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파트

윌파 -> 알알바리아 -> 오드 2 안녕마트 할인 42 ,미뇽 중고 나 df64 중고 > 말코닉 홈 >에쏘는 니체제로 드립은 포르테bg 중고> ek43

다른 애매한거 사봐야 어차피 반년쯤 언급 되다가 언급도 안되니 쓸데 없는거 사지말기(ex 야추털이, 스타서커)  한국 인플루 언서들은 대부분 장비 뒤지든 말든 상관 없이 협찬 광고인 경우가 많음 특히 무근본 전동 막 사다가 주딱골 못 면함
지금까지 몇몇 인플들이 호들갑 떨며 가져온 전동 중에 살아남은거?? 중국산 중엔 df64빼고 단 하나도 없음 )
곰미니는 종종 뒤질꺼 같으니 기왕 그정도 가격 살꺼면 좀 더 안전한거 사…

수동 파트

타임모어 c3esp -> (찐스치프 산미/ K6 밸런스 / jxp,매버릭 단맛 / 엑라 클린 ) -> (kUltra 밸런스 / JMAX, 키누 중고 단맛 / ZP6 클린 / 코만 산미)

마찬가지로 수동도 어정쩡한거 신기하다고 대체제 찾고 호기심 병 걸려도 방출도 못하고 혼자 레시피 공유도 못해서 폭사하니 이상한 인증도 안된거 싸보이거나 좋아보인다고 줍는건 바보임

(정교한 짭짭쩝쩝짭짭짭만 알리발 cnc 어쩌고 자페 어쩌고)



에쏘 머신 파트

전자동 : 밀크프레소 커깎 , 아로마 뽀이(드립 원툴)

반자동 : 3605pwm , 가클프 중고 > 이후 자유 지갑에따라

수동 : 로봇, 플레어58

그 외 이상한 길 돌지말고 이거로 한방에 가



전기포트 파트

윌파 > 하트만 > 탐모 포트 직구 > 브뤼스타 (성능) ,펠로우 (감성)

원래 펠을 더 많이 썻는데 요즘은 드리퍼 다양하게 쓰는게 트랜드라 물줄기 조절 ㅈ인 펠보단 브뤼가 좀 더 선호됨 그래도 난 드리퍼 많이 안쓰고 디자인이 중요하면 펠 대신 600은 사지마 물넘침 이슈 있어



드리퍼 파트

하리오랑 에어로프레스 하나 줍고 시작

플랫바텀 싼거 b75 비싼거 에이프릴 이쁜거 오리가미

드리퍼는 비교적 만만하니 적당히 갤 바이럴 도는거 보고 사면 실패는 적음
제발 뉴비는 홍머병 걸려서 이상한거 사지말자 특히 그라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