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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성혼수 명민좌 팬싸인회 후기입니다 (2) ★★★★ [급수정]

하얀겁탈(222.107) 2007.05.29 15:59:05
조회 2482 추천 0 댓글 57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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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장난인거 아시죠?
ㅋㅋㅋㅋ

당연히 이러실리 없죠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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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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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이렇게
하트도 날리셨답니다~
ㅋㅋㅋㅋ
♡♡♡~

 







 

 

# 139, 140,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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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정성스럽게 술을 준비하셨다던데..^^;
사회자분께서
"여러분~ 김명민씨 술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보니..



팬분들이..
"아니요~~~!!!"
라고 답하셔서 뻘쭘하셨다던데..^^



전에 인터뷰를 읽어보니 명민좌 술은 자주 안마셔도
한번 드시면 많이 드신다니깐..^^
(라디오였나? ㅋㅋㅋ)

좋은 선물이 되었을겁니다^^

 







 

# 142, 143,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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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주인은 누군지 몰라도
복받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4,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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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다른분들보다 더 좋은 추억을
가져가셨겠군요^^

 

 






# 146,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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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이렇게 명민좌와의
잊지 못할 추억과 이야기들을 만들고 있었고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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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저와 같이
추억을 찍고 있었습니다.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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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시기 위해
명민좌는 한분, 한분 팬분들에게
감동을 만드시고 계셨습니다.

 








 

# 15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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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153,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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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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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명민좌에겐 일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가까이서 본 저로선
팬분들에게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힘드시진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 157,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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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을 내셔서
한분, 한분 열심히 싸인해주시더군요..^^

이날 선물받으신 물도..
준비해오신 물도
현장에서 몇개째 드실정도로
힘드셨을꺼에요..^^;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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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늘 정성과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그 모습에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 16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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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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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분, 한분에게
좋은 기억과 추억을 담아주시기 위해
싸인을 받으시러 오는 모든 분들께
웃음과 배려를 아끼시지 않았습니다.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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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165,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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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러한 정성은
저 꼬마 아이에게도
훗날 좋은 추억으로 다가 올 수 있겠죠?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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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169,
170, 171,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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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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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팬분의 선물에
깜짝 놀래시네요..^^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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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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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팬들의 재밌는 요구에도
전~~부 다 들어주시더군요^^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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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팬분들도
눈으로 기억으로
사진으로
모두
좋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담아갑니다.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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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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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181
182,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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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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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좌가 제게 이렇게만 뭔가를
가르쳐주신다면
저는 그 뭔가가 어떤게 되든
모두 기억할 것 같습니다.+_+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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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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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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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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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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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대 노트도 굉장히 신기해하시는
눈치였습니다..^^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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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번 악수도
잊지 않으시구요^^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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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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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회가 비교적 후반부로 접어들어도
처음보다 더 열심히 하시더군요..^^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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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도 전보다 더 웃으시고
해맑으시게 말입니다..^^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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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으시니깐
싸인을 미리미리 더 해두시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오신분들의 정성을 위해..
한분이라도 더 받아가시라고 그렇게
하시더군요..^^

 

 







 


#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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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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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설정이 아니라..
저러시더군요.
마지막으로 갈 수록 못받으신 팬분들이
계시다는걸 알고

사회자분께 후반부에는 빨리, 빨리 진행해달라고
손짓을 하시며 말씀하시는걸 제가 봤는데..
일어나시면서 내심 아쉬워하시더라구요..^^;

정말 매너까지도..乃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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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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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갤에선 이런 짤을 심야짤이라고
하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위에서 찍었으면 여성 갤러분들에
눈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었는데
아쉽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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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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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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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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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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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흙냄새 맡고 싶냐?
응?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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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회가 끝나고 못내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팬들이 요구하는
원하는 포즈를 해맑게 해주시더군요^^

 

 

 

 




 


# 205, 206, 207, 208
209,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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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212,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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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포즈를 해주시죠^^?










 









 


#  214,215,216,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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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좌께서 즐겨하신다는
V 포즈입니다~~ㅋㅋㅋㅋㅋ

V V V V
^^V

 


















 

 


# 218, 219,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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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요청으로 직접 해주신 포즈입니다..^^
사진이 생각보다 안나와 아쉽지만..
그래도 명민좌는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 221, 222,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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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제가
정면에서 명민좌에게 제스처를 취하면서
요청했던 포즈입니다.
ㅠㅠ乃

명민좌 정말 멋지죠乃
ㅠㅠ乃

 

 


 


이날 제가 찍은 사진은 이로서 끝입니다.
끝으로 저와 명민좌의 얘기를 잠깐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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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콘서트때 이순재 선생님과의 악수장면을
제가 우연히 운이 좋게 찍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에 약간의 불만이 있지만..

그래도 이 사진속의 감동을 선사한 명민좌에게
사진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팬싸인회가 열렸고

사실은 사진을 팬싸인회를 가시는 분께
잘 말씀드려 전달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사진을 인화해보고 나니 사진이
너무 예쁘고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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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가늠을 위해 옆에 클리너를 놓았습니다)

 

그래서 팬싸인회 전날에 짙은 갈색의 액자를 사고
사진을 사진용 필름코팅을 해서..
액자를 만들고 보니..
정말 직접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21년을 살아가며 처음으로 팬싸인회장이란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아까 위에도 썼듯이..
사실은 가는길이나 도착해서나..

너무나 많은 여성분들속에 혼자 있는것도 민망했고..
내가 이걸 전해주려고 의정부까지 와야했나라는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올해했던 일중에 가장 후회되는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적어도 팬싸인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말입니다.

 

 

2007052914444155.jpg

<명민님최고 님께서 직접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전달하는 순간..
오랜시간 불평밖에 못했던 철없던 제게..
명민좌는 큰 감동을 주시더라구요.

