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okpponghansabal&no=116693&search_head=20&page=1

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okpponghansabal&no=116726&search_head=20&page=1

공포와 두려움 중점을 찍다 보면 EEE가 쿠데타를 일으켰다고 뜨고 위의 선택지를 누르면 파시로 정권이 바뀌는데...

원래라면 폭풍간지 콧수염 아저씨가 나오지만 지금 버그 때문에 이 아저씨가 대신 지도자로 나온다. 이 분 콧수염도 나쁘지 않으니 적당히 

만족하고 플레이 하도록 하자.

파시로 정권이 바뀌자 마자 친근한 공산주의자 눌러주고

징병법을 광범위한 징병으로 바꿔준다. 인력이 점점 늘어날텐데 장비 여유되는 만큼 계속 사단을 훈련해 주자. 편제는 적당히 9보에 포병 공병이나

좀 더 무겁게 해도 됨. 자신의 취향대로 하자.

불가리아에 정당화. 이려러고 정치력 모은거다. 그리고 채무불이행도 눌러줘야하니 정치력 300은 남겨주자. 그 이후로는 정치력 쓰고 싶은데

쓰면 된다.

사단 절반 정도는 북부 2칸짜리에 후퇴선 박아서 틀어막고 스샷에 보이는 것 처럼 상륙작전 짜주자. 전쟁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 상륙하는 곳과

후퇴선 박아논 곳 사이 한칸에 터키 사단이 몰려오고, 다 몰려오면 상륙으로 포위해서 먹어주면 됨. 패치 전에는 상륙방어 안해서 항구도 같이 

먹으면 됬는데 이제는 상륙방어 함. 그래도 문제는 없다.

중점 끝나기 며칠 전에 미리 모든 함대 끌어서 초계로 재해권 잡아주면 된다. 재해권 절대 뺐길 일 없다.

중점이 완료되면 터키에 자동으로 선전포고 되고

터키에 독보를 걸어논 롬아니야도 참전하다. 신경 안써도 되는게 어짜피 얘네가 올 길이 없음.

다음 중점은 쌍독수리의 부활. 성능 좋은 국민정신을 주고 터키 항복후 바로 비잔틴 재건을 할 수 있다.

전시선전 눌러서 전쟁 지지도 확보해 주고

터키 사단이 이렇게 몰린걸 확인하면

상륙해서 포위. 항구는 못 먹었지만 상관 없다. 상륙한 사단들은 군단 따로 분리해서 최후의 방어 키면서 버텨주고 후퇴서 박아논 사단들로 

포위된 사단들을 때려준다.

다음 중점은 아테네 대학교까지 가서 소비재 디버프 때주고 연구슬롯 확보

포위된거 먹었으면 전선 깔고 지형 이용해서 한번더 포위 섬멸 할거임.

채무 불이행 해서 부채 디버프를 없에주자. 저 디시젼이 뜨는 정확한 타이밍을 모르겠음. 전쟁하다 보면 적당히 뜨던데 아는 사람 있으면 

제보바람.

항구 먹어서 보급 확보하자.

그리고 밑으로 돌파해서 다시 포위

포위 섬멸하는 와중에 일부 사단을 움직여 해엽을 건너자. 뒤에 터키군이 막고 있으면 해협 건널때 상륙 디버프 받아서 골치 아파짐. 그럴 경우에는

일부러 사단을 빼서 유인해 준 뒤 다시 한번 돌파 및 포위 섬멸 해주자. 

이 정도 했으면 터키군 사상자가 대충 200k쯤 될텐데 촉수질 및 포위 섬멸 계속하면서 터키를 항복 직전 까지 만들면 된다. 이 정도 쯤에 불가리아

정당화가 끝나는데 불가리아 국경에 방어만 가능할 정도로 전선 배치해 주고 선전포고 하자. 터키를 먼저 항복시키면 긴장도 때문에 불가리아에

영국 독보가 걸릴 확률이 크다.

이제 교리도 찍어야 하니 교리 전문가도 고용. 교리는 대전략 갔음. 그런데 전쟁 지지도 50% 넘었으니 전시경제 가는게 맞다. 이건 실수임.

터키 항복

디시젼 눌러주면

트루 롬 비잔티움이 재건된다. 자꾸 오스만이 진정한 로마니 뭐니 하는 사람들을 이거 보고 좀 느끼는게 있었으면 함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