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중점은 당연히 비잔틴 갈거니까 이런식으로 타주자

연구는 일단 이렇게했는데 사실 37년 3월쯤 공수부대 연구완료하면 그만임

생산라인은 무조건 수송기만 그리스는 처음에 공장 생산량 -30% 페널티때문에 다른거 뽑을 여유가 없다.

그런다음 쌓인 정치력으로는 메탁사스, 육군 방어 전문가(기동 천재는 파시되면 날아감)를 고용해주고

'아나톨리아 난민들' 중점에서는 윗 선택지를 골라주자.

참고로 이라클리온 협약이 열리면 윗 선택지(영국과 프랑스만 부르는 선택지)를 고르면 안정도가 날아가니 아래 선택지를 골라주자

그러면 이라클리온 협약은 이탈리아만 참석해서 파토나고 파시스트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는데 당연히 윗 선택지를 골라야한다

파시로 정권이 교체되면 루마니아에게 정당화를 걸어주자

그다음 추축국에 가입해서 프랑스에 공수작전을 짜고

루마니아에 선전포고를 하면 공수부대가 프랑스의 주요 승점지역을 점령하고 곧 프랑스가 '엘랑'할것이다

그뒤 협정에서 튀니지, 시리아 레바논 지역만 먹어주고 나머지는 괴뢰화하자(어차피 인력없어서 먹으면 체함)

참고로 괴뢰화할때 케르겔렌 제도에 정권교체를 하고 나머지 영토를 괴뢰화하는걸 추천한다.

프랑스를 항복시키는데 성공했으면 어느정도 준비를 해놓고 터키에 선전포고 하는 중점을 찍어주자(참고로 이때 영국의 독보가 99.9% 확률로 걸려있으니 미리 영국 항구에 공수부대 작전을 짜주자)

참고로 저 중점 찍기전에는 그리스땅에 미리 저런식으로 후퇴선을 깔아주는등 대비를 해주자. 그리고 상륙방어는 준 필수다

영국의 항구를 장악하는데 성공했으면 괴뢰국 프랑스 군대를 이용해 영국으로 보내주자

그리고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에 정당화를 걸어주고 선전포고를 하자 그러면 두 국가는 연합국에 가입할텐데

이후 영국을 항복시키면 터키, 루마니아, 유고, 불가리아가 협정에 끌려온다.

이후 사진에서 비잔티움 제국 코어 형성에 필요한 지역을 합병하고 나머지는 괴뢰화해도 상관없다.

그후 이제는 알바니아와 이탈리아만 남았는데 알바니아는 그냥 힘으로 밀면 이기고 이탈리아는 군통권 꼼수를 이용해서 먹던지 아니면 차라에서 갈갈이해서 먹던지 마음대로 하면된다.

비잔티움 최종판도(참고로 이때 1940년 6월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