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의 인자함이 느껴지지않니?

업체가 정해놓은 사이즈의 얼굴형이 있기 때문에 입술을 입체적으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사장님의 터치로 입술색과 뿌우-가 나름대로 잘 표현이 된거 같아

부장님보다 스알짝 어려보이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클레2 전체샷을 보면 누가봐도 부장님의 위엄이 느껴짐에 틀림없다!

갤주는 오래된 그 노래 부를때 뒷태가 저렇게 구겨져 있던 것을 알고 있었을까? ㅋㅋㅋㅋㅋㅋ

아마 몰랐으면 오늘로써 알게되었을 거야

설명서에도 아주 잘 읽도록 적어놓았으니!!!!

갤주가 노래할때 하는 제스처 중 하나인 심장에 손 얹기를 보고 있자니 꽃핀으로 1등할 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거 같으다

클레2 완성샷을 보자마자 헤대리때문에 온 스탭들이 소리를 엄청 질렀다는 소문이 있더랬다

치열했던 솜대리의 대결이 헤대리의 막판 뒤집기로 당당하게 솜대리 착장에 오른 걸 보니 다시 그 당시의 벅참과 아쉬움이 공존하게 되는 거 같다

저 리본 디테일도 존예에다가 헤.일로의 스튜핏한 바지핏을 클레2에서는 잘 수선 된 것을 볼 수 이쒀 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수1 질질이가 그노.래를 이기지 못했지만 4화 끝에 나노로 보면 그노.래의 문짝같은 갤주의 아장아장 걷는 뒷모습이 마치 사회 초년생의 모습 그 자체인 거시다!!!!!

스탭들이 헤대리를 보자마자 소리를 질렀다면 나노로 클레2를 핥는 중에 농구솜 앓이를 했을 정도로 ㄹㅇ 학식미가 흘러넘쳤어

농구솜 추천한 솜떼 진심 칭차네

저 문신바지의 디테일 살린 거 보이니????? 스니커즈까지 찾아내서 업체 사장님께 드렸더니 완벽하게 재현해주셨음

그리고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농구공과 상체 사이에 저 까만거!!!!!!!! 저거 썬구리야!!!

볼라.레 과장님께서 썬구리를 끼실 예정이셔서 농구솜은 썬구리를 무려 셔츠에 걸어서 세련된 학식이를 표현했다

으헝헝 넘 조타

나샛이 클레2 착장 중에 홈대리를 놓을 수 없어서 광광댔더랬지

뭇 뇨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저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색 면바지라니!!!!!!

나샛보고 행복한 삶을 살았다며 좋은 생 마감하게 하는 거냐

아련한 홈대리의 눈동자를 보고 있다면 나샛 서식지에 있는데도 서식지에 가고 싶게 한다 응 아무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의 모양은 다르지만 블랙의 가죽의 느낌이 나게 만들어 주셔서 흰색과 베이지와 대비되게 너무 잘 어울림

으헝헝 볼라레 과장님 구두 빤짝이 봐 나샛이 캐모.마일 안 우릴수가 업쒀

빤짝이 구두 잘 표현해주시려나 걱정되었는데 나샛 걱정이 무색할만큼 존예 그자체입니다

볼라.레 때는 전투때 구두를 여러개 돌려 신어서 어떤 걸로 클레2에 신길까 했는데 빤짝이는 탁월한 초이스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