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노르드나 파시루트 안타고 굳이 이딴걸 하냐고 묻는다면

그게 핀란드 뽕이니까

일단 본인은 뉴비라서 비효율적인 빌드로 소련을 갈아마셨는데 더 효율적인건 다른 게이들이 공략써주겠지.

일단 사전에 방어선. 레닌그라드 위쪽에 괜히 하나 그어논건 만네르하임선 중점 달성하면 저기 항구지어져서 미리 수비대 박은거.

남부 5시 방향은 6산악병 6사단, 6시 방향은 8개 사단 + 4 요새, , 항구는 1개 사단씩. 북부전선은 3단계 요새만 지어도 충분하고 저기 프로빈스 2개짜리에다가 4개사단, 12시 방향쪽이 제일 여유있으니 4개만. 전쟁 직전까지는 인력이 후달려서 나중에 4개 사단을 추가 생산해서 8개로 막으면 된다.

반격은 10 산악 + 8 보병의 죽창 사단을 생성해서 할거다. 기갑? 공군? 그런거 만들어서 제대로 굴려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빡빡하더라.

시작 연구는 국룰. 이후 산업 연구에 별도 서술이 없으면 채굴기술은 안찍을예정

장비생산은 1소총, 1지원, 1 포병.

자원은 어지간해선 수입하지 않는다. 

사단은 죄다 3보짜리로 바꿔버려라.

중점.

장비는 최대한 제일 비싸게 로 설정해서 팔면 호구들이 열심히 사가니 공장들 펌핑. 나는 민공 7갠가 지었는데 어차피 대부분 중점으로 먹고 큰 차이 없어서 군공지어도 되긴 함

매우 낮은 신뢰로 가면 정치력이나 안정도나 패널티가 커서 어떻게든 버텨야한다.

연구 30일 채우면 건설로.

핀란드의 중립 찍히면 정치적 통합으로.

정치력 100 모이면 리스토 뤼터 고용

아슬아슬하게 안간다.

통합 찍히면 엘리아스 시모요키. 주간 200명은 인구고자 핀란드한테 매우 소중하다. 

스웨덴 지원으로 보통 최소지원으로 8400명인가 주는데 쟤 데려가면 전쟁직전까지 3만명 정도 얻을 수 있음

다음은 핀란드 스웨덴인당.

정치력을 따로 낭비 안했으면 핀란드 스웨덴인당 찍으면 150 모이니까 중점 찍히기 전에 파시즘 금지를 찍던 후에 찍던 상관 없고 중점 찍히면 민주주의자 타도.

그 다음은 농업연맹과 제휴. 정치력 70 모이면 에른스트 폰 보른 (정치력 15%, 비동맹 지지 증가)를 고용한다.

연구는 분산된 산업, 기계식, 산악 보병. 사실 보병장비, 지원중대, 산업, 포병만 제때제때 연구해주면 살짝 꼬여도 된다. 

일단 산업 연구하다 1936년이 아직 여유있어서 산악병이랑 보병장비, 대전차포 연구해줬다.

본인은 그래도 공군 섞어 써보겠다고 쓸데없이 3티어 공군까지 연구하고 100대밖에 못뽑았음.

다음 중점은 국방 예산 증액. 35일에 군공 1개 주는 핀란드에게 소중한 중점이다.

여기서 주는 군공은 지원중대 생산에 투자

다음 중점은 남부 기반시설 확충.

찍다보면 이렇게 다시 아슬아슬한 시점에서 대중 신뢰가 감소안함. 이대로 일단 이사람 은퇴하는 3월까지 존버하자.

다음 중점은 산업개발. 전쟁 전까지 최대한 펌핑한다.

그 다음으로 발전소랑 라디오존데 둘다 35일에 민공 1개인데 자원 패널티를 조금이나마 줄여줄 발전소부터 가자.

연구는 다시 산업.

정치력 150 모이면 일단 경제법부터 바꿔주면 됨.

중점은 수력발전소 확장 ->라디오존데 실험.

라디오존데 실험으로 받는 75% 전자연구 보너스 하나는 아껴둬야한다.

경제법을 바꾼 이후로 정치력은 계속 세이브

1937년 3월되면 대통령 교체. 교체하고 바로 자유무역으로 바꾸고 대중선동 찍어주자.

이사람은 파시, 공산 지지도가 1% 미만되면 대중 신뢰도가 매일 0.1% 증가하기 때문에 저거 한번만 눌러주면 알아서 신뢰 100% 되있다. 

겨울전쟁때 땅뺏겨도 공산당 금지 때려서 공산당 지지율 0% 만들면 감소랑 증가 균형맞춰서 신뢰도 90% 이상으로 계속 버텨짐.

