놓으면...

괜히 술 마시고 시비 붙었을 때 돋된다.




복싱 좀 했다고 시비거는 넘들 스트레이트로 턱주가리 돌려버리면... 상대가 턱뼈

나가고 뇌진탕 증상 있다고 고소하면 깽값 얼마 물어줘야할 거 같냐?????


무에타이 좀 했다고 팔꿈치로 상대 얼굴 찢어놓으면? 니킥으로 내장 파열시키면?


주짓수나 종합격투기 좀 했다고 시멘트 바닥에 메쳐버리고 파운딩 날리면?

관절기로 팔이나 다리 부러뜨리면 회복할 때까지 그 넘이 벌 수 있던 예상 수입을

다 물어줘야하기 때문에 아예 인생 종친 거다.




참 어리다 어려. 그딴 건 선수들 끼리나 실전 무술이지, 현실 세계에선 최악의

무술이다.




반면 진짜 실전 무술인 태권도는, 그 어떤 실전 상황이 벌어져도 완벽히 안심이다.


태권도를 한 사람은 싸움이 벌어지면 개폼 잡으면서 개발질하다가 균형 잃고 자빠져서

종니 밟히거나, 아니면 상대가 막주먹만 한대 얼굴에 꽂아 넣어도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고개 푹 숙이고 어어어??? 하다가 몇대 더 쳐맞고 주변 사람들이 말려서 바로 싸움

끝난다.



그 후엔 어 아저씨 사람 잘 쳐서 좋겠네? 경찰서에서 좀 봅시다 쉬박! 하고 경찰 부르면

되는 거지.


친 넘이 무릎 꿇고 빌면서 합의 좀 해달라고 할 때, 눈 쫙 내리깔고 비웃어주면서 깽값

계산만 하면 끝이다. 이게 바로 진정한 비폭력 평화 실전 무술 태권도의 실체다.



현대 사회에 태권도 이상가는 실전 무술이 어딨냐?! 괜히 다른 강한 무술 배우지 마라.

돋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