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동전을 ? 

 오스만이 산업력이 구린 것도 맞지만 중점이 느려서 그리스~유고~불가리아~루마니아를 빠르게 속전속결로 없애야 하는데 

 대전략은 선수비 후역습이라서 느리고 화력지원은 저열한 산업력 때문에 장비가 부족해서 효율이 안나옴 

 그래서 쓸만한게 기동전 아니면 대규모인데 대규모 공략은 다음번에 시간 되면 올려보겠음 

중점순서 

 몽트뢰 협정 - 이슈은행 완전 통합 - 여섯 화살 비준 - 아나돌루 통신사 민영화 - 야당금지해제 - 산업가들- 채무위원회와 협력 - 첫번째 다당제 선거 - 외국자본 활용 - 밀레트 제도 부활 - 지방선거 허가 - 시다바드 조약 - 우리의 미래 평가 - 히타이 문제 - 세계의 평화 - 장교숙청 - 대전쟁의 교훈 - 육군 현대화 -과거로의 회귀 - 케말주의자 숙청 - 다반부활 - 국가 재건 - 술탄의 귀환 - 마케도니아 신사크의 재주장 - 오스트리아 헝가리 요구 압박 - 불가리아와의 연대 - 시다바드 조약 확장 - 다마스쿠스 강권 - 제국 영유권 재주장 - 올레마스 범국민주의 협회 - 왕립 학예원 복원 ( 이 뒤는 자유롭게 ) 

시작이다. 우선 민공을 3개정도 예약 생산하고 첩보기관을 신설하자. 목표는 빠르게 첩보원 3명을 확보해서 독일에게서 산업을 훔쳐오는 것이다. 

처음 주어지는 군대는 육군은 아무것도 건들지 말고 해군과 공군만 훈련을 돌리자. 

그리고 군공은 총2개 지원장비 1개 포1개로 두자. 

소련의 재무장 반대는 씹어주고 정치력을 받아주자 여기서 받아주는 정치력으로 조용한 일꾼과 현혹가를 순서대로 찍어주자 

주둔군 설정은 지역경찰대로 하고 반란군 억제를 업글한다음에 쿠르디들을 눌러주자 

첩보원 3명이 모이는대로 2명은 쿠르디 누르고 독일에 민간행정 침투 - 산업청사진 훔쳐오기로 빠르게 산업 펌핑을 하자. 

이슈은행 완전통합이 완료되면 정치력이 140이 되는데 기동천재로 육군 고문을 임명해주자. 어차피 내전나면 다른 놈을 임명해야되서 그전에 최대한 

육군경험치를 모아주자. 

암호업글 3번 정도 해주고 그리스- 유고 - 루마니아 순으로 암호 복호화를 해주자 

그 다음 모이는 정치력으로는 공군참모를 임명하고 공군경험치도 모아주자

아나돌루 통신사 민영화 - 야당금지해제를 찍으면 선택지가 여러개 나오는데 민주당 지지도랑 안정도 올려주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산업가들- 채무위원회와 협력 찍으면 TPDA 합병 선택지 정치력 120으로 제거해주고 산업 고문에 정치력 75 들여서 고문 임명해준다. 

터키에 필요한 정치력을 달달하게 올려주는 꿀이니 반드시 찍어주자. 

그리고 정치력 50 주면 민공 올려주는 민간투자도 찍어주고 정치력 120 모이면 채무상환도 해준다. 밀레트 제도 부활 중점 완료시 정치력 250을 주니 그 때 해주면 좋다. 

그리고 육군경험치가 35가 되면 제대로 된 유산을 찍어주고 25기병으로 주둔군을 바꿔준다. 

정권교체시 반드시 민주당으로 정권교체하고( 공화당가면 오스만 못가고 민주 터키 해야함)  

육군 고문도 육군경험치 뻥튀기와 육군 고문 임명시 정치력 할인해주는 명령완화로 바꿔주자. 

그리고 이제 영국 - 미국에게 관계 개선을 돌려준다( 같은 민주정이라서 비용이 할인된다.) 

그리고 그들에게 투자를 요청하면 

역시  같은 민주주의니 개꿀. 아직은 민공을 계속 지어주고 이제 호이에서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독일과 관계개선을 해주자 

이제 슬슬 내전 준비를 해주자 

터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게 사단을 16개 15개로 분할해서 하나의 집단군에 묶어놓고 후퇴선 그어놓으면 내전 일어나면 알아서 10 - 9로 바뀐다. 

10개는 왼쪽으로 9개는 오른쪽으로 보내고 촉수질하면 된다. 10개 사단중 기병 하나는 이스탄불 바로 위쪽 땅에다가 상륙명령을 내려준다. 

