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는 대충 밀면 된다.

주는건 절하고 먹는다.

주는 양이 시원치 않으니 나중에 갈아드려야할 것 같다.

안정도 커버를 위한 정치적 충성

1937.5.9

헝가리해체를 찍으며 헝가리 침공을 준비한다.

1937.5.21

분산 2를 찍는다.

헌병대 나오는대로 헌병대 찍고 점령지 관리를 기병으로 시작한다.

오스트리아는 합병한다.

엔만히 꼬이지 않는 이상 헝가리 해체 중점 보다는 빨리 끝날 것이다.

다음은 헝가리이다. 헝가리는 오스트리아보다 더 쉽다.

대충 밀면 된다.

1937.7.16

정치력을 위한 선군주의

헝가리 해체가 찍히면 바로 선전포고를 해준다.

역시 독일은 부르지 않는다.

중점 순서이다.

산업쪽을 쭉 찍으면서 체코파시즘과 국가파시즘을 틈틈히 되는대로 찍어준다.

이후에는 요새중점을 찍으면 된다.

요새쪽을 나중에 찍는 이유는...어차피 독일 요새에 찢긴다 ㅜㅜ;;

부다페스트와 페치만 밀면 바로 항복한다.

합병하면 된다.

전쟁이 끝난 후 유고슬라비아나 루마니아 중 영/프의 독보가 안걸려있는 쪽에 정당화를 한다.

루마니아는 보통 독보가 걸려있으므로 유고슬라비아에 선전포고를 걸어준다.

1937.8.4

후퇴선은 강과 호수를 따라 그려준다.

그리고 210일이나 남았으므로 훈련을 슬슬 돌려준다.

슬슬 독일이 주데테란트 요구를 할텐데 들어주면 안된다.

들어주면 오헝 자체가 안나온다.

1937.10.19

공포의 왕자를 고용한다.

1937.11.18

참호전 올려주고...

1938.3.2

정당화가 완료되었지만

선전포고를 바로 할 필요는 없다

총기 재고를 좀 채우고 선전포고를 할 예정이다.

1937.4.15

슬슬...훈련을 멈추고...

1938.4.29

선전포고를 하고 독일은 부르지 않는다.

1938.5.4

후퇴선만큼 상대가 밀고 들어오면

전선으로 바꾸고 서쪽 전선부터 손컨으로 밀고들어간다.

1:1이면 쉽겠지만

1:2로 싸워야하니

손컨을 좀 해야한다.

서쪽에 보급로가 많아서 포위하기도 더 편하다.

천천히 갉아먹으면 된다.

무리하면 이렇게 된다 ㅜㅜ

보통은 대전략을 찍기 마련인데...

화력우세는 취향...

1938.8.8

항구쪽을 대충 먹고 중앙으로의 진입을 시도해본다.

1938.9.22

이탈리아 성님께서 무기를 가득 주셨다. 체고시다.

유고가 항복하고 루마니아는 그대로 갇히게 된다.

싹다 밀어버리면 된다.

충분히 포위섬멸을 하는쪽이 좋다

경험치도 경험치고...

이 전쟁이 끝나자마자 독일이 선빵을 치러 온다.

1938.12.15

루마니아가 죽기 직전이다.

추축국을 탈퇴하고 이탈리아에게 세력창설을 제안한다.

진정한 형님 이탈리아는 당연히 받아주신다.

이 타이밍에 하는 이유는

1. 독일이랑 싸우려고

2. 이탈리아 형님께는 줄 것이 아직은 없다. 기다려달라.

세력명은 네드베드가 적당한 것 같다 ㅋㅋㅋ

협정화면이다.

1. 유고슬라비아는 다 합병

2. 몰도바지역 해방(북 베사라비아, 남베사라비아)

3. 루마니아 중 부코비나를 제외한 모든 땅은 합병

이상태에서 그냥 결정 및 퇴장을 누른다.

1938.12.19 오헝제국이 나왔다.

독일은 혼자이며

파시오헝은 이탈리아와 동맹상태이다.

루마니아는 체코협상국의 맹주(?)이며

몰도바는 소비에트에게 넘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