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을 보고도 어려운 사람한테 보태기용임

최대한 복잡하지 않게 하려고 사단도 일부러 쉽게 배치했음

북부는 후퇴선 여러개 깔아버리고

남부는 전선 그어놓고 시작하자

산악사단으로 2개 더 바꿀 수 있으니 참고 하고

가장 많이 쳐맞는 산악사단에 보급우선순위를 주자

악숨에 있는 산악사단은 바로 강제후퇴 시키고 아드와에 있는 보병사단은 조직력 다 쓸때까지 버티면서 

밑에 사단들이 올라올 시간을 벌고

정치력 10이 모이고 디시전을 누르면 대대하나를 더 얻을 수 있어 남부로 보내자

나중에 방어가 수월 해지면 굳이 없어도 상관없음

조직력이 없는 대대부터 뒤로 강제 후퇴 해주자

강제 후퇴하기 전에 뒤에 있는 후퇴선에 컨트롤+클릭으로 배정부터 해주고 강제 후퇴하면 

다시 튀어나가지 않음

마찬가지로 조직력 빠진 대대부터 또 뒤로 강제후퇴 해주고 조직력을 회복시켜놔

남부도 전선 삭제하고 최종 후퇴선을 3개 그어서 배정해주자

이탈리아가 합병하고 나면 맨 밑에 있던 대대 3개중에 2개를 아우사로 보내줘

혹시 이탈리아 기병한테 따일까봐 중간에 하나 보험용으로 보냄

이제 북부 최종 방어선이 완성됐다 왼쪽부터  4 2 2 3 이나 한개 대대는 밑에 예비용으로 두면 됌

지휘력 20되면 원수 업글해서 쓰자. 

이건 깜박하고 30까지 모아서 늦게 뽑았음

남부전선도 최종 3라인 완성하고 뒤에 후퇴선 예비용으로 그어놓자

이제부터 돌려막기의 시간이야

뒤에 후퇴선을 미리 그어놓은 이유는 조직력이 빠진 대대는 뒤에 후퇴선에 배정하고 강제후퇴 시키고

조직력이 회복되면 다시 전선으로 넣어주는 방법으로 조직력을 관리 해주면 돼

북부도 마찬가지로 조직력 빠진 대대는 뒤에 있는 후퇴선에 배정, 강제후퇴 이후 조직력 차면 다시 전선에 투입

정치력이 쌓이면 내무장관하고 육군기동 천재를 고용해

기동이 빨라지면 강제후퇴가 빠르고 이동시간이 줄어드니 조직력 회복하고 다시 전선복귀 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열심히 돌려막기 하다보면 미션은 어느새 성공해 있다

계속 돌려막다 보면 장군한테 역할이 생겨

기동천재와 보병은 같은 놈이라서 하나만 골라야 하니까 

역할 생긴 장군으로 보병사단 역할을 주자

돌려막기 신공으로 조직력관리 잘해줬다면 이제 5배속으로 시간을 보내줘

중점을 찍는건 알아서들 하고

이번에는 그냥 용병까지 바로 달렸음  

용병까지 찍고 나면 대대가 5개 생겨

남부로 보내고 이제 전선을 깔아주자

남부에 있는 놈들 잘라 먹다보면 37년 6월에 이탈리아 평화협상이 떠

난 뉴비니까 6월이지만 고수들은 더 빨리 협상하고 다른 루트를 갈 수도 있을 듯

계속 싸울지 평화협상을 받을지는 알아서들 하자

참고로 남부밀때 보급이 드럽게 안되서 역포위 당해 짤릴 수 있으니까 적당히 싸먹으면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