적당히 촉수질 하면 알아서 깨진다. 숙달되면 20일 컷 된다. 내전중에는  대전쟁의 교훈 - 육군 현대화 중점을 찍어준다. 

그리고 내전중 팁인데 내전 시작될때 속도를 4배속으로 낮추고 전시 경제 - 광범위한 징병 or 무제한적 복무 - 총동원령을 찍어주고 명령완화가 사라지기 전에 잽싸게 육군고문들을 임명해주면 할인 받은 상태로 육군고문을 교체할 수 있다. 오스만은 정치력이 굉장히 고프니 잘 써먹도록 하자. 

그리고 초반에 주는 육군병사들을 조금만 잘 못 건들면 징병법이나 전시경제를 못 찍을수도 있으니 가만히 냅둬야 한다. 처음 주어지는 육군은 

엘랑을 빼야하는 이유이다. 실험삼아 했는데 이새끼들 뒤늦게 졸라 저렴한 투자를 한다. 여러분들은 미국에게서 군공을 뜯어오자. 

짬짬이 관계 개선으로 소련에게서도 뜯어오자.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육군현대화 중점이 완료되면 기존에 육군 고문이 있다는 가정하에 육군경험치 할인이 된다. 

명령완화를 그 육군경험치 더주는 정신으로 바꿨다는 가정하에 

지금부터는 할 것은 육군경험치 50주면 찍을 수 있는 기동전 고유 정신과 기동전 교리 3단계까지 찍는다. 

그 뒤의 기동전 중점은 좀 있다가 찍는다. 어차피 3단계 이후 보병 버프는 7단계에서 주니 그 뒤는 나중에 찍어주면 된다. 

육군현대화에서 조직력 +8.0 해주는 중점을 찍어준다. 

그리고 모든 사단을 6보병 포/공병 지원중대로 바꿔주고 산악병도 6보병 포/공병 지원중대로 바꿔준다. 

오스만은 국력대비 커버해야 하는 전장이 넓고 산업력이 저열해서 마치 중국하듯이 조금만 훈련이 진행되면 바로바로 병력을 뽑아줘서 숫자를 늘려줘야 하는데 9보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6보로 사단숫자를 펌핑하는 것이다. 그리스 전까지 40개 정도 사단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흐음 아쉬운 투자군 

산업청사진을 2번에서 타이트하게 하면 3번정도 훔칠수 있는데 그리스 치기 전에는 슬슬 그리스와 유고에 첩보진을 뿌려줘서 조금이라도 버프를 받도록 하자. 

크으 아낌없이 주는 두체이다. 

드디어 그리스 침공이다. 오스만 서부 본토에는 7~10개정도 사단을 후퇴선을 그어주고 상륙명령을 아테네에 2개 아테네 좌우에 3개 이라클리온에 2개를 뿌려주고 정면으로는 12~15개 사단으로 공격을 해준다. 그리고 암호를 활성화하고 무차별적인 공격을 켜준다. 

그리고 적절한 촉수질을 해주면  그리스가 한달도 안되서 후루룩 짭짭 되는 기적이 일어난다. ( 이 때 배도 꺼억해준다.) 

참고로 이때는 산악이나 언덕가 특성이 있고 가교를 찍어서 속도 버프가 있는 육군 장교를 쓰면 좋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촉수질을 하기 위해서이다. 

속도 ! 속도 ! 속도 ! 가 생명이다. 

참고로 군공 배분은 7~8개는 총 포는 1개 지원장비는 4개 그리고 전투기에 총만큼 배분해줘야 한다. 

그리고 트럭도 1개 배분해서 뽑아준다. 차량화 보급 1단계로 바꿔줘야 나중에 유고랑 루마니아 전선에서 보급이 안부족해진다,

전투기 설계는 1티어에 연료탱크랑 장갑판에 중기관총 2개를 달아주자. 전투기의 목표는 제공권을 안뺏김으로서 군사 디버프를 제거 혹은 제공권을 잡아서 버프를 하기 위해서이다. 전투기는 그리스와의 전쟁전에 100개 내외를 모아주는거다. 

그리스 칠 때는 제공권이 잘 안잡힐것이다. 상관 없다. 그리스는 어차피 쉽게 밀리니 유고슬라비아부터 제공권을 잡으면 된다. 

공군 전략은 작전상의 무결점을 가고 대규모 타격을 찍어줘서 오로지 제공권에 몰아준다. 

유고전 준비는 그림처럼 공군을 미리 배치해주고 상륙은 2-2-2-2-2 이렇게 상륙준비를 해준 상태에서 앞쪽으로는 30~40개 사단 원수선을 그어주고 

10~15개 사단은 상륙이 끝나면 추가 투입할 준비를 항구 옆에다 해준다. 