"사진 잘나왔네요, 고맙습니다"
정도의 대답을 기대하고 갔던 저로선
너무나 충격적이게..





"와아..."
"와아...."
"와아........"


뒤에 말을 잇지 못하시면서..
글을 쓰는 지금도 그때가 생각날정도로
가슴이 벅차게..
명민좌께선 사진의 고마움을 그렇게 표현하셨습니다.

사실 사진을 들고가면서도
명민좌는 그동안 많은 프로 사진 작가들과 작업을 하셨기에


제 사진정도야 놀라기는 커녕 속으로는 우습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했을정도였는데..

정말 그렇게 놀라시는 모습에..
너무나 고맙고 감동스럽더군요.

물론 그러시지 않아도 팬싸인회에서 보이셨던 모습은
너무나 "신사" 그 자체였으니깐요.


그리고는 그렇게 말씀을 못하시는 명민좌에게..

"저..저 나중에 방송국 PD가 되고 싶어요!"
라고 왠만한 일에도 떨지 않고 당황하지 않던
제가 그 모습에 당황해버려..
저또한 떨면서 눈도 못마주치며 그러게 말했습니다.





2007052914444336.jpg






 

"꼬~옥 방송국 PD 되세요..^^"
라고 말씀하시면서
제게 이런 싸인을 해주시더군요.

저는 제 이름도 차마 말하기가 너무 떨려..
사진을 인화할때 받았던 봉투에 써있는 제 이름을 보여드렸더니..
저렇게 싸인을 해주시더군요..ㅠㅠ

 

그래요, 저는 정말 방송국 PD가 되고 싶습니다.
어려선 영화 감독이 되고 싶었지만 크면서 드라마가 더 좋았고
정말 진로도 그쪽으로 생각하며 공부를 하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남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직업을 하고 싶어서인지..
누군가가 제게 감동을 받았다는 말을 들으면 저는 굉장히 기분이 좋은데..
그걸 명민좌가 그렇게 표현을 해주셔서..

대중에게 감동을 주는 직업을 갖고 계신 분께서..
제게 그런 진실된 감동을 선사해주셔서..
저는 너무나도 그날 행복하고 고맙고
눈물나게 감사했습니다.

저는 명민좌에게 사진한장을 크게 인화해 액자에 넣어 전달해드렸을 뿐인데..
명민좌는 제게 꿈을 심어주셨고 또한 감동을 선사해주셨고 이날 팬들에게 보여준 인품은
제게 큰 가르침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명민좌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또한 지난번 미흡한 후기였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구요.
그런 후기를 너무나 사랑해주시고 감동받으셨다는 얘기를 갤에 올려주시고
실제로 뵐때마다 그런 얘기를 해주실때마다..

감사하다며 웃어넘기지만 마음이 여린지라 사실 작은 한마디에도
너무나 큰 감동을 받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사진을 보여 드리고 싶었고 싸인회가 끝난후 사진에만
매진했지만 그렇지 못해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사실 셔터가 미스가 나서.. 또 초점이 잘못맞아서...
등등 사진에 실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도 팬싸인회를 못가신 분들이나..
가셔서 저와 같은 감동을 받고 오신 분들에게 다시 그 감동을
드리고 싶어서..

사진에 몇시 몇분 몇초에 찍은 사진의 시간까지 하나, 하나 체크해서
싸인회에 못가신 분들도
그때 감동을 받으신 분들도
다시금 감동을 느끼게 하고 싶어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갤에 많이들 찾으시더라구요..^^;;


제게 감동을 주신 갤러 한분, 한분...
모든 분들이나..
또한 많은 사진에 모델이 되어주셨는데 허락도 못받고
이렇게 인터넷에 올리게 되 죄송럽게 생각하는 명민좌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 Special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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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3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슈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7 235 4
272832 한국에서도 하얀거탑의 저주가... [3] 하갤러(202.30) 23.12.27 569 1
272831 선균이형 잘가, 오래도록 기억할게 하갤러(211.44) 23.12.27 276 6
272830 하얀거탑에서 최도영 연기에 대해서 여러의견이있지만 ㅇㅇ(223.39) 23.12.27 304 2
272829 한국에서는 최도영 선생이 먼저 갔네 ㅇㅇ(61.99) 23.12.27 259 1
272828 정주행중인데 헐... [2] ㅇㅇ(121.141) 23.12.27 401 0
272827 매번 다시볼때마다 임성언 개이쁘고 부원장님 연기 개지림 [1] 하갤러(122.36) 23.12.24 315 0
272825 부원장님 이과장님연기 하갤러(211.234) 23.11.26 257 0
272824 이주완 [1] ㅇㅇ(106.102) 23.11.16 385 0
272822 이주환이 장준혁 싫어하는게 [3] 하갤러(219.249) 23.11.05 453 0
272821 백인 한의사 라이문 로이어 한국말 쪼금 합니다 ㅎㅎ [1] ㅇㅇ(58.78) 23.10.31 350 0
272820 이드라마 좋았던부분 또하나 [3] ㅇㅇ(106.102) 23.10.25 417 2
272819 우용길과 김창완 ㅇㅇ(106.102) 23.10.25 255 0
272818 이선균... ㅇㅇ(223.39) 23.10.24 364 1
272817 장준혁은 최도영을 왜케 찐친처럼 대한거임? [5] ㅇㅇ(118.33) 23.10.24 500 3
272816 거탑 일본판 보는데 차이점이 흥미롭네 ㅇㅇ(58.148) 23.10.24 305 2
272815 최도영 ㅠㅠ [1] ㅇㅇ(211.234) 23.10.23 424 0
272814 이번 정주행에서 느끼는것 [4] ㅇㅇ(106.102) 23.10.22 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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