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차 폴란드 루트

성능:ㄱㅆㅌㅊ

산업력 대신 버프로 떡질해서 발라버리겠다 루트. 다만 초보가 하면 사나차 좌우파간의 세력경쟁을 못해서(팁이라면 성채쪽 중점을 잘 활용하자)보너스를 둘다 못챙겨서 힘들 수 있지만 조금 호이 해봤다하면 좋은 루트다.

사나차 루트는 기본적으로 초반부터 정치력을 몰아주며 버프로 승부본다는 특이점이 있다.(다만 중점간 성능이 다좋아서 산업중점이 늦을 수 있음)

사나차 우파루트는 본토 모병자한정만으로 1.3m까지 인력을 뽑을 수 있고 공짜로 파시즘으로까지 교체가 가능하며 """사나차 군국주의자"""이론가를 뽑을 수 있는 점에서 군사질이 미처돌아가는 루트다.(거기에 민공건설 20퍼 땡기는 참모와 발트3국 공짜합병은 덤)

좌파루트는 공장생산량 +20퍼와 "모든 주에 건설슬롯 2개추가"라는 미친 산업버프를 준다. 적은 땅으로 엄청난 산업력과 우파루트에서 얻은 징병인구 버프로 본토만으로 싸우기에 나름 좋은 루트.

성채는 굳이 찍을 이유 없음

왕정폴

성능:ㅄ~ㄱㅆㅌㅊ

위와 반대로 버프대신 산업력으로 발라버리겠다는 루트. 기본적으로 초반에 다른 나라를 빨리 합병하면서 산업력에 대한 엄청난 버프를 주지만 그와 반대로 국민정신 버프가 상당히 빈약한게 특징인 루트다. 다만 초반 정치력 부족(특히 군주주의자 지지도 향상 디시전으로 쓰일 정치력등)이 단점이다.

합스폴(체코폴)은 독일과 맞짱깔려고 할때 쓰기 좋은 루트다. 빠르게 체코를 합병하고 체코의 산업력으로 주데덴 거부 이후 독일과의 싸움을 하기에 최적화된 루트. 무난무난한 루트다. 다만 독-폴 전쟁이 너무 이어지면 소련이 뒤통수치니 빨리 끝낼 필요는 있다. 헝가리를 괴뢰화 시키거나 세력에 가입시켜 독일의 전선을 늘리는 것도 하나의 선택

호엔폴(루마폴)은 반대로 소련과 뜰 때 쓰기좋다. 다만 체코보단 산업이 빈약하니 주의(군사자체는 루마니아가 더 많이 주니 이걸 활용해도 좋다.) 이 루트는 반대로 독일한테 땅을 주는 대신 소련과의 맞짱을 준비하고 밀어버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된다.

베틴폴(폴리투)는 "가장" 무난무난한 루트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로 발트3국 산업력과 군사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탓에 잘만 노리면 폴리투 산업력이 체코폴,호엔폴보다 더 많을 수 있다. 단점이라면 역시 소련한테도, 독일한테도 어디하나 땅주기 애매한 포지션이라는 점 고수라면 독일이든 소련이든 머가리를 부술 수 있지만 초보라면 합스폴이 나을 수 있다. 지도자 특성에 순응도가 붙은게 나름 사기적이라면 사기적인 루트

카자크폴은 쓰레기다 하지마라. 걍 하지마라.

로마폴(슬라브폴)은 카자크폴보다 더 나은 성능이 있지만 위에 호엔 베틴 합스폴보다 성능이 좋지 못하다. 솔직히 유고 루마 먹을 시간에 호엔,합스는 체코와 루마니아를 "코어"박으면서 초반부터 먹는데에 비해 너무 초반에 단점이 많다. 슬라브 연방 세우면 장떙이라곤 하지만 그 시간 전까지가 너무나 답탱이가 없는 루트.

공화폴(민,공)

성능:ㅍㅌㅊ(민주폴은 ㄲㅆㅎㅌㅊ)

공화폴의 단점은 초반 내전 준비가 길다는 것과(내전자체는 쉬움) 참모진이 갈리는 것이다. 장점이라면 공산폴의 성능이 나름 좋다는 것과 정치참모가(정치력 20%준다.) ㅅㅌㅊ라는 점.

나름 공산폴은 ㅍㅌㅊ인 성능을 자랑한다. 민주폴은 포커스 자체가 빈약한 수준이니 비추

파시폴

성능:ㅂㅂㅂㅂㅂㅂㅂㅄ

하지마라. 루트자체가 버그투성이에 파시할꺼면 사나차 우파루트가 나을 정도로 하드 답탱이 없는 루트다.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