총 부족한 건 무시해 준다. 어차피 우리는 전투로 적을 제압하는 것이 아닌 빠른 기동전을 통한 촉수와 포위섬멸로 제압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사단의 숫자!와 속도!이다. 

시작됬다.

빠르게 철도를 건설해서 보급을 해결해주고 

핵심은 상륙전선과 정면전선을 빠르게 연결하고 베오그라드를 빠르게 따버린 다음 보급을 끊고 상대 병력의 허리를 자르는 것이다. 

필자도 그랬지만 초심자들이 유고를 빠르게 컷하는게 가장 어렵다. 조금이라도 전선이 고착화되면 불가리아와의 친선 중점 전에 유고를 끝내기가 힘들어진다. 

다행히 유고를 빠르게 30일내외로 컷했다. 유고의 모든 배와 땅을 꺼억해주자. 

이제 슬슬 군공에 짬이 나는데 슬슬 캐스를 1~2개정도 뽑아주도록 하자. 미약한 딜이나마 조직력을 까줄 것이다. 

불가리아가 개긴다. 보통 괴뢰화 받아주는데 이건 확률이다. 개인적으로 산업력 펌핑하려면 불가리아가 괴뢰화 되는 것이 더 좋은 편이다. 

허약한 불가리아를 미는데에는 전군을 다쓸 가치가 없다. 우선 10개의 사단을 3-4-3으로 미리 루마니아에 상륙 명령을 내려주고 나머지 사단으로 

불가리아를 꺼억해준다. 여기서 괴뢰로 만들고 민공이나 군공을 불가리아에게 도배해서 산업력 펌핑해서 합병하는 방법도 있지만 

후술한 이란문제와 핵심주 디시전 때문에 여기서는 꺼억 해준다. 

그리고 이때쯤 세계 긴장도가 50을 넘었을 텐데 헝가리에 정당화를 걸어주자. 헝가리 이쉐끼는 냅두면 루마니아에 트란실바니아 요구를 하면서 추축국에 들어가거나

우리에게 정당화를 걸기 때문에 귀찮아진다. 노예로 만들어줘서 추축 vs 코민의 싸움에서 추축에 힘도 빼주고 산업력과 인력을 빼오자. 

프랑스가 망하면서 루마니아에 영국 독보가 걸렸다. 아주 바람직하다. (이유는 뒤에서 밝히겠다.) 

우리는 다마스쿠스 강권을 기다리면서 10개사단 정도는 미리 수비를 위해 키프로스 근처로 빼주자. 

허약한 헝가리를 컷했다. 여기서 자원채굴권과 전쟁배상금으로 알루미늄과 민공을 뺏어오자. 이제 전투기 생산과 지원장비 생산에 아무 문제가 없어졌다. 

어차피 핵심주도 아니니 괴뢰화하면 루마니아가 헛된 사단들을 헝가리에 배치하니 개꿀이다. 

드디어 유고슬라비아에 이은 제 2 관문 루마니아이다. 

여기서 목표는 상륙을 성공해서 전선을 뒤쪽에서 넓히고 빠르게 부쿠레슈티와 플로이에슈티를 장악하고 포위섬멸을 하면서 

클루지를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아까 유고 때처럼 15개 사단정도는 콘스탄티니에 근처에 위치하면서 상륙 이후에 추가 병력이 빠르게 들어 갈 수 있도록하자

당연히 암호화도 활성화 해주자

전쟁이 시작되었고 루마니아는 연합에 들어갔다. 계획대로다. 그리고 놀랍게도 코민테른이 12개의 사단과 비행기 의용군을 보내준다. 

이래서 영국 독보가 좋은 일이라고 한 것이다. 

덤으로 루마니아 망명정부가 생성되서 코민테른이 베사라비아 요구를 우리한테 안걸고 루마니아한테 걸기 때문에 핵심주를 아주 편리하게 찍을 수가 있다.

일부사단을 도데카니사 제도와 시리아 쪽으로 배치해야하는 이유이다. 병력이 없으면 잘못하면 루마니아 치다가 본토가 다 털릴 수 가 있다. 

시리아가 돌아왔다. 당연히 우리가 모두 먹어주고 핵심주를 박아주자 그리고 빠르게 수에즈 쪽에 전선을 배치해주자 
루마니아가 아직 정리가 안되었기 때문에 공세선만 그어놓고 전선유지만 해주면 된다. 

빠른 보병기동전과 제공권 장악으로 소비에트 의용군 도착전에 루마니아를 장악한 예니체리의 모습들이다. 