라디오존데 다음엔 핀란드 육군

여기서 얻은 군공은 대전차포 생산

슬슬 정치력 다시 모으면서 중국에 관계개선. 35정도 되면 중단. 중일전쟁때 주재무관 파견을 위해서 정치력은 세이브.

강철 소모량도 증가하니 스웨덴에서 1개만 사주면 됨

연구는 나는 그냥 연산기계를 빨리탔다. 75% 감소라서 200일정도 걸림

산업 연구할게 마땅치않으면 여기서 차량화 연구. 보급연구는 죽창사단에 넣어야해서 필수. 핀란드는 인력도 후달려서 나는 야전병원도 넣어줬음.

육군경험치도 냅다 쓰지 말고 아껴두자.

핀란드 육군 이후에는 방위산업을 위한 어쩌구.

중일전쟁 터지면 바로 주재무관 보내주고 정치력 계속 아꼇다가 만네르헤임 임명.

육군경험치 쌓이면 바로 장교단으로 경험치 추가수급.

이후 육군교리는 나는 극한의 방어를 위해 대전략을 탔다.

군공은 최종적으로 4 소총, 6 지원, 1 야포, 1대전차, 1차량화를 목표로 하는데 소총은 4 군공만 되도 안정적이고 지원장비랑 차량화가 전쟁하다보면 소모량이 높으니 먼저 할당하는걸 추천

방위산업 다음에는 하리야발타 산업개선 -> 올란드 은행 or 노키아 타이어 (순서 상관 없음) 만약 연산기계 연구 끝났다면 핀란드 학술원.

꼬우면 시베리아 건너오던지.

수송선은 계속 최고가로 판매.

어차피 방어선 라인때문에 스웨덴이랑 무역도 막히고 해상 무역은 소련 잠수함에 다 털린다.

본인은 실수로 해역 잠금을 늦게했는데 아까운 수송선 날리지 말고 미리 잠금하자

정치력은 생산시 자원 패널티 줄여주는 산업업체 다음으로 육군교리 감소.

참호전 메타. 대신 딱 3단계인 준비된 방어까지만 갈거고 우선 특수부대의 산악병부터 강화해야한다.

일단 육군정신은 지형적응?, 참호전으로 해둠.

중점은 군공 하나라도 받기위해 핀란드 공군.

슬슬 긴장도가 25% 넘을텐데 바로 추가 재교육 훈련 중점 채택. 만약 살짝 모자라면 만네르헤임선 채택

이제부턴 한눈팔 새가 거의 없다.

남는 지휘포인트로 장군들 특성 찍어주자. 어차피 원수는 만네르헤임밖에 없고 다른 장군은 방어력 높은애들 쓰면 됨.

정치력은 사단 손실 줄여주는애, 적 공중지원 줄여주는애 채택. 그뒤엔 다시 킵

자원을 거의 수입 안해서 회수 재정비 중점 먼저 채택.

1939년 2월부터 요새선 건설 시작. 맨 첫짤 방어선의 6시 라인에 4단계 3개, 3시에 3단계 2개, 12시에 3단계 4개, 항구에는 2개만 지어줘도 충분하다. 

헬싱키는 이미 2개일거고 6시 전선쪽에 항구 추가된건 이미 3단계 해안요새 있음.

만네르헤임선덕에 이미 2단계 요새 지어진 부분 있는데 지형이 아마 평지라서 일부러 거기서 안싸운거로 기억함.

회수 재정비 다음중점은 혹한전선 -> 모티전술

연구는 산업이랑 포병, 대전차, 산악병, 보병장비, 공병, 야전병원, 보급중대 정도를 중점으로 계속 연구하면 됨. 나머지 한눈팔 연구시간은 충분함. 

나는 한눈팔이로 공군연구하느라 해군이랑 기갑을 버렸는데 취향껏 하면 될듯

육군 경험치는 30정도 남기면서 특수부대랑 육군교리 올려야하는데 좀 모자라다 싶으면 꾸준히 훈련돌리자.

모티전술 찍혔으면 쿠오피오랑 오올루에 모티전술.

사단은 3보를 슬슬 4보로 올려주고 산악병 6사단을 생산해서 레닌그라드 방면 요새선을 지킨다.

모티전술 다음으로 겨울전쟁 중점.

동계군수 지원중대가 방어력을 상당히 높혀주는편이라서 유용함.

이후 4보 사단 + 공병 사단에 동계군수, 야전병원으로. 이 사단 복제해서 6보사단 + 야포 + 대전차 추가.

4보사단들은 상술했듯 12시와 3시, 항구방어 사단이고 6보사단은 6시 방면.

