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에 열리는 북미대회 (빨간색=패널티)

6번의 월드컵과 1번의 세계선수권

1500m : 5경기 금4 은1

1000m : 6경기 금2 은3 4위1회

  500m : 4경기 금2 은1 예탈1회(pen)

총 15경기 금8 은5 4위-1 예탈1회(pen)

요약 : 약속의 땅 북미 + 세신의 땅 + 데뷔전 패널티 이후 패널티수집없고 + 넘어지지 않음 + 포디움을 가지 못한 유일한 경기 18세선 1000m

시즌 중반에 열리는 아시아대회 (중국+일본) (파란색=자빠링)

5번의 월드컵과 1번의 아시안게임

1500m : 5경기 금3 은1 6위1회(자빠링)

1000m : 4경기 금3 은1

 500m : 4경기 은1 동1 4위1회 준준결탈1회(자빠링)

총13경기 금6 은3 동1 4위1회 6위1회(자빠링) 준준결탈1회(자빠링)

요약 : 단거리에 약한 땅 + 2번 넘어짐 자빠지면 자빠졌지 의외로 패널티가 없는 땅

역시 시즌 중반에 열리는 아시아대회 중 홈경기 한국 (실격=빨 자빠링=파)

3번의 월드컵과 1번의 세계선수권 1번의 올림픽

1500m : 4경기 금3 은1

1000m : 4경기 금2 은1 4위1회(자빠링)

 500m : 4경기 금1 은1 4위1회 실격1회

총 12경기 금6 은3 4위2회 실격1회

요약  : 중국일본에서와 성적차이가 별로 없다 + 북미보다 성적이 떨어진다 + 강릉보단 서울에서 강하다

 시즌 막바지에 열리는 유럽대회 (실격=빨 자빠링=파)

6번의 월드컵과 2번의 세계선수권

1500m : 8경기 금4 은1 동1 7위2회(자빠링)

1000m : 5경기 금2 은1 결승실격 준결탈락

 500m : 6경기 금1 은1 4위1회 준결탈락3

총 19경기 금7 은3 동1 자빠링4 실격3 준결탈락

요약 : 미끄러운땅 + 패널수집의 땅 + 그래도 약속의 땅 동유럽(모스크바, 부다페스트) + 19세선 불가리아

민정이 시즌 특징 12차 북미에서 날라다니다 34차 아시아 와서 쉬어가다 56차 유럽가면 죽쑴 + 유럽세선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