이제 우리의 합당한 영토 수에즈를 되찾으러 가자. 

함대재건 준비도 슬슬해주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15~20개 사단은 그리스 쪽에 10개내외 쪽은 터키 지중해 해안가 쪽에 항구방어 혹은 지역방어를 해줘야 한다. 

안그러면 핵심주 확장하다가 혐성국의 상륙에 나라가 망한다. 이게 6보를 하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총이 모자라더라도 역시나 계속 병력을 미친듯이 찍어줘야 한다. 

역시 아낌없이 주는 두체이다. 관계개선이후 투자는 신이다. 

다시 독일에게서 산업청사진을 훔쳐오고 영국에게 암호 복호화를 해주자. 이는 나중에 재해권을 위해서이다. 

미리 병력을 배치했음에도 영국 병력을 막기가 까다롭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괜춘하다. 이 시련만 견뎌내면 핵심주를 무더기로 박을 수 있다. 

이제 제국 영유권 재주장을 찍어주자. 

시나이 반도를 이용해서 영국 사단을 포위섬멸해주고 공군으로 제공권을 장악하면서 파스타보다 빠르게 카이로 - 마트루 - 알렉산드리아를 장악해야 

핵심주를 찍을 수 있다. 역시나 속도! 속도! 기동!이 생명이다. 

이쪽도 포위 

참고로 오스만 영국 전쟁이 열린 극초기에는 영국의 본토함대는 아직 지중해쪽에 없어서 순간적으로 재해권을 잡을 수 있다. 

필자는 중점실수를 해서 병력이 여유가 없어서 못했는데 한 8개 사단만 짬으로 빼서 키프로스에 4-4 상륙을 하면 빠르게 핵심주를 박아줄 수 가 있다. 

사악한 혐성국으로 부터 이집트를 해방한 모습이다. 

역시나 혐성국의 상륙 미리 대비를 안하면 아프리카 전선 병력과 허리가 끊긴다. 

제국 영유권 재주장이 찍혔다. 핵심주 3개를 동시에 찍어주는 모습 사실 이번판 파스타가 생각보다 쌔서 이집트 쪽을 더 찍을 수 있는데 

마트루를 뺏겨서 못찍은 모습이다. 이제 민공- 군공 - 인력에 숨통이 퉜을 것이다. 사우디에 바로 정당화를 걸어준다. 
올레마스 범국민주의 협회 중점을 찍어서 이란과 이라크를 괴뢰화 해준다. 

멍청하게 루마니아에게 베사라비아를 요구하는 호구 소비에트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참고로 아프리카 전선은 에티오피아 근처에 핵심주를 주는 사막까지만 전진해주고 24~30개 사단을 후퇴선으로 그어놓고 수비를 해야한다. 지금 전선이 지중해 ~아프리카 ~ 아랍 3면이고 곧 인도전선도 열리는 4면전선이 될거라서 핵심주도 안주는 똥땅에 시간과 인력 총을 낭비할 수가 없다. 

사우디를 밀면서 예멘에 정당화를 해준다. 

참고로 오만은 예멘을 밀고 이라크를 나중에 합병하면 디시전으로 전쟁명분을 주기 때문에 방어 해안선도 줄일겸 정당화를 걸지 않는다. 

이라크와 이란이 들어오면서 인도전선이 열린 모습이다. 

이제부터 모든 공업력을 총동원해서 이란에 민공 혹은 군공을 지어서 빠르게 합병해줘야 한다. 

핵심주도 안주는데 왜 그러냐 할 수 있는데  

왜냐면 독소전이 열린후에 소련이 이란을 침공하는데 자연스럽게 우리와 전쟁이 걸린다. 따라서 이란을 빠르게 제거해서 중점을 스킵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진정한 이유는 2번째인데 그렇게 하면 코민테른에 들어갈 수 있다. 

그 이유는 2편에서 밝히겠다. 

지금까지 오스만을 재건하기 위한 최적화 1편을 마치겠다. 

오스만이 중점도 구리고 병력도 약해서 초반부에 최적화가 필요한데 최적화의 구간 즉 공략의 구간은 여기까지이다. 

뒷편은 소소한 팁과 공략도 있지만 기동전 뽕으로 깬다고 보면된다. 특히 해군은 실험삼아서 구축 스팸해봤는데 모르겠다 ㅋㅋㅋ 아직 해군은 뉴비라서 

아마 성능 생각하면 광활한 전장과 계속 부족한 총을 고려할때 해군위주로 하면서 대전략을 가는게 맞을 것 같은데 

암튼 2편은 기동전으로 기계화에 성공한 오스만이 핵심주를 복원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