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 완성

그리고 질서 채택.

무료 기술 두개로는 비료랑 산업화 골랐다.

표 하나 많길래 세계 의장 다시 먹으려 했는데 한국이랑 인도네시아가 베네치아 찍어서 안 됨...

어느새 이로쿼이도 수발총병이 나왔다.

테크 차이는 10개나 나던데 일직선으로 달렸나

슬래터 밀 건설

전기 연구로 현대 진입하며 초월적 생각으로 에펠탑 건설.

그리스가 세계 종교 지우려 그래서 그거 막는 데 몰빵.

근데 베네치아 덕에 이로쿼이 통금도 어쨌거나 통과됨

에펠 탑 완성

이로쿼이 국경 도시 하나 정복.

기술자 갈아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먹어줬다.

무료 위인은 작가 받아서 갈음.

문화승리 하려고 빠른 정책 채택을 위해 만국박람회 제안.

귀찮으니 이제 이로쿼이는 평협 해 준다.

얘 카르타고랑도 전쟁 걸리고 이제 세계 왕따임.

남은 장군들로는 이로쿼이 석탄 스틸함.

질서 관광 핵심인 문화대혁명.

점점 문화승리에 근접해 간다.

브렌덴부르크 문 완성.

사실 별 필요는 없는데 그냥 지어 봤음

세계 의회 표 몰빵으로 통과.

근데 생산 1위라고 방심하고 불가사의 그대로 짓고 있다 1위는 카르타고에 뺐겼다.

어차피 이미 무한 황금기고 문화 증가와 무료 정책이 23위 보상이라 별 상관은 없다만...

크램린 완성

기업은 문화승리를 위한 문화 기업으로.

한국에 락밴드 공연. 의외로 몸집 작아서 관광 패널티 먹는 것 때문에 한국이 최후의 복병이었음.

하지만 몸집이 작으면 그만큼 콘서트빨을 잘 받는다.

대도약 찍고 무료 기술로 플라스틱과 냉동 기술을 받았다.

원자력 시대 진입, 초월적 생각으로 리우 예수상 건설.

한국을 마지막으로 전 문명 매우 유명 달성.

역시 외교에는 공공의 적이 최고다.

이로쿼이랑 그리스가 국제 왕따가 되어 준 덕에 최후까지 나머지 문명들이랑 친하게 지냄.

2변째 3티어 이념까지 찍어 주자.

철의 장막 찍고 내부 교역로 전부 돌리니 전통 수도마냥 생산력이 넘쳐난다.

승리 직전 과학 2위인 카르타고와 기술 8개 차이.

어쩌다 보니 정확히 에티오피아가 받는 무료 기술 갯수다.

문화승리 끝

기술자 바뀐 것 때문에 한 번 앞서가면 불가사의 스노우볼 굴리기 훨씬 쉬워진 듯

불가사의 대부분 기술자나 초월적 생각으로 먹었고 정직하게 생산력으로 먹은 게 절반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