산악병은 교리 연구가 덜됬어도 5산악 + 공병 + 야포정도만 되도 안뚫린다. 

전쟁해서 경험치 쌓이면 좀더 안정적으로 6산악 + 공병 + 야포 + 대전차 + 동계군수로 업글해주면 됨.

다음 중점은 예거운동

이거 찍고 모아둔 중점으로 요한 아라유리 고용. 그뒤에 계속 세이브. 전쟁나자마자 징병법이랑 경제법 바꿔야한다.

이거 할때 실수로 12시에 8개 사단 유지하고 있어서 조직력 박살나서 뚫릴뻔함.

보급때문에 회복이 더뎌서 6시가 제일 위험하니까 확인해줘야함.

예거운동 다음엔 종심방어. 아마 이거 찍힐때쯤이면 소련이 선전포고 할거임

올 테면 와라 한다고 바로 선전포고 하는게 아니라서 약간의 여유는 있는데 한달밖에 안된다.

소련이 선전포고 하면 사미인 이용 중점.

정치력 모아둔걸로 일단 징병법은 무제한적 복무만, 경제법은 총동원령.

처음에 인력배치하느라 전선 조금은 신경써줘야함. 열차도 미친듯이 터져나가서 보급이슈로 6시가 위험할 수 있는데, 보급 말대신 절반만 차로 세팅해도 보급 여유있어서 금방 간단히 틀어막음

이후 중점은 장거리 순찰대. 이것까지 지원중대에 추가하면 4보 사단이랑 산악병 사단도 엄청 단단해진다.

징병이 굉장히 빨라서 저거 찍기 전에 인력충원 다 끝나고 슬슬 쌓일텐데 4보 2개 + 산악병 사단들 최대한 생산.

코네프 숙청위기

4보 4개는 12시, 나머지 4개는 항구방어 2개사단씩으로 넣어주고 추가 생산한 산악병들로 상륙해서 들쑤시는 소련사단들 짤라먹기 해주면 됨.

이후 중점은 국민단결 -> 도움을 찾는 외침 -> 로타 스배르트 -> 핀란드 무선정보국 -> 시시 -> 핀란드 전우회 순으로 간듯.

참고로 싸우다보면 공산주의 지지도 증가 걸려있어서 어느순간보면 국민단결 깎아먹고있으니 공산주의 금지 눌러주면 됨.

계속 벌어지는 사상자

사실 이정도 인명손실도 핀란드한텐 무지 크다. 총 인구가 400만 안됨.

이후에는 뭐 딱히 설명할게 없음. 그냥 육군경험치 쌓인걸로 특수병 연구하면서 기존 산악병 편제 복사 후, 

10산악 8포 + 군수, 대전차, 동계, 장거리, 공병 죽창사단으로 몇개 업글, 인력도 충분히 쌓인걸로 4보 + 공병, 장거리, 동계, 정도만 넣은 사단으로 죽창사단 지원하면서 뚫거나 전선 굳힘.

독소전 전에 레닌그라드 밀어버리기. 기존 6시에서 디펜스하던 산악병으로 레닌그라드쪽에서 디펜스 새로 해주면 됨.

대핀란드 안할거면 징병법 더 안올리고 땅 뻇을거 없이 그냥 30일 존버하면 평협 맺을 수 있다.

징병법 올리고 중점찍으면서 대핀란드 달성용. 레닌그라드 뺏은채로 무르만스크, 올로네츠, 오네가까지 함락 후에 평협 요구하면 레닌그라드를 돌려주는 대가로 저 땅을 양도함.

사진 순서가 왜이러냐;; 새로 뽑은 4보 디펜스 사단으로 죽창사단 커버하다 올로네츠 남쪽 4개 프로빈스를 8개 사단으로 틀어막으면 됨. 

보급 터지니까 꼭 철도 지어줘라. 다행이 보급허브 하나 있어서 여기까지는 철도만 지으면 되는데 오네가가 진짜 고통임

이쪽 위로 충분히 반격하고 오네가랑 무르만스크만 남으면 철도와 기반시설 중점 찍어주면 보급허브랑 철도 줘서 그나마 숨통 좀 트임

오네가쪽은 철도가 없어서 죽창으로 한번에 안밀리면 잠깐 빼서 보급 채우고 다시 오면 됨. 독소전 터지기 전에 대핀란드는 못만들었네.

승점으로 레닌그라드까지 처먹고 끝내자니 ai가 언제 밀지도 몰라서 그냥 땅 세개 먹고 평협때림.

첫 연재라서 사진 빼먹은것도 많고 워낙 두서없이 썼네.

혹시 질문 있으면 기억나는건 최대한 답변해보겠음